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월 27일 포동 견인보관소에서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안산지회)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견인 차량 운행과 보관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점검 항목은 ▲보관소 시설물 전반의 안전 상태 ▲견인 차량 운행 및 작업 안전성 ▲전기·기계 설비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안전 관리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선제적 안전점검은 공공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안전 수준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유병욱 사장은 “안전은 공사 운영의 최우선 가치이자 타협할 수 없는 절대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의 사각지대를 철저히 관리하고, 근로자와 시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는 오리역세권 일대를 인공지능(AI) 연구개발과 미래 모빌리티가 융합된 ‘제4테크노밸리’로 조성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전면 전환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인다. 당초 시는 국토교통부의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검토했으나, 승인 절차가 복잡해 사업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결정 권한이 있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전환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했다. 오리역세권 일대는 상업지역을 포함해 총 17만 평(약 57만㎡) 규모다. 이 가운데 농수산물유통센터, 법원·검찰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성남우편집중국, 차고지 등 주요 5개 부지의 면적은 약 20만㎡로, 축구장 29개 규모이자 롯데월드타워 부지의 약 2.4배에 해당한다. 시는 29일 오리역세권 일대의 체계적인 정비와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한 용역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리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지역 정비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시립 삼괴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3일, 도서관 야외광장에서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특별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따뜻한 봄날의 야외 공간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과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되는 '마리오네트 인형극'은 광대와 인형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으로, 유쾌한 연출과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관객과의 즉흥적인 소통과 다양한 인형 캐릭터가 어우러져 재미와 몰입감을 더하며, 공연 종료 후에는 마리오네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함께 진행돼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야외 공연의 특성을 살려 돗자리 대여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앉아 공연을 관람하며 봄날의 분위기를 한층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삼괴도서관 팝콘데이'를 운영해 야외광장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무료 팝콘을 제공한다. 공연과 함께 즐기는 먹거리는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더하며, 봄날의 도서관 야외 공간을 한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유치원 자녀를 둔 안양과천 공사립 유치원 보호자 및 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유아기 맞춤 성교육』교육공동체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유아기 성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성 문제에 대처하는 등 가정과 유치원에 필요한 성교육 역량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유아기 성발달과 성교육에 대한 이해 ▲유치원과 가정에서의 실제적인 성교육 방안 ▲유아기 성 행동문제와 질문에 대응하기 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보호자는 “아이의 여러 가지 질문이나 행동에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아이가 커가며 다양한 궁금증과 걱정들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의 성장을 이해하게 됐다” 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안양과천 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성에 대한 바른 인식의 확립은 유치원과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유치원 교육공동체가 유아의 성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안양과천 교육지원청은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가정 및 유치원 현장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봄철 관광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집중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지난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진행됐으며, 제부도 및 서부권 노외주차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공사 주차관리2부 직원 13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환경정화와 시설 점검을 병행하며 주차장 전반의 청결과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봄철 관광객 유입이 급증하는 시기를 고려하여 제부도 4호, 5호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을 주요 정비 구역으로 지정하고 집중적인 관리에 나섰다. 주말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체감도 높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주력했다. 환경정비 활동은 이용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먼저 상업시설 인근 등 이용량이 많은 서부권 노외주차장을 중심으로 환경정화를 실시한 뒤,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을 집중 정비했다. 아울러 일부 구간에는 초화류 식재 등 환경 개선 작업도 병행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주차 환경 조성에 힘썼다. 한병홍 사장은 “봄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주정차금지구역 내 교통안전표지의 효율적 관리와 예산 절감을 위해 ‘주정차금지구역 교통안전표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표지판 설치 실태를 점검한 결과, 국도 43호선 및 45호선 구간에 표지판이 과다하게 설치된 반면, 시내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많은 구간에는 표지판이 부족하거나 미설치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운전자 인지성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전수조사를 통해 주요 도로에 설치된 표지판 총 324개소를 확인했으며 적정 설치 간격인 약 300m를 기준으로 140개소를 필요 구간으로 이전 설치하고 파손된 표지판은 폐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차관리팀 직원들의 적극 행정으로 기존 예산을 활용한 이전·재설치 방식으로 추진돼 신규 설치 대비 약 47%의 예산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는 지난 3월까지 표지판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연간단가 사업비를 활용해 정비를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운전자의 인지성을 높이고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예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8일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관내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 대비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이 낮은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 학교 간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특성화고 3학년 재학생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부천공업고와 경기국제통상고, 부천정보산업고, 경기경영고 학생들이 함께했다. 특히 설명회에는 반도체 기업 온세미가 참여해 기업 소개와 채용 직무, 근무조건, 채용 절차 등을 안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생들이 채용 기준과 근무 환경에 대해 질문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시는 설명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업의 실제 채용 기준과 근무환경에 대한 설명을 통해 취업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 인재와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 해소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기업 참여형 채용설명회와 현장 중심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 취업 기회를 넓혀 나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는 K리그2 9라운드 베스트11에 김민우 등 4명의 선수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공수 균형을 갖춘 경기력을 선보인 용인FC는 K리그2 9라운드 ‘베스트팀’에도 선정됐다. 김민우는 지난 26일 김해FC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중원에서 팀의 중심을 잡으며 뛰어난 활약을 펼쳐 9라운드 MVP에 뽑혔다. 멀티골을 기록한 공격수 석현준과 수비의 중심을 잡은 곽윤호, 골키퍼 황성민도 9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용인FC는 김해FC를 4대1로 대파하며, K리그2에 데뷔한 지 8경기 만에 역사적인 첫 승을 기록했다. 올해 1월 창단한 용인FC는 110만 용인 시민의 응원 속에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기술감독 등을 영입하며 K리그2에 대비해 왔다. 용인FC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을 반영하듯 1라운드 천안시티FC와 홈 개막전 관중은 1만 521명을 기록했다. 용인FC는 오는 5월 3일 성남FC를 상대로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용인FC는 성남FC를 잡고 중위권 도약에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지난 28일, 서안성푸드뱅크는 2026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대덕면과 서운면에서 밑반찬 지원사업 “똑똑, 안녕한 식탁’”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부 확인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대덕면 새마을부녀회와 서운면 새마을부녀회 회장단 및 회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정성껏 반찬을 조리하고 포장하는 등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똑똑, 안녕한 식탁’ 사업은 이날 첫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매회 4가지 종류의 밑반찬을 각 100세트씩 조리해 서안성푸드뱅크 이용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식생활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복지 안전망 역할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수 서안성푸드뱅크 대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을 통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건강한 식탁과 정서적 위로를 함께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덕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의 발달과 정서적 특성을 이해하기 위한 '제4차 소아재활 워크숍'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성이 부족한 걸까, 예민하고 불안한 걸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아동의 행동을 문제로만 보기보다 기질과 발달 특성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2026년 6월 5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아동 기질 이해(작업치료 접근), 불안 감소를 통한 관계 개선, 언어 및 의사소통 중심 상호작용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아이를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누구나”이며, 선착순 30명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및 유선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본 워크숍을 기획한 고진영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재활의학과)은 “아동의 행동을 단순한 문제행동으로 보기보다 발달적 특성과 환경을 함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아동 재활 및 교육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