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3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입구에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인정원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이루다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곡성군 관계자와 인정원 이용인 및 종사자, 이루다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 등 50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OX 퀴즈와 장애인 관련 올바른 용어 안내를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돼 일상 속 소통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인정원 강은희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루다 관계자 또한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자연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시범 사업으로 선정된 마을하류 저류시설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하수도 보급이 시급하나 기후부 정책상 경제성 부족으로 하수도 예산지원이 어려웠던 농어촌마을에 총사업비 150억 원(국비 90, 군비 60)을 투입해 마을하수 저류시설을 설치하여 공공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작년 4월부터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전국 5개의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곡성군은 전국 최다 예산 확보 및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국비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사업 대상지인 삼기 수산, 경악, 목사동 동암, 죽곡 원달, 신풍리에 현장 조사 등 설계 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내년 1월에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구밀집도가 낮은 소규모 농어촌마을에 기초 인프라시설(공공하수처리)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정주 여건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일 곡성군 산림조합에서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 주최로 친환경 농산물(임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과제와 제6차 친환경농업 5개년 계획(’26~’30)의 목표인 친환경 재배면적 2배 확대를 달성하기 위해 신규 농가 및 일반 농가의 친환경농업 전환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친환경 임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먼저, 신규 농가 유입 확대를 위해 관내 임산물 재배면적 대비 친환경 인증 비율이 낮은 품목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채취 방식으로 생산되는 임산물을 대상으로 군 산림과와 협조하여 친환경 인증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친환경 임산물을 임산부 친환경 꾸러미 사업, 공공기관 납품, 녹색제품 구매 제도 범위 확대하여 저탄소·친환경 제품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그동안 친환경농업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던 임산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오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곡성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 주제는 ‘열여섯, 장미사춘기: 설렘·성장·변화’다. 16회를 맞은 축제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한층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축제 전반에 변화를 시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축제장 확장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행운의 황금장미를 찾아라’는 기존 잔디광장에서 치치뿌뿌놀이터 앞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더욱 넓은 공간에서 운영된다. 여기에 실과 홍보존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이동해 대규모 체험존으로 꾸며지며, 축제 공간 역시 기차마을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도 조성된다. 특히 잔디광장에는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사진 촬영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쉼이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축제의 낭만을 더할 전망이다. 공연 프로그램도 한층 다채로워진다. 장미공원에서는 전국 인디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장미공원 버스킹 챌린지’가 펼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이 귀농·귀촌인의 농촌 생활 적응과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기술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귀농·귀촌인이 농촌 생활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기술을 익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연간 10회의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강사비와 재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곡성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과 연계해 농기계 활용 교육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기존의 이론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트랙터와 관리기 등 농기계를 직접 조작해보는 현장형 교육으로 진행해 교육생들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은 오전 10명, 오후 10명으로 나눠 소규모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농기계의 기본 구조와 안전수칙에 대한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트랙터 시동 및 운전 방법, 작업기 부착·해체, 경운·정지 작업, 관리기 조작법 등 실제 영농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단계별 실습으로 진행됐다. 또한 초보 귀농인이 가장 어려움을 겪기 쉬운 농기계 운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생들이 직접 장비를 조작해 보는 시간을 충분히 마련했다. 전문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곡성군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생산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축산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군은 지난 1월 사업 신청·접수를 받은 뒤, 접수된 사업에 대해 현장 확인과 심의 절차를 거쳐 총 42개 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총 43억 4,1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가축개량 및 한우 생산기반 구축 ▲축산재해 예방 지원 ▲축사시설 현대화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양봉산업 육성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가축전염병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군은 농가별 여건에 맞춘 장비와 시설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축산기반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한우 경매시장 스마트화 지원사업과 한우농가 사료 구입비 한시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폭염 등 자연재해 대응, 악취 저감, 가축 질병 예방 등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귀농·귀촌인 및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지적측량수수료 지원 및 감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전했다. 군은 지난 2021년‘곡성군 귀농·귀촌인 지원 조례’에 지적측량수수료 지원사항을 신설해 660㎡ 이하 주택 신축에 따른‘경계복원 측량 수수료’를 군비로 지원하고 있다. 신청은 연중 수시로 할 수 있고, 해당 귀농·귀촌인은 준공 후 주소이전 서류 및 수수료 납입영수증을 곡성군 민원실 지적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그리고 장애인이 본인 소유 토지를 지적 측량할 경우 수수료의 30%를 감면하고 있으며,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인 저온저장고·곡물건조기 설치의 경우에도 지적측량 수수료를 30% 감면하고 있다. 또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지적측량 완료 후 12개월 이내에 경계점표지 재설치를 요구하는 경우 경과 기간에 따라 해당 년도의 수수료를 50~90%까지 할인한다. 측량수수료 감면을 받고자 하는 국가유공자는 국가유공자 확인서(증, 카드)·장애인은 장애인 증명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토지 소유자는 토지관련 국세·지방세 및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쓰이는 지가에 대해 더욱 전문성 있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운영 기간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과 이의신청 기간(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상담 절차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 소유자는 담당 공무원과 1차 상담 후 감정평가사와의 상담 요청을 하면 상담 연결이 가능하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곡성군청 민원실과 해당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이 가능하며,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문가인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을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민원 만족도 향상과 군민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민원실 토지관리팀을 통해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