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관내 여성농업인 197명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연천군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 51세부터 80세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약 2만2천원 내외의 자부담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여성농업인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동검진과 병원검진을 병행하며, 신청 및 접수는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검사 등으로, 농작업으로 인한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건강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사후관리 예방교육과 전문의 상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관내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숙박시설, 전통시장, 노인요양시설, 공동주택 등 관내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연천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상태 ▲소화장비 및 방화구획 관리상태 ▲피난시설 및 대피로 유지관리 상태 등이며, 화재 및 재난 발생 가능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천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지속적인 관리와 후속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건축물 안전관리에 빈틈이 생기면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로 직결된다”며 “이용객이 증가하는 명절을 대비해 재난·화재 등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으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 부담을 덜고 현장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2일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출장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자외선,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업무를 수행하는 현업 근로자 1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연천군 내에는 특수검진을 시행할 수 있는 전문 의료기관이 부족해, 근로자들이 검진을 받기 위해 타 시군까지 멀리 이동해야 하는 큰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천군은 본관 3층 대회의실에 전문 인력을 투입하는 ‘출장 검진’ 방식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은 사업장에서 곧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이동에 따른 피로를 줄였으며, 업무 집중도 또한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검진은 보건관리 위탁업체와 검진 업체를 사전에 긴밀히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검사 결과가 보건관리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결됨에 따라, 향후 건강 상담 시 근로자의 누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층 더 정확하고 상세한 조언이 가능해졌다. 이는 검사와 상담 기관이 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 및 치매 발병 위험 감소를 위해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연천군민이라면 치매안심센터 등록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계적인 두뇌 자극 및 신체 활동을 통해 기억력 유지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천군치매안심센터뿐만 아니라, 연천군 노인복지관(연천읍), 연천군 서부권 노인복지관(백학면), 연천군 종합복지관(전곡읍)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인지복합활동, 신체 활동, 작업 활동(원예, 공예, 아로마 등)으로 구성되며, 매주 1회, 회당 2시간씩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교육을 넘어, 참가자 간의 정서적 교류를 도모함으로써 노년기 우울감 해소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8주간의 집중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고 행복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0일 2025년 하반기 동안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연천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추진 ▲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 ▲규제 해소 및 업무 혁신 ▲적극적인 문제 해결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한 농업정책과 권인경 팀장과 이성주 주무관이, 우수에는 구석기 엑스포 유치로 국제행사에 도전한 관광과 이혜진 팀장과 손태곤 주무관이 선발됐다. 장려에는 미래전략담당관 류준호 주무관, 건설과 윤용한 팀장, 김상민 주무관, 경제교통과 강소현 주무관이, 혁신에는 농업정책과 권희정 주무관, 건축과 김남희 팀장, 심지현 주무관, 건축과 유성호 팀장이 선발됐다. 선발된 우수공무원들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 공공의 이익과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적극적으로 판단·행동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천군은 이번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예방적 산업안전 관리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업부서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연중 체계적으로 점검해, 사고 발생 후 대응이 아닌 사전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형식적인 서류 점검에서 탈피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실무형 점검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관리 중인 50개 중점관리 사업장 중 19개소를 올해 우선 선정해 맞춤형 집중 관리에 돌입하며, 잠재적 위험요인까지 폭넓게 관리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군은 지난 11일 통일평생교육원과 전곡중앙도서관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중대재해팀 담당 공무원과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문화원 전문가들이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이용자가 많은 교육·문화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전기·소방·기계 설비 관리 상태 ▲비상구 및 피난 동선 확보 ▲낙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방지시설을 개선하고자 하는 경우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천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1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 내 노후 방지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중 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하반기 내 지원을 완료하고, 방지시설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환경시설 설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의회와 서울시 강남구의회는 2026년 2월 10일 연천군의회 대회의실에서 친선결연식을 개최하고, 양 의회 간 우호 증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친선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과 이호귀 서울시 강남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덕현 연천군수, 양 의회 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농 간 상생 발전과 지속적인 교류 협력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다. 이번 친선결연을 통해 양 의회는 의정 운영 경험과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며,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은 “이번 강남구의회와의 친선결연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호귀 서울시 강남구의회 의장은 “연천군의회와 친선결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 의회가 동반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