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AI 공존도시 동대문’ 실현을 위한 후속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월 ‘AI 공존도시 동대문’ 선포와 거버넌스 출범에 이어 3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교통(안전)·교육 분야 실무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구는 지난 2월 6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AI 공존도시 선포식’을 열고 ‘생활밀착형 AI’ 전략을 발표했다. AI를 단순히 배우는 기술이 아니라 주민 불편을 줄이고 도시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행정 파트너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교육·의료·복지·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AI 공존도시 동대문 거버넌스’도 함께 출범했다. 거버넌스에는 동대문구를 포함해 서울동부교육지원청, 서울동부병원,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등 모두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구는 이 거버넌스를 통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와 제도화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구상은 30일 열린 교통(안전)·교육 분야 실무 협의체 회의로 이어졌다. 이번 회의는 교통(안전) 분야의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국 궁도인들이 참가하는 ‘2026 한국선비문화축제기념 전국궁도대회’가 5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영주충무정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5월 초 영주시에서 열리는 한국선비문화축제를 기념하여 마련된 대회로, 선비의 전통 무예인 궁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 궁도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통 활인 ‘각궁’을 사용하는 경기로 진행되어 우리 고유의 활쏘기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궁도인 및 대회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전국궁도대회가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궁도인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한국선비문화축제와 함께 전통 궁도의 매력을 느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합천군은 28일 ‘2026년 하수도분야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하수도 사업장과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하수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처리 공정 효율화를 통한 안정적인 방류수질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대병면 일원의 ▲유전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사업비 87억원)과 ▲성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사업비 184억원)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사업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와 처리장 신설·증설을 통해 미처리 하수의 하천 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사업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하천 수질 개선은 물론 개인하수처리시설 폐쇄에 따른 악취 감소 등 주민 보건위생 및 정주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뒤이어 방문한 합천 공공하수처리장에서는 생물반응조 및 총인처리시설 등 수처리 효율을 높인 하수처리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합천군은 2025년 기준 ‘방류수질 기준 초과 0건’을 달성하는 등 철저한 수질 관리를 이어오고 있으며, 실시간 수질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거창군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4월 30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1인당 10만 원 지급을 시작했다. 지급 개시 첫날인 30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거창읍 전담창구를 방문해 접수·안내 동선, 대기 관리, 인력 배치 등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으며, 군민 불편 최소화와 신속 지급을 당부했다. 이날 전담창구에는 많은 군민이 한꺼번에 몰려 혼잡이 발생했으나, 자원봉사자들의 체계적인 안내와 사전 마련한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대상은 3월 18일 기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영주권자 등 외국인을 포함한 5만 9천여 명이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농협·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 제로페이, 모바일 거창사랑카드 등으로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선불카드 또는 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해남군의 국내외를 넘나드는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농수산물 수출 성과를 가시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수년간 지속해온 미국 시장 공략이 결실을 맺으며 해남 농수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이다. 최근 미국 식품기업 뉴프런티어푸드사의 유기농 식품브랜드‘오션스헤일로’가 해남쌀을 활용해 출시한 볶음김밥이 미국 최대 식품박람회인‘엑스포웨스트’에서‘베스트 유기농 제품’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2024년 유기농 베지 김밥으로 냉동식품 부문‘넥스티(NEXTY) 어워드’를 수상한데 이어 연속 수상으로, 해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서 다시한번 입증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실제 수출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오션스헤일로의 냉동김밥의 인기에 힘입어 해남쌀을 생산·공급하는 해남땅끝황토친환경의 지난해 수출액은 10억원을 돌파했으며, 해남쌀 전체수출도 783톤, 132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해남군 농수산물 수출은 2025년 2,350만 8,000달러를 달성하며, 전년 1,518만 달러 대비 8,328만 달러(약 55%) 증가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합천군은 4월 30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에 선정된 농가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스마트 축산 도입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합천군은 2026년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을 관내 축산농가 11호(한우 4호, 양돈 7호)에 사업비 24억3천9백만원을 확보하여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은 축사 내·외부의 환경과 가축의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원격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ICT 장비(온·습도 조절, 발정탐지, 자동급이시설 등) 및 시스템 구축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지침 알림, 보조금 집행 요령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향후 도입할 ICT 융복합 시스템이 농가에서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ICT 장비는 단순 설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농가 생산성 향상의 성패가 갈린다”며 “사업 추진 농가들이 ICT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부지사는 이날 전주시 조촌동과 완주군 삼례읍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찾아 지원금 지급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신청·지급 절차상의 애로사항과 현장 혼잡 여부, 수급자 불편 실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 김 부지사는 접수 창구 및 대기장소를 직접 확인하며 신청과정에서 도민 불편 최소화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하여 오프라인 신청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선제적으로 추진해주길 당부했다. 도는 지원금의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위해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구성했다. 지급 대상자 선별부터 신청 안내, 지급 수단, 민원 대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사전에 준비해 왔다. 그 결과, 지급 첫날인 27일 기준 지급률이 24%를 기록해 전국 평균 17%를 크게 웃돌았다. 29일 기준으로는 지급률이 55.7%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빠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AI 드론 산업 육성과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 도는 3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전북형 AI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업 육성과 산업 기반 구축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드론 산업의 활용 확대와 기술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역 신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부 연구개발 및 인프라 구축 사업 공동 기획 ▲전북형 AI 드론 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 ▲드론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드론기업연합회는 60여 개 회원사와 약 2,30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단체로, 드론 산업 분야 기술개발과 협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도는 새만금 일원의 실증 여건을 기반으로 ‘AI 드론 산업 육성 플랫폼’(총 150억 원)과 ‘육·해·공 무인이동체 종합실증 인프라’(총 551억 원)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등 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중동전쟁에 따른 대외 경제 불확실성과 민생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편성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30일 화성특례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총 4조 282억 원으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788억 원 증가했다. 이번 추경은 정부와 경기도 추경 대응사업을 반영한 긴급·집중형 예산으로, ▲시민 생활 안정 ▲취약계층 보호 ▲교통비 부담 완화 ▲지역경제 회복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총 615억 원이 반영됐다. 시는 1차 교부금 전액과 2차 교부에 따른 시비 부담분을 포함했으며, 2차 교부 국·도비는 성립전예산으로 편성할 예정이다. 교통 분야에는 ▲THE 경기패스 73억 원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 19억 원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억 9천만 원이 반영됐다. 복지 분야에는 ▲긴급복지 지원 8억 원 ▲야간연장 돌봄시설 보조인력 지원 5억 7천만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20억 원 ▲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광주시가 세계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11개 기업으로부터 1605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미래산업 선도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들 기업은 광주에 공장 신·증설 및 연구소 설립 등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517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자동차, 인공지능(AI), 에너지 산업 분야의 유망기업 11개사와 총 160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디엔, ㈜나전, ㈜리얼디자인테크, 하이퍼협동조합, ㈜달구, ㈜모리스, ㈜에스더블유엠, ㈜골든썬, ㈜리셀, ㈜무진기연 등 총 11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본 투자를 넘어 공장 신·증설과 연구소 설립 등 실질적인 기반시설 확충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517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각 투자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기업별 투자 계획을 살펴보면, ㈜디엔은 자동차 내장재 및 흡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