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2일 전주시 치과의사회와 치매노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노인의 구강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치과 진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치매노인의 구강건강은 식사와 영양 섭취는 물론, 의사소통과 전신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치료가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련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이날 협약에 따라 전주시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는 치매노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구강검사 및 구강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치과진료가 필요한 치매노인을 치매안심치과에 안내·연계할 예정이다. 전주시 치과의사회는 지역 내 21개 치과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치매안심치과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치매노인이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치매안심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치매노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도는 2일 임실군 섬진강댐지사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가뭄 대비 관계기관 간담회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용수 공급체계와 기관 간 협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울산 울주, 경남 김해 등 일부 남부 지역에 가뭄 ‘관심’ 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도내 용수 공급 능력과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 자연재난과, 물통합관리과, 농촌사회활력과 등 관계 부서와 정읍·김제·임실·부안군 부단체장,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기관별 가뭄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현재 전북도의 가뭄 상황은 기상·농업·생공용수 전 분야에서 ‘정상’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도내 2,153개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80.7%로 평년(79.1%) 대비 102% 수준이며, 용담댐(54.2%), 부안댐(68.8%), 섬진강댐(55.6%) 등 주요 수원도 안정적인 공급 여건을 유지하고 있다. 도는 기상 불확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 항만해양과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서 ‘해양레저관광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해양관광 정책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4월 2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개막식에 권은경 교통항만수산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해양수산부,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연합뉴스TV가 공동 주최했으며, 해양레저관광·홍보마케팅·커뮤니케이션·아이디어 공모전·우수 서포터즈 등 5개 부문에서 성과를 거둔 16개 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 중 해양레저관광 부문은 전국 지자체와 민간을 대상으로 총 9점(지자체 6, 민간 3)이 선정됐으며, 군산시는 ‘해양문화 확대’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산시는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인 ‘오션팔레트’ 조성을 기반으로 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정책을 중심으로 응모했으며, 체험형·교육형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항만해양과는 오션팔레트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해양문화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는 2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능력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자와 인사이동으로 새로운 업무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세외수입프로그램 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해결의 경험을 가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초빙돼 이론교육과 더불어 부과·징수 절차, 체납처분 등의 세외수입프로그램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담당자들이 실무를 하며 겪는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는 이번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세외수입프로그램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맞춤형 개별교육, 하반기 집합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세외수입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직무교육으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이 프로그램의 다양한 기능을 숙지하고 현장에서 적극 활용함으로써 전주시의 세외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를 비롯해 후백제 역사문화를 공유하는 국내 7개 시·군이 한자리에 모여 후백제 주요 유적의 국가유산 지정 및 정부의 재정지원을 촉구했다.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는 2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회원기관 부단체장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회가 지난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공동 추진 과제를 확정하는 등 후백제 역사문화권의 국가적 위상 제고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은 △2025년 사업 결산 및 성과 보고 △후백제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보존·정비의 국가 주도 전략사업 격상 촉구 공동성명문 심의·의결 △2026년 공동 사업으로 국회 학술대회 심의·의결 △학술·교류 사업 계획 확정 등이다. 특히 협의회 회원도시들은 이번 총회에서 ‘후백제역사문화권’의 주요 유적에 대한 국가유산 지정과 국가 주도의 제도적 지원 확대가 최우선 과제임을 재확인하고, 이를 촉진하기 위한 공동성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현행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시민참여위원회’ 최종 회의를 개최하고, 제3기 활동 성과 정리와 함께 새로운 시민참여 방식인 ‘시민참여협의체’로의 전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군산시 시민참여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대표, 전문가, 시의원, 간부공무원 등 25명으로 구성된 자문・심의 기구로,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 제도 개선, 시민 공감대 형성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3기 활동 기간 중 발굴된 제안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된 현황을 공유하고,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다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되는 ‘시민참여협의체’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온승조 시민참여위원회 위원장은 “그동안 시정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참여 확대’라는 시대정신에 부합하도록, 새롭게 구성될 협의체가 다양한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실질적인 통로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상훈 기획예산과장은 “시민참여위원회는 행정이 놓칠 수 있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시정 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4월 1일 군산시립도서관 새만금드림홀에서 ‘해양관할구역 획정 분석과 새만금항신항 관할권 대응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새만금항신항 일원 해양관할구역 획정 분석 및 획정 법안 그리고 신항 관할권에 대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한국해운물류학회가 주최·주관하고 군산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관계 기관, 시민 등 1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번째 발제에 나선 성율 ENG 최정기 고문은 새만금신항 해상경계에 대한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 국내 판례상 해상경계 획정이 성문법, 불문법, 형평의 원칙을 단계적으로 검토하는 구조임을 설명하며, 특히 어업권, 도서 관할 등 행정권한의 실제 행사 내용이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작용한다고 강조했다. 두번째로 발제한 강원대학교 윤수정 교수는 제21대와 제22대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에 대한 비교 분석과 공법적 검토로 진행됐다. 제22대 법안에서 제6조 제1항의 해양관할 획정기준(10가지)이 아무런 기준없이 나열되어 있음을 지적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청소년 발달장애인을 위한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확충하는 등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그동안 5곳이었던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올해부터는 6곳으로 확대 지정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은혜랑방과후심리센터 △유한회사 우리에듀 △좋은이웃사회적협동조합 △전라북도특수심리&운동발달센터 △(사)희망찬코리아 희망찬 청소년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센터 △(사)담장너머 올리브방과후활동센터 등 총 6곳이다. 이들 기관은 오는 2028년 3월 31일까지 지역 내 발달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는 만 6세 이상 18세 미만의 지적·자폐성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낮 시간 동안 취미·여가와 사회 적응 훈련 등 지역사회 기반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발달장애 학생들의 성인기 자립 준비를 돕는 것이 핵심으로, 연중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는 오는 16일까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주간 그룹형 1대1 제공기관을 추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사업은 장애의 정도가 심하고 도전적 행동으로 기존 돌봄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에 따라 △24시간 개별형 △주간 개별형 △주간 그룹형의 3가지 유형의 서비스가 전문 인력을 통해 1대1로 제공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이용자의 선택권과 다양화를 위해 시‧군‧구당 2개소 이상 기관운영을 권장함에 따라 1개소 추가 주간 그룹형 제공기관 선정을 위한 것으로,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 및 경험이 있는 전주시 소재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 단체 등)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기관에 대해 서류·자격 확인 및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위탁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2년 11개월 동안이다. 김선호 전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돌봄 사각지대에 있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대학(원)생의 학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이용자의 직전 학기 발생 이자를 지원해 대학(원)생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도와 시군이 각각 50%씩 분담해 연간 총 1억 7,7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원)생으로, 재·휴학생은 물론 졸업 후 5년 이내 청년까지 포함된다. 다만, 세부 지원 기준과 범위는 시군별 조례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다. 지원 내용은 지난 학기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일반 상환 학자금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의 본인 부담 이자 전액이다. 지원금은 대상자 계좌가 아닌 한국장학재단 상환계좌로 직접 입금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추진 절차는 신청 접수 이후 시군 1차 심사와 전북도·한국장학재단 간 자료 연계를 거쳐 심의위원회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지원은 6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도내 시군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