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11회 순창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대회에는 가장 많은 170개 팀이 참가하고 선수단과 학부모 등 3,500여 명이 순창을 찾으며 규모와 열기 모두에서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6일간 열린 이번 대회는 순창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했으며,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했다. 대회는 팔덕다용도경기장, 공설운동장, 섬진강체육공원, 생활체육운동장 등 관내 12개 구장에서 분산 개최되며 순창 전역이 유소년 야구의 열기로 가득 찼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환경 개선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공설운동장을 비롯한 7개 구장을 특설구장으로 조성해 대회 수준에 걸맞은 경기 여건을 마련했다. 또한, 각 구장마다 전담 직원을 배치해 안전관리와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경기 물품과 운영 인력 지원 또한 적극적으로 이뤄져 참가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대회 결과, 새싹리그에서는 순천 남산 유소년 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꿈나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장수군은 지난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4기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젊은 공직자 중심의 참여형 혁신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5년차 이하 공직자들이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내부 혁신기구로,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2년 10월 첫 출범 이후 3기까지 운영되며 방화동 워케이션 활성화 방안 논의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온 주니어보드는, 올해 4기를 맞아 보다 체계적이고 실행력 있는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제4기에는 자유 신청을 통해 19명의 회원이 선발됐으며 △조직문화 개선 과제 발굴 △일하는 방식 혁신 논의 △AI 역량 강화 교육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제안된 의견이 단순 건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행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장수군은 현장의 목소리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서귀포시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된 동계전지훈련을 마무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스포츠관광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년 전국체전 대비 체육시설 공사로 일부 시설 사용이 제한되는 상황 속에서도 이번 동계전지훈련에는 KT WIZ 프로야구단, 수원FC 프로축구단 등을 포함해 15개 종목 770팀 16,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약 637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로 이어져 겨울철 비수기에도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이 이어지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종목별 인원은 축구, 농구, 야구, 테니스, 육상 순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다양한 종목의 참여가 이어지며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특히 학부모 동반 방문이 많아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유소년 대회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 ‘칠십리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등 기존 대회를 지속 개최하는 한편, ‘서귀포칠십리 전국우수리틀초청야구대회’를 새롭게 유치해 유소년 대회와 연계한 전지훈련팀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올해 동계전지훈련팀을 대상으로 ‘스포츠패스’를 운영하며 스포츠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FC목포가 3월 8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양평FC를 상대로 2026시즌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홈 개막전은 지역 축구 팬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경기 당일 다양한 부대행사와 관중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FC목포는 새 시즌을 앞두고 최영근 감독을 선임하고 코칭스태프 개편과 선수단 보강을 통해 전력을 재정비했다. 구단은 조직력과 경기력을 한층 끌어올려 리그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시즌을 준비해 왔다. 최영근 감독은 “역동적인 팀플레이로 관중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선보이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는 지역 기업과 업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생활가전 제품, 엔진오일 교환권, 건강검진권 등 80여 종의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경기장 입장은 무료이며, 경품권은 1매당 5,000원에 판매된다. 목포국제축구센터는 경품권 판매 수익을 홈경기 운영 및 관람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완주군청 여자레슬링팀 소속 오정빈(자유형 55kg)과 이한빛(자유형 65kg) 선수가 2026년도 레슬링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두 선수는 지난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번 우승으로 오정빈, 이한빛 선수는 오는 4월 아시아 선수권 대회와 10월 세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두 선수는 국가대표 선발을 계기로 훈련에 매진해 국제 무대에서도 완주군의 위상을 높이고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정환기 완주군청 여자레슬링팀 감독은 “하루도 쉬지 않고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향후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국제 대회에서도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에 힘쓰고, 자랑스러운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선전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은 이번 성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일 이순신아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파주 프런티어FC와의 충남아산FC 홈 개막전을 찾아 1부 리그 승격을 기원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충남아산FC 명예구단주인 김 지사는 이날 시축을 통해 1부 리그 승격을 위한 승리를 기원하고, 관중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아산FC는 2024년 준우승한 명문구단으로서 강한 저력을 가진 팀”이라면서 “올해는 최대 4개 팀이 K리그로 올라갈 수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1부 리그로 진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 차원에서도 지난해보다 훨씬 강화된 지원으로 1부 리그 승격을 끝까지 밀어붙일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충남아산FC를 힘차게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2일 별내체육공원테니스장에서 별내동 테니스클럽(회장 윤성일)이 ‘별내동 테니스클럽 대회’를 열어 회원 간 화합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년 창단한 별내동 테니스클럽은 별내동 주민들로 구성된 동호회로, 현재 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은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라는 대회 구호 아래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며 경기에 임했다. 이날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별내동 체육회장, 남양주시테니스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별내동 테니스클럽 대회를 축하하고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응원했다. 특히 이날 대회는 주광덕 시장과 함께하는 친선경기로 시작했다.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참가자들은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질서 있게 경기를 진행했으며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행사에서는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 별내동 테니스클럽은 시가 운영하는 ‘어린이테니스아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1일 오후 4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경남FC와 전남드래곤즈의 홈 개막전이 1만여 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전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도민들과 함께 경남FC의 새로운 여정을 응원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기 시작 전 직접 시축자로 나서 개막을 선언하며 “추운 날씨에도 경남FC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경기장을 가득 메워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 시즌 경남FC가 도민들에게 승리의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경남FC는 이날 경기 초반 발생한 퇴장 변수로 수적 열세에 놓이며 전남드래곤즈에 4골을 내주는 힘겨운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선수단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끊임없이 반격의 기회를 노리던 경남FC는 후반 39분(84’), 조진혁 선수가 만회골을 성공시키며 홈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자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오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해FC와 안산 그리너스의 홈 개막전을 찾아 김해FC의 프로리그 첫 공식 데뷔전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홍태용 김해시장,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이신기 배우 등이 참석했다. 김해FC의 프로 승격을 기다려온 관중 6천여 명도 함께해 개막전의 열기를 더했다. 박 지사는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단을 만나 “K3리그 우승에 이어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김해FC는 경남 스포츠의 새로운 자부심”이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김해시민과 도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 지사는 홍태용 김해시장, 배우 이신기 씨와 함께 시축에 나서며 김해FC의 역사적인 프로 데뷔전을 알렸다. 이후 관중석에서 도민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박 지사는 이날 경기장을 찾아 김해FC의 K리그2 승격을 축하하고, 시민들이 김해FC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하는 한편 선수단을 향해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 케이(K)리그1 개막전(인천유나이티드FC 대 FC서울)’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프로축구 관계자들을 만나 프로축구의 지속 성장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최 장관은 경기관람에 앞서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인천 유나이티트에프시(FC) 구단주·대표이사, 에프시(FC)서울 대표이사 등 프로축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팬들을 위한 경기장 관람환경 개선 방안, 프로와 유소년선수 육성 방안 등 프로축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스포츠 관람권의 부정구매·부정판매를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개정(’26. 2. 27. 공포, 8. 28. 시행)에 따라 케이(K)리그도 암표 근절을 통한 공정한 관람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휘영 장관은 “경기장을 뛰는 선수들, 현장을 찾는 팬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구단과 연맹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프로축구는 성장했다.”라며, “프로축구는 스포츠, 여가문화, 관광이 연계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케이(K)리그가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