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오는 3월 21일부터 서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지역경제와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로컬 플리마켓 ‘콩장’을 본격 개최한다. 상반기 일정은 3월 21일, 3월 28일, 4월 11일 총 3회로, 벚꽃축제와 전남체전 기간에 맞춰 운영된다. 매회 12시부터 16시까지 서시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해 지역 농특산품과 먹거리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직접 생산한 농산물 등을 직거래로 판매할 수 있는 ‘직거래 판매 구역’도 운영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2월 27일까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구례군은 2024년부터 지역자원과 민간 아이디어를 결합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기반 창조경제 활성화에 힘써왔다. 이번 ‘콩장’개최는 그 연장선에서 추진되는 행사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구례형 로컬경제 생태계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친숙하고 그리운 이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에도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순호 구례군수와 주민복지과장은 토지면에 위치한 구례군노인전문요양원을 비롯해 관내 노인·생활시설 5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군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특히 명절 기간에도 어르신 돌봄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구례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과 이용자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정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7일 구례읍 통합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후관리를 위한 역량강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이 종료된 135개 마을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마을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 단위 공모 사업 정보와 기본적인 준비 사항 등을 소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마을 관계자는 “사업이 끝난 이후에도 마을에서 이어갈 수 있는 사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마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계속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이 종료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과 사후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마을이 스스로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월 7일 오산권역 섬진강케이블카 하부정류장 부지에서 구례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순호 군수를 비롯해 이개호 국회의원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 주요 인사와 군민, 사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섬진강케이블카를 중심으로 한 지역 관광 도약에 대한 기대를 나누고, 공감대를 다졌다. 구례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은 오산과 섬진강을 잇는 핵심 관광 인프라로,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확장과 체류형 관광, 권역 간 연계를 함께 도모하는 상징적 사업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조성되는 케이블카는 총연장 2.34km 구간으로, 약 5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완공되면 관광객은 굽이치는 섬진강 물결과 드넓은 평야, 지리산 연봉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사성암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구례군은 케이블카 조성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총 생산유발효과 1,209억 원, 총 취업유발효과 774명으로 분석했다. 구례군은 민간사업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제도적·행정적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해 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구례군의회는 2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2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7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할 예정으로, 주요 안건으로는 유시문 의원이 발의한 △구례군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승옥 의원이 발의한 △구례군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전부개정조례안 △구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안건들은 군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강화, 지역 복지체계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 기간 중에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답변을 실시한다. 군정 주요업무 보고는 2월 6일(금)부터 2월 12일(목)까지 진행되며, 각 실과별로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핵심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업 추진 방향, 예산 운용의 적정성, 정책 효과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구례군의회 의원들은 군정 주요업무 보고 과정에서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질의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월 26일부터 1월 28일까지 3일간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각 부서별로 부서장과 업무담당 팀장,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될 사업의 방향성과 세부 실행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논의된 주요 사업으로는 전남(장애인)체전 개최, 양수발전소 행정절차 추진, 오산 케이블카 등 섬진강권 관광개발 사업, 구례산에마을 조성, 상하수도 확대 보급, 흙살리기 실천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등 총 494건에 달한다. 보고회를 주재한 김순호 군수는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서는 책임 있는 자세로 사업을 추진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가달라”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확정된 주요업무계획을 바탕으로, 연중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군정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구례군은 동절기 및 한파 기간 동안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의 안전을 살피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동절기 안부확인 꾸러미 전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1월 20일부터 2월13일까지 4주간 운영되며,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1인 가구 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효율적인 대상자 관리와 체계적인 현장 확인을 위해 군 통합사례관리사와 복지기동대원 2명으로 구성된 방문 인력을 2개 조로 편성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있다. 방문 인력은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 생활 환경 등 전반적인 상황을 확인하며, 필요 시 통합사례관리 및 관련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문 시 생필품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동절기 안부 확인 꾸러미를 전달하며,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사회적 고립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구례군 복지기동대 윤용준 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상황과 안부를 직접 확인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구례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군민의 일상을 지키고 안정적인 생활기반 조성을 위해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군민 1인당 3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지급 기준일(2025년 12월 31일 18시)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구례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거주자 또는 체류자이다. 기본소득 신청은 오는 2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 즉시 대상자 확인 절차를 거쳐 구례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된 상품권은 구례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과 마트, 식당은 물론 관내 하나로마트 등에서 2026년 5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성장 불균형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정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