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어린이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학교 주변 및 학원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포시 관내 47개 학교 및 학원가를 중심으로 지정된 31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 약 300여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6명으로 구성되어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식품접객업소, 무인판매점,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여부 ▲정서저해식품․고열량․저영양식품 판매 여부 ▲무표시 소분판매 제품 판매 여부 등을 점검한다. 시는 점검과 함께 개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위반 사항이 발견된 업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조치와 함께 개선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봄 개학을 맞아 아이들이 즐겨 찾는 학교 주변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부모님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3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사업 제안부터 편성까지 예산 全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도이다. 군포시민은 물론 관내 사업장 재직자 등도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일상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공익사업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 등 우리시에 도입하고 싶은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단, 정책결정 등 중장기 투자 사업, 대규모 계속 사업, 법정경비, 인건비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에서 사업타당성 검토를 거쳐 구체화되고, 시민 위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 기구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수용된 사업이 2027년도 본예산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자율참여형 분야 신설, 주민참여예산 사업 관리카드 홈페이지 공개, 제안자 시장 표창 확대 및 인센티브 지급 등 다양한 개선책을 통하여 실질적 소통이 이루어지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겠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공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6일 군포시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하여 군포도시공사와 공공기관위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 사업은 청년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맞춤형 주거정책 중 하나로 수년간 운영되지 않는 평생학습마을 문화예술창작촌을 ‘기숙사형 청년주택’으로 리모델링하여 공급해 청년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규모는 2개동 1,280㎡이며, 공급규모는 기숙사형 청년주택 30세대로 청년 입주자를 위한 무인카페, 스토리지, 공유주방 등을 공유공간으로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은 무주택 및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19~39세 미혼 청년이며 상반기 중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하반기에 입주자를 모집하며, 위탁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로 군포시는 리모델링 사업비 및 운영비 지원, 시설물 인수 및 인허가에 따른 행정지원 등을 맡아 처리하게 된다. 수탁자인 군포도시공사는 ‘청년루리’의 리모델링 공사를 포함한 전반적인 시설 관리와 입주자 모집 지원 및 공유공간을 활용한 청년 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가 3월 3일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특별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바로 청사 1층 민원봉사실에 설치한 ‘혼인신고 포토존’이다. 이는 혼인신고를 위해 시청을 찾는 부부에게 뜻깊은 출발을 기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한 것으로,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한 부부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군포시 혼인신고 포토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는 야간민원실에는 오후 8시까지 상시 개방되며 누구나 예약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신혼부부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방문한 시민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부케, 셀카봉 등 촬영 소품을 이용하거나 민원실 도우미의 사진 촬영 서비스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군포시는 2025년 6월부터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를 대상으로 혼인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 고취를 장려하기 위해 가정용 태극기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하여 700여 개를 배부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혼인이라는 새로운 가정의 탄생을 축복하기 위해 꽃으로 어우러진 집 모양의 포토존을 민원실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한 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이 길에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응급처치를 통해 무사귀환을 도와 화제다 하은호 시장은 27일 오전 10시경 관내 출장길에 산본중앙공원 사거리 KT옆 공원에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했다. 하 시장 일행은 즉시 차에서 내려 119 신고를 하고 할머니를 편안한 자세로 높혀 상태를 살피며 의식을 잃지 않도록 간호했다. 즉시 출동한 119구조대는 할머니의 의식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며 응급조치를 했고 상태가 호전되어 구급차를 타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은호 시장은 유난히 재난 구조 현장과 가깝다. 고교생이었을 때 안양 일대에 대홍수가 났을 때 대림대학교 앞에서 버스 안으로 물이 차오르는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조한 적이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산본역 피트인 사거리에서 횡단보도 옆에 쓰러진 노인을 발견하고 이번처럼 신속하게 신고와 구조를 통해 무사귀환을 도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직원들과 회의를 마치고 나서는 길이었다”며 “봄이 오는 길목에서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중앙도서관은 군포시 청년들의 인문교양 증진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4월부터 상반기 청년독서회 '퇴근 후 한 책 읽기 : 소설을 읽다, 사람을 읽다'를 운영한다.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청년독서회는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 있는 군포시 청년(19세~39세)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군포시 지역작가이자 인문학 강사의 진행으로, 매주 한 편의 소설을 읽고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작품 속 인물과 사회,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각자의 사유체계를 구축해 나가게 된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군포시 중앙도서관 4층 문화강좌실(소통실)에서 총 10회 진행된다.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로 편성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정원 초과 시에는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한다. 윤주헌 중앙도서관장은 “청년독서회는 청년들이 함께 읽고 소통하며 생각을 확장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 수리동이 전국 3천6백여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누락대상자 권리구제 서비스”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26일 모두예술극장(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7)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함께 주관한 이 날 행사는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신청하지 못한 시민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발굴했는지와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종합 검토해 총 63곳의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수리동은 카드 발급 대상자의 70% 이상이 고령자인 지역 특성을 고려, 지난 해 미수혜자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카드 발급부터 사용 방법까지 밀착 지원했다. 그 결과 누락대상자의 카드 발급률 91%를 달성하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수리동이 수상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가운데 고령자·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우수한 실적을 거둔 기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현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 부곡도서관은 3월부터 6월까지 책을 통해 가족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2026년 상반기 가족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께 육아’ 특화 도서관인 부곡도서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온 가족이 독서의 즐거움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1년생부터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는 주제 도서의 동화구연을 감상한 뒤, 이와 연계된 놀이 및 만들기 활동을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매월 다채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3월에는 소피 블랙올의 그림책『내가 만약에 말이라면』동화구연과 연계한 ‘내 말대로 이루어져라!’(말 모양 썬캐처 만들기)가 진행되며, 이어 ▲4월 타임머신 우산 꾸미기와 가족 사랑 ‘손 화분’ 만들기 ▲5월 피아노 오르골 및 다육식물 사자 화분 만들기, ▲6월 우리 가족 시계 만들기 등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창작 활동을 즐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