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는 오는 4월 ‘2026년 의료-돌봄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에 앞서 서비스를 함께 수행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서비스 수행기관은 △낙상예방작업치료 △가사 지원 △대청소 및 방역 △영양더하기사업 △스마트돌봄플랫폼 운영 △통합돌봄 거점공간 운영사업 등 총 6개 사업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전주시청 별관(옛 현대해상) 3층에 위치한 노인복지과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부터 2023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이르기까지 통합돌봄 사업에 참여하며 급속한 초고령사회 진입과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전주시는 ‘정든 집에서 스스로 당당하게, 돌봄은 더 촘촘하게’라는 비전을 가지고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면서 “선도사업과 시범사업을 통해 아쉬운 부분은 보완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움으로써 통합돌봄의 완성도를 높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도민의 건강 수준과 주요 건강지표 현황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사 결과 전북자치도의 월간 음주율은 52.2%로 전국 평균(57.1%)보다 낮았으며, 전국 시·도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흡연율, 담배제품 현재사용률, 고위험음주율, 스트레스 인지율 등 주요 건강행태 지표에서도 전국 상위권 수준을 기록했다. 만성질환 관리 수준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은 95.2%, 당뇨병 진단 경험자 치료율은 94.7%로 나타나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과 걷기 실천율,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 등 일부 건강행태 및 질병 인지 지표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역별 건강 수준을 면밀히 분석하고 생활습관 개선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2025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19세 이상 도민 12,374명(시군별 약 900명)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올해 어업인 공익수당(수산업·어촌 공익적 가치 지원) 지급 신청을 받는다. 어업인 공익수당은 어업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하기 위해 어업인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다. 특히 수산물 소비감소로 위축된 어업인 소득감소를 보전과 어촌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지속 가능한 수산업·어촌 환경 조성 및 어민의 삶의 질 향상 도모 ▲안전한 수산물 공급 ▲수산자원 및 해양환경 보전 ▲해양영토 수호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신청은 어업경영체 등록 어업인 중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5일까지 읍면동 사무소에서 접수를 받는다. 신청 대상은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1년 전부터 주민등록상 주소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계속되어 있으며‘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어업경영체’여야 한다. 또는 신청년도 기준 어업 관련법에 따른 어업면허·허가·신고 및 소금제조업 허가어업을 유지하면서 실제로 경영한 어업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각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따뜻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 부모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질병, 수감, 학대 등으로 친부모와 함께 생활하기 어려운 아동을 일정 기간 동안 일반 가정에서 보호·양육하도록 하는 아동복지제도이다. 현재 보호가 필요한 아동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이들을 따뜻하게 돌볼 위탁가정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으로, 군산시는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위탁가정으로 선정될 경우 아동 양육을 위한 양육보조금과 사례관리 서비스가 지원되며, 위탁부모 교육과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양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가정위탁은 아동에게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주는 소중한 역할”이라며, “잠시 부모의 품을 떠난 아동들이 따뜻한 가정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위탁가정 신청은 일정한 소득과 안정된 주거환경을 갖추고 아동을 사랑과 책임감으로 돌볼 의지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35 군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에 나섰다. 도시재생사업은 철거 중심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기존 도시의 경제·사회·물리적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해 도시의 활력을 회복하는 사업으로, 관련 법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국가 도시재생 기본방침을 고려해 지역 여건을 조사하고, 인구 감소·사업체 감소·주택 노후화 등 도시 쇠퇴 요인을 분석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하는 등 중장기 도시재생 추진 전략을 담는 법정 계획으로 해당 계획은 10년 단위로 재수립하며 필요 시 5년마다 재정비할 수 있다. 시는 그동안 2025 도시재생전략계획을 기반으로 월명동 선도지역을 시작으로 중앙동1구역, 해신동1구역, 소룡동1구역 등에서 국·도비 지원을 받아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 인정사업, 우리동네살리기사업, 도시지역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다양한 도시재생 관련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정주환경 개선과 공동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 백산면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최종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올겨울 도내 다섯번째 고병원성 AI로, 전국적으로는 55번째 확진 사례다. 해당 농장에서는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초동대응팀이 즉시 투입돼 농장 출입이 통제되고 역학조사가 진행됐다. 현재 사육 중이던 육용종계 6만수에 대해서는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다. 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이 지역 내 가금농장 29곳을 대상으로 이동 제한과 함께 정밀검사와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방역지역에는 전용 소독차량을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와 주요 통행로에 대한 소독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방역지역 외 철새도래지와 수변지역, 가금 밀집단지 등 고위험 지역에는 소독차량 63대를 투입해 하루 두 차례 이상 집중 소독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욱 전북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 관련 종사자는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농장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하천의 정상적인 기능 회복과 홍수기 대비 안전 확보를 위해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는 3월부터 9월까지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전수조사와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홍수기 전 하천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전수조사 추진 TF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TF팀은 하천 담당 부서와 읍면동 직원으로 편성되며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조사와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 대상은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 ▲적치물 방치 ▲무단 경작 ▲불법 시설물 설치 등 하천의 기능과 안전을 저해하는 각종 위법행위다. 시는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행위 실태를 면밀히 파악한 뒤 자진 철거와 자진 원상회복을 우선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자진 정비에 응하지 않거나 반복적으로 불법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 명령, 행정대집행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통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0일 오전과 오후 각각 완산구 서서학동과 덕진구 팔복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서서학동 주민자치회관에서 열린 자생단체와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서서학동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가감 없는 의견을 나눴다. 또, 주민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경청했다. 우 시장은 이어 전북종합사회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 시장은 또 우정경로당을 찾아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오전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전주연탄은행을 방문해 노인들을 점심 배식 봉사에 동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고창·부안 갯벌의 생태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 기반 구축을 위해 총 432억 원 규모의 종합 보전·복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해양보호구역 관리부터 식생 복원, 철새 서식지 조성, 세계유산 관리 거점 구축에 이르기까지 다층적인 정책을 펼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갯벌 생태계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지켜나가고 있다. 우선, 연안 습지보호지역인 고창 갯벌과 부안 줄포만 일원 69.5㎢를 대상으로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연 3억 원)을 시행 중이다. 지역관리위원회 운영과 명예습지생태안내인 활동, 생태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갯벌 생태계 회복과 탄소흡수 기능 제고를 위한 식생복원 사업도 병행된다. 고창 갯벌에서는 2023년부터 2028년까지 150억 원을 들여 칠면초·나문재·퉁퉁마디 등 염생식물 군락지를 조성하고 친수시설을 설치해 생태적 기능 회복에 나선다. 부안 줄포만에서도 2026년부터 2029년까지 51억 원을 투입,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과 함께 약 850m 규모의 탐방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