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청소년비즈쿨’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창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비즈쿨’사업은 청소년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실전 창업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사업으로,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다년간 쌓아온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전문성과 탄탄한 지역사회 협력망 역량을 인정받아 처음으로 이번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정규 교과과정의 틀을 벗어나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에 맞춘 유연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약 1천만 원의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단순 이론 교육에서 탈피해 현장에 즉시 적용이 가능한 체험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창업 전문가 특강 및 매개기반(플랫폼)형 창업 특강(이모티콘 등 기획상품 창작) ▲현장 감각 습득(박람회 참여 및 소규모 사업장 탐방) ▲미래 산업 체험(코딩 및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대기업 연계 4차 산업 창업 체험) ▲창업동아리(커피 동아리 및 콘텐츠 기반 창업 동아리 운영) ▲성과 공유(‘비즈쿨 페스티벌’참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2일 파주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개최한 '2026년 지구의 날 기념 기후격차 포럼’을 약 50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성인지적 기후위기대응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개 토론회(포럼)는 기후위기가 사회 구성원에게 미치는 영향이 계층별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기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역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개 토론회(포럼)는 1ܨ부 발제와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첫 번째 발제자인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상임대표는 ‘기후위기가 여성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성인지적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안소영 상임대표는 기후위기가 돌봄, 건강, 노동 등 여성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짚으며 정책 수립 과정에서 사회적 소수 참여 제도화와 부처 간 협업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기후위기 관련 성인지적 대응을 위한 이슈 발굴’을 주제로 발표한 장윤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 연구위원은 기후위기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파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4월 23일 공포·시행한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2,000㎡ 이내) 내 소상공인 점포 수를 기준으로 지정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및 상권 지원사업 등을 통해 상인 간 연대 형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는 제도다. 시는 비상업지역 상권의 구조적 한계를 반영해, 상업지역은 기존과 같이 점포 수 20개 이상 기준을 유지하되 비상업지역은 15개 이상으로 완화하는 차등 기준을 도입했다. 그동안 비상업지역은 저층형 점포가 분산된 형태가 많아 상권이 형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포 수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워 제도 적용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파주시는 이번 기준 완화를 통해 그동안 제도에서 소외됐던 생활밀착형 상권까지 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소비 촉진과 상권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골목형상점가는 상인회 조직화가 초기 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2일 금촌전통시장 및 문화로시장 일원에서 비상경제본부 민생물가안정반 주관으로 ‘불공정 행위 근절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캠페인)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과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고,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 지역 내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을 비롯한 민생물가안정반 20여 명이 참여해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가격표시제 준수 ▲원산지 표시 이행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근절 ▲착한가격업소 및 파주페이 이용 활성화 등을 안내했다. 비상경제본부 경제안정대응반을 총괄하는 천유경 민생경제국장은 “중동전쟁으로 서민 체감 물가 부담이 계속 커지는 상황인 만큼 생활필수품 가격 동향을 면밀히 관리하고, 가격 담합이나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라며 “상인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물가안정의 가장 큰 힘”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비상경제본부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영유아 가정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파주소방서와 연계해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교육’을 실시한다.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교육’은 임산부 및 영유아 양육가정을 대상으로 5월, 6월, 9월 총 3기로 운영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화상 및 낙상 사고 대응법 등이다. 1기 교육은 5월 15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에서 'https//lll.paju.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1기 교육에 참석이 어려운 경우, 동일한 교육이 6월 28일과 9월 18일에도 진행되므로, 자세한 사항은 운정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운정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응급상황은 짧은 시간 내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보다 안전하게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1일, ㈔파주시사회연대경제협의체가 업무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사무실은 물향기마을 7단지 상가동 내 위치한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공간으로,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간 협약을 통해 조성됐다. 이 공간은 단순한 사무공간을 넘어,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져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자립과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그동안 지역 사회적경제 주체들 사이에서는 소통과 협력을 위한 구심점 공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파주시는 해당 공간을 제공하고, 협의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왔다. 앞으로 ㈔파주시사회연대경제협의체는 이 공간을 사회적경제 교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적경제 기업과 공동체 간 협력을 촉진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무공간 조성은 사회적경제 주체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4월 말부터 한 달여 동안 2026년 상반기 안심식당(좋은식단 실천) 운영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파주시 관내 안심식당 지정업소 200개소(일반음식점 197개소, 휴게음식점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 점검해 민관 협력을 통한 투명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시민 신뢰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안심식당 식사문화 필수 과제인 ▲덜어먹는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 관리 ▲남은 음식 포장 용기 비치 ▲청결한 화장실 관리 항목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또한 ‘좋은식단 실천’평가 항목인 ▲음식물 재사용 금지 ▲공동찬통(양념통) 청결 상태 등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표에 의해 종합적으로 점검해 외식업소의 자율적 개선과 책임 있는 운영을 유도할 방침이다. 파주시는 점검 결과 준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한 업소에 대해서는 안심식당 지정을 유지하고 기본 위생 물품 지원 및 우수업소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할 예정이며, 반면 지정 요건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의 신속한 치료와 회복 지원을 위해 지역 대표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21일 민들레병원(이사장 박영숙), 화정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의료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피해 발생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피해자의 신체적·정신적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피해자 지원을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민들레병원과 화정병원은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치료,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각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피해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사회 내 폭력 피해자 보호망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피해자들이 보다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