[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여수시는 23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이 여수를 찾아 섬박람회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를 둘러보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주행사장이 돌산 진모지구로 결정된 것은 지난 2020년 섬박람회 국제행사 신청 당시 시민과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년 섬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당시 엑스포장은 섬박람회를 치르기에는 ▲전시관이 70% 이상 임대되어 시설 활용이 용이하지 않으며 ▲전시공간이 부족 및 시설이 노후돼 리모델링에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에, 돌산(국내 10번째 큰 섬) 진모지구는 ▲섬이라는 상징성 ▲시유지로써 넓은 부지 확보 용이 및 박람회 콘셉트에 맞는 전시공간 배치 원활 ▲관광 활성화와 지역발전 등 사후활용 측면에서 장점이 있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섬박람회 주행사장 부지는 총 18만㎡ 규모로 8개 전시관으로 구성되는데, 전시관별 규모가 최소 1,800㎡ ~ 최대 2,100㎡가 필요했다. 섬박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4월 24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 3 Yeosu)’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식은 전 세계 국제기구, 정부, 기업,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여수세계박람회장 정문에서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UNFCCC 부사무총장,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등 정부 및 UNFCCC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기후주간 기념 상징물 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열린 공식 개막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사무총장 영상 메시지, 각국 주요 인사 환영사 및 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해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개최국 환영사를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탄소중립 추진 방향을 제시했으며, UNFCCC 부사무총장은 기후행동의 실질적 이행과 국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0일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행사 참석을 위해 여수를 방문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에게 미래 에너지산업 전환을 위한 주요 현안을 전달하고, 국가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여수국가산단의 산업구조 전환과 전남 동부권 에너지 인프라 확충 필요성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특히, 국가산단의 저탄소·고부가 산업 전환 기반 마련을 위해 ▲해상풍력발전 예비지구 지정 및 HVDC(초고압 직류송전) 전력망(공동접속선로) 구축 ▲여수국가산단 CCUS 클러스터 조성등을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시는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공급 안정성 확보는 물론 미래 신산업 육성 기반을 동시에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와 생태탐방원 신설 필요성도 건의했다. 전남 동부권의 국립공원 관리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 관리체계 강화와 함께, 여수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핵심 거점이자 해양관광 중심지인 만큼 ‘해안형 생태탐방원’ 조성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국·소·단장을 비롯해 거북선축제 추진위원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축제 추진위원회가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시는 행정지원 계획을 공유한 뒤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거북선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통제영길놀이’가 펼쳐지는 서교동로터리~교동사거리~중앙동로터리 일원은 5월 1일 16시부터 20시 20분까지 차량이 통제되며 시내버스 일부 노선에 대해 우회 및 연장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길놀이 구간 등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일대에는 총 563명의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제장 인근 공영주차장 11개소 1,191면을 무료 개방하고, 화장실 13개소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시는 거북선축제 분위기 확산과 참여 확대를 위해 SNS와 포털 등 온라인 홍보와 버스터미널 영상 송출 등 오프라인 홍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정현구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획경제국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을 꾸렸다. 경제일자리과가 실무 운영을 맡고 기획예산과, 총무과 등 5개 핵심 부서가 협업해 대상자 선별부터 민원 응대, 지급 수단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TF의 최우선 목표는 정부 지침에 따른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급이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 지연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즉시 소비돼 민생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지원금은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대상별로 시기를 나눠 단계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1차 지급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을,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을 우선 지급해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이후 실시되는 2차 지급은 5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 여성가족과가 지난 15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월호동부터 국동 일원까지 쓰담 달리기(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것으로, 현장에서 시민들의 관심과 긍정적 호응을 얻었다. 이날 직원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섬박람회 홍보를 병행하며 ‘청결·친절·화합’의 메시지를 확산시켰다. 또한 홍보 동영상을 직접 제작·공유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섬박람회 준비를 지켜보며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에도 좋은 결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오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준비에도 전 직원이 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안정적인 벼 생산과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벼 일반재배 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7~8월 1차 일반 병해충 방제와 8~9월 2차 돌발 병해충 방제를 통합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방제 효율을 높이고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기상재해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최적의 방제 시기를 안내하고 약제 비산 피해를 사전 예방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3ha 이상 규모의 벼 공동 항공방제 참여 단지(마을)이며, 지원 금액은 ha당 총 28만 6천 원이다. 이 중 1차 항공방제 대행비는 전액 지원하고, 1·2차 방제 약제비는 80%를 보조해 농가 자부담은 ha당 4만 4천 원 수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단지)는 4월 24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주민센터에 마을(단지) 단위로 취합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항공방제 특성상 친환경 벼 재배지와 축사(양봉), 양식장, 타 작물 인접 필지 등은 약제 비산 우려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가정양육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간제보육 사업’의 서비스 확대와 품질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4월 1일부터 제공기관 1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18개소(어린이집 17개소, 육아종합지원센터 1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갑작스러운 외출이나 병원 이용, 단시간 근로 등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기존 제공기관 중 5개소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3에서 1:2로 조정했다. 이를 통해 교사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영아 개별 맞춤 돌봄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고 부모급여(현금) 또는 가정양육수당을 받는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 영아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5,000원이며, 이 중 60%를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해 부모는 월 60시간 한도 내에서 시간당 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 예약하거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오는 4월 25일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는 스토리텔링 체험관광 ‘낮달 산책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수의 역사 유적지 탐방과 국악 공연, 온라인 미션이 결합된 온·오프라인 융합형 역사문화 체험 콘텐츠로, 올해는 여수의 호국 역사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참가비를 무료로 운영한다. 투어는 이순신광장을 출발해 고소대, 오포대, 벽화마을로 이어지며,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현장감 있는 역사 이야기를 전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악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난중일기 서책 만들기, 타루비 탁본, 장군복 체험, 신호연 날리기 등 다양한 역사 체험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투어는 4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회차당 선착순 25명 내외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목요일 오후 4시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밤바다로 익숙한 여수가 깊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8주간 ‘봄철 집중 자원봉사주간’을 운영하고 온기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기나눔 캠페인은 봉사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국적 실천 운동으로 ‘우리 모두 온기나눔, 더 따뜻한 여수시를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는 봄철 특성을 반영해 산불 예방과 농촌 일손 돕기 등 현장 중심의 봉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산불 예방 홍보를 비롯해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의 구호·복구 지원, 국토 환경 정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봉사 활동 등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5월부터 ‘섬섬여수 볼런투어(Voluntour)’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해 자원봉사와 관광을 결합한 이색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수의 아름다운 섬을 널리 알리고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는 한편, 섬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온기나눔 캠페인을 통해 각종 재해·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에 나눔의 온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