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새로운 영농기술을 신속히 보급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년 시범사업은 경쟁력 있는 군산농업 육성을 목표로 5개 분야 22개 사업에 총 13억 2,900만 원을 지원하며, 2월 13일까지 각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통해 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세부 시범사업은 ▲농식품 가공사업장 품질향상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영농활동 기반조성사업 등을 포함한 농촌지원 분야 5개 사업과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시범 ▲박과채소 2기작 재배 작형 발굴 시범사업 등 기술보급 분야 16개 로 구성됐다. 사업 대상자는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지 조사를 실시한 뒤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신청서는 해당 지역 읍·면·동 농민상담소에 비치돼 있으며, 사업 내용과 신청 요령은 군산시청 누리집(시정안내) 또는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노후 경유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연납)할 경우 10%를 감면해준다고 16일 밝혔다.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를 사용하는 노후 자동차 소유자에게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을 합리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해당 부담금은 연 2회(3월·9월) 후납 방식으로 부과되지만, 연납할 경우 1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3월에 연납을 신청하면 감면율은 5%로 줄어든다. 연납 신청은 납부 기한인 2월 2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군산시청 기후환경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고지서 납부는 은행 현금인출기(CD/ATM), 지로,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기한 내 납부를 완료해야 연납이 인정된다. 만약 기한을 넘기면 연납 신청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은 납세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한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6개국 청소년 22명이 '평화의 꿈 탐방단'이라는 이름으로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일본의 오키나와에 방문하여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여정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문화탐방'의 특화사업으로 마련됐다. 해외에서 성장하다 부모의 취업이나 결혼이민 등으로 군산에 정착한 중도입국 청소년들과 국내 청소년들이 해외 탐방을 통해 함께 교류하며, 인류 보편적 가치인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탐방단은 본 여정에 앞서 6회에 걸친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유대감을 쌓았다. 군산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한 지구시민교육을 통해 인권, 환경, 평화의 가치를 학습했으며, 오키나와 현지에서 선보일 퍼포먼스를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며 탐방의 주체로 참여했다. 지난 14일 오키나와 현청 앞 광장에서는 대금과 가야금 등 국악의 선율이 울려퍼졌다. 중국·베트남·필리핀·태국 등 서로 다른 국적의 청소년들이 한국에서 처음 배운 전통악기를 연주하며 만들어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재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택림 도민안전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정읍시 일원을 찾아 전통시장과 한파 쉼터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정읍시 샘고을시장과 시기경로당 한파 쉼터로, 전통시장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한파쉼터 운영 상황 전반을 살폈다. 먼저 정읍시 샘고을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아케이드와 비가림시설, PEB 구조물 등 적설에 취약한 시설물의 이상 유무와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강설 시 눈 적치로 인한 붕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정읍시 시기경로당을 방문해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난방 상태와 이용 환경, 취약계층 보호 조치 등을 확인했다. 해당 쉼터는 접근성이 뛰어나 평소 노인 이용이 많은 시설로, 겨울철 한파 시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도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도내 전통시장 아케이드, 비가림시설, PEB 구조물, 도로 등 재해 우려 지역 25개소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가 시행된다. 전북자치도는 이동 오염원 관리 강화를 통해 초미세먼지 배출량을 최대한 줄인다는 방침이다.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과 공사 현장에 대한 관리도 강화된다. 대규모 배출사업장 44곳은 가동률 조정에 들어가며, 1,975개 공사 현장에서는 공사시간 단축과 비산먼지 저감 조치가 시행된다. 또한 도로 재비산먼지 억제를 위해 도로 청소차 53대를 투입해 주요 도로 177.5km 구간을 집중 청소하고, 살수차 운행도 확대한다. 도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도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방송 자막, 재난문자, 전광판 등을 활용해 외출 자제와 마스크 착용 등 국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여성농업인을 위한 정책의 성과와 방향을 점검하는 정부의 현장간담회가 15일 익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행정, 여성농업인 단체, 의료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익산시를 우수사례 지역으로 선정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익산시는 참여자 수와 사업 실적 모두 전북 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원광대학교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검진체계와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부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건강·복지·일가정 양립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여성농업인 정책이 농촌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연계와 지역 맞춤형 실행이 필요하다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간담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특수건강검진 사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상이군경 복지회관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함께한 보훈단체 신년인사회가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전북보훈단체협의회(회장 최해봉)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광복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도내 10개 보훈단체가 참여했으며, ‘보훈으로 하나 되는 전북’을 슬로건으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 다짐 떡케이크 커팅식과 떡국 오찬이 이어지며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최해봉 전북보훈단체협의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가 곧 건강한 공동체의 출발점”이라며 “보훈가족들이 서로 위로하고 연대하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보훈단체가 중심이 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고, 전북의 든든한 뿌리가 되어주셨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합당한 예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 주도 수학 탐구 활동을 통해 학력 신장과 성장을 지원하는 ‘2026년 전북 수학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학력신장을 수학교육 정책의 핵심 축으로 삼아 수학 문해력 향상과 문제해결력 강화, 단계별 학력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모든 학생의 수학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생 수학 학력신장 프로그램으로 수학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학 문제해결반 운영을 40팀으로 확대한다. 또, 문제해결 중심의 학생 수학 학력신장 캠프를 운영해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인다. 특히 학력신장을 단순한 성적 향상이 아닌 수학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으로 보고, 학생 주도 수학 탐구 활동과 수학동아리 100개팀, 수학중점학교 67개교 운영 등을 통해 학력신장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AI 기반 맞춤형 수학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학습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초등수학학습 지원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원어민 화상영어 토킹 클래스’사업이 학생 만족도와 성취도 평가에서 모두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원어민과의 화상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교 밖 청소년까지 총 1만6,104명이 참여했다. 수강 학생 대상으로 실시한 수업 만족도는 88.2%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만족도 86.4%보다 1.8%p 상승한 수치다. 영어 성취도 평가에서도 뚜렷한 성과가 확인됐다. 수업 시작 전 진단평가와 수업 종료 후 진행된 읽기·말하기·듣기·쓰기 4개 영역의 성취도 평가 결과 참여 학생의 89.5%가 점수 향상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1기수당 9주씩 운영된 단기간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학생이 실질적인 학습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화상영어 수업에 참여한 A초등학생은 “교과서 영어가 아니라 실제로 쓰는 영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말하기와 듣기 실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