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 본격 대응하기 위한 범도민 유치 추진체계를 가동했다. 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추진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정치권, 경제계, 학계, 언론, 유관기관, 도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출범식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논의 본격화에 맞춰 공감대를 확산하고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의회, 경제계, 학계, 언론, 유관기관, 민간 등 각계 대표로 구성됐다. 공공기관 이전이라는 단일 과제를 두고 지역 내 모든 분야가 한 테이블에 모인 것으로, 도는 이 위원회를 유치 활동의 구심점이자 범도민 협력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공동선언문 및 유치 전략 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대형 퍼즐 패널을 완성하는 방식의 퍼포먼스는 정치권·경제계·사회단체 등 각 분야의 협력 의지를 표현했다. 카드 퍼포먼스에는 전체 참석자가 함께 참여해 ‘전북으로 오면 더 크게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보건소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매개감염병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1일 보건소에 따르면 봄철 대표적인 진드기매개감염병 중 하나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약 18.5%에 달해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요 등산로와 산책로, 야호 아이숲 등 총 38개소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설치된 분사기는 버튼을 누른 뒤 손잡이를 당기면 자동으로 분사되는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보건소는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더불어 기피제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등산이나 산책 등 야외 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활동 전 진드기 기피제를 얼굴을 제외한 전신에 사용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족들이 이용할 차량을 구입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키로 했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가족 동반 이동 여건 개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6~11인승 차량을 신규 구매하는 가구에 구매비용의 10%,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도내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가구로, 18세 이하(2007년 4월 2일 이후 출생자)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경우에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올해 총 30여 가구를 지원할 예정으로, 배우자가 다른 세대를 구성한 경우에도 신청 및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차량은 공고일 이후 신규 등록된 차량으로, 당해연도 내 구매계약 및 출고가 완료된 경우에 한해 지원하며, 국내 공장에서 생산·제작돼 ‘자동차 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자동차여야 한다. 단, △공고일 기준 가족구성원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대응체계 점검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취약지역 관리와 방재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 사전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3월 31일에는 최재용 부시장이 만경강 유역인 춘포면 궁월마을과 평화동 조문·목천마을 일원을 찾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집중호우 발생 시 주민 대피 경로와 임시대피소 상태를 확인하고, 침수 예방의 핵심 시설인 목천 배수펌프장을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여름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재용 부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오는 2026년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더라도 신고의무는 유지되며,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각각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법인의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세무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고서를 제출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특히, 법인지방소득세 신고기한을 넘길 경우 무신고가산세·과소신고가산세 및 납부지연가산세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기한 내 성실한 신고·납부가 각별히 요구된다. 한편, 군산시는 기업의 세부담 완화를 위해 세정지원도 시행한다.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액이 감소한 중소·중견기업 중 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청년몰의 소비자 유입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은 군산 청년몰입주자협의회, 더본외식산업개발원 군산센터, 군산시니어클럽과 함께 ‘청년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몰 경쟁력 강화 및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26일 체결된 것으로, 청년몰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각 기관은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질적인 소비 촉진과 홍보 활성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은 청년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기획·운영하고, 더본외식산업개발원 군산센터는 외식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메뉴 개선 및 운영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군산시니어클럽(군산꽁보리)은 시니어 인력을 활용해 고객 안내와 환경 정비 등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 편의성을 높이고 청년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청년몰 방문을 유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 편의를 제공하여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자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자치도 내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군산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하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공고일 기준 자녀 중 3명 이상이 2007년 4월 1일 이후 출생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총 30가구에게는 6~11인승 패밀리카 신차 구입비의 10%,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가능한 차량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계약하고 공고일 이후 신규로 등록된 국산 승용 또는 승합자동차에 한하며,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기존의 전기차 보조금을 제외한 실제 차량 구입비를 기준으로 지원금이 산정된다. 다만 공고일 기준 가족 구성원이 7년 이내의 패밀리카를 이미 보유하고 있거나, 지방세를 체납 중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5인승 차량을 2대 이상 보유했거나 7년이 경과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오는 4월 5일 개최되는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와 관련하여, 대회 당일 월명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시내 주요 구간의 교통이 통제됨에 따라 시민들의 사전 확인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 및 마스터즈 등 약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로, 특히 올해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철저한 안전 관리와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가 관건이다. 대회 당일인 4월 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출발지인 월명종합운동장 주변과 마라톤 코스 구간별로 단계적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주요 통제 구간은 군산 도심지역, 근대 역사문화 거리, 금강호 일원이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조촌동 구간의 코스를 변경하여 우회도로를 확보했다. 또한, 경기장 주변의 극심한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이마트, 동군산병원 직원주차장, 시청, 군산교육지원청, 군산학생문화회관, 군산동초등학교 주차장을 임시 주차공간으로 확보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nbs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군산시 일자리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지난해 일자리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올해 일자리정책 비전과 4대 전략을 소개하며 위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는 올해 군산시 일자리정책 비전인 “골목부터 산업까지, 민생으로 이어지는 일자리도시 군산”을 중심으로,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일자리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7일에 개최됐다. 시는 지역경제의 기반이 되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부터 미래산업에 이르기까지, 민생과 산업을 아우르는 일자리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먼저 2025년 일자리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지역 고용여건 변화와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2025년 하반기 고용률(15세~64세)이 68.1%로 전년 대비 3.3%포인트 상승했으며, 이는 전북 14개 시·군 중 최대 상승폭으로 나타났고, 같은 기간 취업자 수는 14만2 천명으로 2024년 하반기 대비 5천명이 증가하는 등 고용지표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어 2026년 일자리대책 4대 전략과 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플라즈마 융합 신산업을 미래 성장 축으로 삼고 ‘군산 플라즈마 융합산업 육성계획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지역이 축적해 온 플라즈마 연구 역량을 산업화로 확장하기 위한 중장기 추진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용역은 오는 6월 초 완료될 예정으로, 단계별 실행계획과 함께 국가 정책과 연계 가능한 전략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플라즈마 기술은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첨단바이오 등 국가첨단전략기술 전반에 활용되는 핵심 기반기술이다. 특히 반도체 공정에서는 식각·증착·표면처리 등 핵심 공정에 적용되며, 첨단 제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필수 기술로 평가된다. 다만 학계와 산업 현장에서는 플라즈마 장비의 노후화와 고가 장비 부담, 연구 장비의 전국적 분산,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인프라 한계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군산시는 초격차 기술 확보와 장비 자립화를 위해 ‘플라즈마 통합 솔루션센터’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