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전을 포함한 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9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 1차전 및 제42회 전라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 제17회 전라남도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태권도협회와 나주시태권도협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각 시군 선수와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1차 선발전을 통해 체급별 우수 선수를 선발했으며 겨루기와 품새 전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지며 전남 태권도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도지사기 태권도대회와 도지사배 품새대회에는 초중고 및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개회식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박경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산업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모든 지게차에 ‘레드라인 안전장치’를 100% 설치하며 작업자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게차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충돌과 끼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장비 주변에 시각적 경계선을 형성해 안전거리를 확보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레드라인 안전장치는 지게차 주변 바닥에 빛으로 경계선을 표시해 작업자와 보행자가 위험 구역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로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사업장별 작업환경과 동선을 고려한 현장 방문 방식으로 설치를 추진했으며 레드라인 각도와 방향을 맞춤형으로 조정해 실제 작업 여건에 적합하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이 같은 조치로 현업 근로자의 체감 안전도와 만족도가 향상되는 등 안전관리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동율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지게차는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 위험이 큰 장비인 만큼 전 사업장 일괄 적용을 통해 안전관리 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영산포 홍어거리를 중심으로 남도 음식의 전통과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결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시설 정비와 콘텐츠 강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영산포 홍어거리 일대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보행 안전시설과 야간 조명, 안내표지판 등을 개선해 방문객 편의와 거리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 추진한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의 성과를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홍어거리는 기존 사업을 통해 홍스타, 리리, 돈돈이, 추추 등 캐릭터 조형물과 스토리텔링 종합안내판, 쉼터, 벽화 등을 조성해 관광 기반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맛으로 잇는 나주, 맛잇나 미식여행’ 지정 명소로 운영되며 관광객 유입 효과를 높이고 있다. 600년 전통의 홍어 음식과 함께 거리 곳곳의 캐릭터 포토존은 젊은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어 새로운 미식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인근 역사 문화 자원과의 연계도 강점으로 꼽힌다.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나주소방서는 봄철 각종 지역행사가 활발히 열리는 가운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화재예방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외행사와 공연이 이어지면서 화기사용 부주의, 전기시설 관리미흡,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나주소방서는 지역 행사장을 대상으로 사전 화재예방 조치와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주요 점검으로는 ▲축제장 내 화재취약요인 사전확인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확인 ▲불꽃․화기 직접사용 행사 자제 요청 ▲전기배선, 임시전기시설 안전관리 상태 확인 ▲배터리 사용 장비의 충전 및 보관 상태 확인 ▲관계자 대상 화재예방 안전수칙 안내 등이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장의 특성을 고려해 비상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비상구와 피난통로 주변 적치물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과열․합선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수 있도록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불꽃놀이, 불꽃 연출, 화기 직접 사용 등은 작은 부주의에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위험성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서포터즈를 출범시키고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본격화했다. 17일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따르면 전날 ‘2026년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포터즈 하이-나주(Hi-Naju)’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과 시민 23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과 대외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창의적이고 친근한 방식의 정신건강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포터즈는 활동 기간 동안 정신건강 인식 개선 온오프라인 캠페인, SNS 콘텐츠 제작,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 홍보, 관련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청년 중심의 시각을 반영해 시민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활동 방향 안내가 진행됐으며 참여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을 통해 청년 자립 기반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신규 참여자 56명을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근로 중인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나주시가 동일 금액인 10만 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시 지원금 360만 원을 더해 총 720만 원과 이자를 함께 수령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현재 근로 중이거나 사업을 운영 중이어야 하며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 다만 국가 또는 타 지자체의 유사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나주시는 가구 소득, 거주 기간 등 요건을 종합적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우기철을 앞두고 관광, 도로, 등산로 표지판 등 도로시설물 전수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2월 말부터 4월 10일까지 표지판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총 46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관광 표지판 187개소, 도로 표지판 122개소, 등산로 표지판 59개소 등을 포함해 소관 부서별 자체 점검 방식으로 실시됐다. 점검에서는 기둥 기울어짐, 도장 상태, 충돌 흔적, 부식 및 균열 등 구조적 안정성과 주변 환경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 요소가 발견된 시설물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단계별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우기철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도로시설물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유지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검진을 실시하고 조기 진단부터 치료 연계까지 지원하는 현장 중심 건강복지 서비스를 강화했다. 나주시는 17일 봉황면 주민자치센터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무료 노인 안과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안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통해 실명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눈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과 한국실명예방재단 관계자와의 인연을 계기로 자리가 마련됐다. 검진은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과 전문의 2명과 진행요원 6명으로 구성된 검진팀이 참여해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시력, 굴절, 안압 검사와 함께 세극등현미경 검사, 안저검사 등 정밀검진이 이뤄졌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과 돋보기, 안약도 함께 제공됐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가운데 수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혈압 및 혈당 측정과 건강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