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월 28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청렴·인권 표어 공모전’의 최종 우수작 2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인권 감수성을 강화해 조직 내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에는 청렴 표어 106건, 인권 표어 103건 등 총 209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심사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서별 ‘청렴·인권침해 지킴이’가 참여한 1차 심사와 전 직원 투표로 진행된 2차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다. 선정된 우수작 표어 내용은 ▲(청렴 표어) “부패는 ‘부’끄러운 ‘패’배입니다” ▲(인권 표어) “직급은 달라도, 존중의 무게는 같습니다”로 청렴과 인권의 가치를 직관적이고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면서도 조직 구성원들의 실천 의지를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수상작을 청렴·인권 캠페인, 내부 시스템, PC 바탕화면, 사내 교육 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해 청렴하고 인권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과 인권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선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난 4월 2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2026년 학교급식소위원회 학부모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에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학부모 160여 명이 참석해 학교 급식 운영에 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먼저 안효숙 시흥교육지원청 급식팀장은 ‘학교급식소위원회의 역할’을 주제로 급식 운영 과정과 위원회의 기능을 설명했다. 특히 안 팀장은 학교 급식이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교육 급식’임을 강조하며, 급식소위원회의 현장점검과 식재료 안전성 확인, 운영 개선 의견 제시가 급식의 질 향상과 투명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미경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장은 ‘학교 급식 및 건강한 먹거리’를 주제로 안전한 식재료 관리 기준과 건강한 먹거리 선택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또한, 친환경 및 비유전자변형(Non-GMO) 가공식품 등 식재료가 생산부터 학교 공급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소개하고, 다방면의 친환경 농산물 지원 정책을 통해 학교 급식의 안전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센터는 이날 ‘2026년 학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29일 한국공학대학교 강당에서 한국공대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층의 건강한 성 인식 확산과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에이즈(HIV)와 주요 성매개감염병의 감염 경로와 증상, 예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대학생 연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큰 성매개감염병의 실제 사례와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조기 검사와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HIV와 AIDS의 차이 ▲주요 성매개감염병 종류 및 감염 경로 ▲예방수칙 및 안전한 성생활 실천 방법 ▲익명 검사 및 상담 안내 등의 내용을 전달했다. 아울러 참여자들의 예방 실천을 돕기 위한 ‘세이프티 키트’를 제작ㆍ배부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예방교육은 감염병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올바른 건강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건강한 캠퍼스 문화 조성에 힘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도시농업공원 3곳에서 초보농부의 안정적인 텃밭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도시농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텃밭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인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농업 경험이 부족한 도시민들이 텃밭 활동 중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텃밭상담소는 ▲함줄 도시농업공원 ▲배곧 텃밭나라 ▲월곶 공영도시농업농장 등 3곳에서 운영되며, 시민행복텃밭 참여자 815세대를 비롯해 단체텃밭 참여자와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총 35회 내외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작물 생육상태 점검 및 병해충 관리 등 현장 맞춤형 재배기술 지도 ▲친환경 약제(난황유ㆍ난각칼슘 등) 만들기 및 사용법 교육 ▲텃밭 작물을 활용한 건강 먹거리 만들기 ▲장마철ㆍ계절별 텃밭 관리 요령 안내 ▲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든 교육은 무비닐ㆍ무화학농약ㆍ무화학비료의 ‘3무(無) 농법’을 기본 원칙으로 진행된다. 시는 자연 친화적인 도시농업 환경 조성과 함께 관행적 병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28일 장현천 일원 하천·계곡 구역과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정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이 하천·계곡 및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 단장 자격으로 직접 참석해 정비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관계 부서에 강도 높은 대응을 지시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가 최근 하천ㆍ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면 재조사를 실시하고, 원상복구 중심의 엄정 대응 방침을 밝힌 데 따른 조치다. 정부 조사 결과 전국적으로 3만 3천여 건의 불법 점용 사례가 확인되는 등 하천·계곡 관리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박 권한대행은 이날 장현천 일대를 순찰하며 ▲하천구역 내 불법 시설물 ▲불법경작 ▲물건적치 등 주요 위반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하천부지를 무단으로 경작해 농작물을 재배하는 행위는 집중호우 시 유수 흐름을 방해하고 제방 안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만큼, 전수조사를 통해 신속히 원상복구를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인허가 사항과 현황을 면밀히 대조해 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하절기 감염병 발생 증가에 대비해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하절기는 기온 상승으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수인성ㆍ식품매개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가 중요한 시기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에는 각종 단체모임과 국내외 여행이 늘어나면서 집단 감염의 우려가 커진다. 이에 따라 시흥시보건소는 비상 방역 근무반을 편성해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그 외의 시간에는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와 접촉자 조사, 검체 이송 등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수인성ㆍ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 증상을 유발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ㆍ과일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설사 증상 시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총 81,952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ㆍ공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결정ㆍ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 절차를 거친 뒤 시흥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지가 열람은 4월 30일부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정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시청에 우편, 팩스(031-380-5347) 또는 직접 방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필지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과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유지 여부를 면밀하게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쳐 결정되며 최종 결과는 6월 26일 조정ㆍ공시된다. 윤기현 행정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세금과 금융, 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만큼, 청렴하고 공정하게 산정해 균형 있고 객관성 있는 가격수준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따오기아동문화관 야외 일대에서 2026년 어린이날 문화행사 ‘우리가족 뮤지킹’을 개최한다. ‘우리가족 뮤지킹’은 ‘뮤직을 만드는 지금 이 순간, 킹왕짱 행복한 우리가족’이라는 의미를 담아 가족이 함께 예술을 만들고 즐기며 특별한 어린이날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행사다. 음악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확장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따오기배움터 ▲따오기스테이지 ▲따오기놀이터 ▲따오기쉼터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먼저 ‘따오기배움터’에서는 악기체험부스(마음소리 8현 가야금ㆍ핸드팬ㆍ우쿨렐레ㆍ칼림바ㆍ리듬악기ㆍ붐웨커 등)를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이 다양한 악기의 소리를 탐색하며 음악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게 했다. ‘따오기스테이지’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커뮤니티 뮤직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직접 연주와 리듬 만들기에 참여하며 가족이 함께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특별한 무대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따오기놀이터’에서는 다양한 놀잇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서해선 시흥대야역 4번 출입구를 오는 5월 1일 개통한다. 이번 개통은 지난 2020년 1월 1일 시흥대야역 3번 출입구 운영 개시에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은계지구 방면 시민들의 역사 접근성과 보행 편의가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시흥대야역 4번 출입구는 2011년 고시된 서해선(소사~원시) 철도노선 실시계획에는 반영되지 않았으나, 시흥시와 지역 주민들의 대야역 이용 편의 증진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로 시흥은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등을 거쳐 사업이 확정됐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사를 추진해 이번 개통에 이르게 됐다. 시는 지난 4월 3일 관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성과 사용 적합 여부를 확인했으며, 시민 교통편의 증진 차원에서 5월 1일 개통을 결정했다. 4번 출입구가 개통되면 은계지구 북측 상가와 오피스텔, 공동주택 단지 등과 역사가 보다 가까워져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주거지와 상업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보행 동선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4월 30일, 경기도와 함께 시화국가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제조ㆍ물류 기업의 인공지능(AI)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31년까지 추진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시흥시 정왕어울림센터를 거점으로 제조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2031년 3월까지 피지컬 AI 확산센터의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경기도의 광역 단위 지원 역량과 시흥시의 제조 현장 기반을 결합해, 경기도 AI 산업의 중추적인 실행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시흥시 정왕동 ‘정왕어울림센터(경기시흥 AI 혁신센터)’ 내에 전용면적 838.25㎡ 규모로 조성되며, 로봇과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 거점으로 운영된다. 기업이 단독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로봇 장비와 그래픽 처리 장치(GPU) 기반 학습 환경을 공공이 제공해 피지컬 AI 도입 부담을 낮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