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민생안정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한 총 1조 9,25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본예산 대비 1,838억 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6,784억 원과 특별회계 2,466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번 추경은 불확실한 국제 정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물가·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신속한 재정 투입을 통해 지역 경제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으로 지방세 462억 원, 세외수입 100억 원, 지방교부세 224억 원, 국·도비 보조금 143억 원, 순세계잉여금 360억 원 등으로 상반기 가용 재원을 총동원해 민생 안정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연두순방 등 현장에서 주민들이 직접 건의한 50여 건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우선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공감행정’을 실현하고자 했다. 주요 사업으로 ①속도감 있는 민생경제 회복에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48억 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7억 원 △기업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영향에 따른 원료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하여, 4월 9일 시장 주재 점검 회의를 열고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를 위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회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종량제봉투 수급 위기관리 지침」에 따라 중앙–지방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수급 현황 점검과 함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원주시 종량제봉투는 일정 수준 이상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다만, 최근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32% 증가하는 등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시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원료 사전 확보와 생산 물량 확대, 공급망 다변화 등을 통해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 기반을 이미 구축한 상태이며, 계약 방식의 유연한 운영 등을 통해 제작업체의 원료 확보를 지원하는 등 선제적인 공급 안정화 조치를 추진 중이다. 특히 원료 가격 상승(예: 재사용봉투 단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민 부담을 고려해 판매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는 방침이다. 일시적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실적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촉진 유공’ 평가에서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1위를 차지하며 도지사 표창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중소기업제품과 여성·장애인기업제품, 기술개발 및 혁신제품 등 공공구매 실적을 종합해,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물품·공사·용역 등 전 분야에서 중소기업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했다. 특히 물품 총구매액 3,422억 원 중 2,850억 원을 도내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매하며 83.27%의 구매율을 기록했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가 권고한 목표치인 74%를 9%포인트 이상 웃도는 수치다. 또한 여성기업 및 장애인기업 제품 구매 실적도 법정 의무 비율을 상회했으며, 정부 역점 사업인 혁신제품 구매 목표 역시 초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사업 설계 단계부터 중소기업제품과 혁신제품을 우선 검토하도록 독려하고,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새마을금고 및 신협(신용협동조합)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원주우리새마을금고 장하성 이사장과 원주제일신협 김동관 이사장이 협약 기관을 대표해 참석했다. 또한 관내 새마을금고와 신협 이사장들도 함께해 지역 금융계의 높은 관심과 협력 의지를 보여줬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지침 개정에 발맞춰 추진됐다. 기존에는 시금고인 농협에서만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새마을금고와 신협까지 그 범위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는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의 모든 지점에서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보조사업 수행 과정에서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시스템 연동 등 사전 준비 과정을 거친 뒤, 확대된 전용계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협약이 보조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시민의 구강 건강 증진과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용액 양치(가글) 사업’을 개인 및 기관(단체)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불소용액 양치는 치아 표면을 강화하고 충치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이다. 특히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에게 큰 효과가 있으며, 고령층이나 잇몸 질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시린 이’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이에 따라 원주시보건소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용 불소용액을 배부하고,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사회복지시설·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한 단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개인용 불소용액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으며,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사용 방법은 잠자기 전 칫솔질 후 불소용액(0.05NaF)으로 매일 1회, 1분간 양치(가글) 하는 방식이다. 기관용 프로그램의 경우, 신청 기관에 정기적으로 불소용액(0.2NaF)을 공급하고, 양치 지도와 구강보건 교육을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간단하면서도 경제적인 충치 예방 방법으로, 시민들의 구강건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단독주택에 재생에너지(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 시 설치비 일부를 지방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 관내 단독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로, 자가소비용에 한하여 152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지방비 지원 규모는 2억 400만 원이며 지원 금액은 에너지원과 용량에 따라 다르다. 총사업비 상한제가 적용되는 태양광(3㎾)의 경우 총 설치비 454만 1천 원 중 국비 165만 원, 지방비 91만 원이 지원되며, 자부담은 198만 1천 원이다. 작년 지방비 지원 규모는 2억 9천만 원으로 태양광 120가구, 태양열 1가구, 지열 14가구를 지원했다.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선정한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후 비태양광(태양열, 지열)은 4월 14일, 태양광은 4월 15일에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겨울 동안 추위와 눈, 염화칼슘 등으로 인해 퇴색된 노면표시를 정비하고 있다. 정비 대상은 북원로, 서원대로, 시청로 등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와 어린이, 노인보호구역 등 교통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구간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최근 지속되는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차선 도료 수급이 불안정해진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주시는 낡고 지워진 노면표시를 새롭게 정비함으로써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난 시민들에게 보다 정돈된 도시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행자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자재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시민 안전과 직결된 도로 정비사업은 소홀히 할 수 없다”라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 조성을 위해 군 유휴부지 사용 협의와 더불어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지난 6일 협약 간담을 갖고, 동화역 유휴 철도부지에 대한 사용 협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에 앞서 임시주차장을 신속히 조성할 수 있게 됐다. 두 곳의 임시주차장이 모두 마련되면 화물자동차의 밤샘 주차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화역 유휴 철도부지에 조성되는 임시주차장은 7,400㎡(약 2,200평) 규모로 대형 화물차 주차 공간 58면을 갖춘다. 또한 군 유휴부지를 활용한 우산동 시민체육단지 일부에는 24,978㎡(약 7,555평) 규모의 임시주차장이 들어서며, 대형 화물차 주차 공간 230면이 조성될 예정이다. 두 시설 모두 상반기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원주시는 임시주차장 조성과 함께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한 보상 및 수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북부권 등 다른 권역의 화물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한 사업대상지 선정에도 힘쓰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화물차의 밤샘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