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불법 광고물 문제에 대한 상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불법광고물 시민감시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감시단 구성은 ‘군산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 조례’ 제12조에 근거하여 추진됐으며, 시민이 직접 행정에 참여해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을 상시 감시하고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2일에 위촉식을 열고 시민감시단원으로 선발된 17명에게 위촉장과 감시단증 수여 및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후 △광고물의 적법한 표시 기준 △불법 광고물 정비 절차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요령 등 효율적인 활동을 위한 직무 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을 마친 단원들은 앞으로 군산시 전역을 대상으로 ▲불법 현수막·벽보 모니터링 ▲음란성·사행성 전단지 정비 ▲올바른 광고 문화 캠페인 등 ‘자립도시 군산’의 청결한 거리 환경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이번 감시단 운영으로 행정 인력이 미처 닿지 못하는 이면도로와 주택가 밀집 지역까지 촘촘한 감시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시의 대표 스포츠 이벤트인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회 운영·교통·안전·시민 참여 등 전방위적인 분야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지난 6일 군산시는 대한육상연맹·전북특별자치도육상연맹·군산시육상연맹 등 관계기관들과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관계 기관 실무협의’를 개최해 대회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실무협의를 통해 시는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 등 행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어 12일에는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보고회를 통해 대책 전반을 검토했다.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국소장 및 관과소장, 읍면동장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진사항 보고와 관련 부서 협조 사항 안내, 부서별 추진계획 보고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민 부시장은 “준비에 있어 각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추진사항에 맞춰 진행할 것.”을 강조했으며, “군산을 방문하는 참가자들을 맞아 대회 준비뿐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 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 희망자와 초기 정착 농가를 위한 실적 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 ‘2026년 농촌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시는 올해 정책을 △농업창업 자금 지원 △귀농인 주거 기반 조성 △교육실습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프로그램으로 단순 유치가 아닌 안정적 정착을 목표로 삼았다. 먼저 2월에는 상반기 농업창업·주택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3월에는 귀농귀촌 교육과 현장실습 멘토·멘티 교육을 본격 실시한다. 3월 귀농귀촌 교육은 농업 기초기술과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생생한 귀농귀촌기를 다루며, 추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선배 농업인(멘토)과 신규 농업인(멘티)을 매칭해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실전 비법을 전수 한다. 참고로 귀농인 주거기반 조성사업 접수 기간은 2월 27일까지로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로 방문 접수를 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김선주 과장은 “시민의 요구에 맞는 귀농정착 프로그램을 확대와 주민간 상생과 협력 기반을 다져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귀성·귀경객 증가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가동한다. 도는 연휴 기간 교통상황실을 운영하며 도 11명, 시군 180명 등 총 191명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하루 2회(11시, 16시) 교통상황을 점검하고 경찰, 도로공사, 운송업체 등 유관기관과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교통 수송력도 대폭 확대된다. 철도는 KTX 18회, SRT 4회, 새마을·무궁화·ITX 8회 등 총 50회 증편 운행되며, 고속버스는 전국적으로 130여 대의 임시차량이 추가 투입된다. 시외버스는 전북에서 임시차량 10대를 상시 대기시키고, 군산공항 제주노선도 하루 2회 정상 운항된다. 성묘객 이동 편의도 강화된다. 도내 9개 시군 12개 공원묘지에 임시주차장 21곳, 3,108면을 확보하고 교통안내요원을 배치해 교통혼잡을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도내 공영주차장 419곳, 29,153면을 무료 개방하고, 36개 지정 정비업체가 긴급 차량정비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병오년 ‘말의 해’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힘차게 도약하는 새해의 기운과 전북의 고즈넉한 전통문화,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관광 명소에서 가족‧친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도내 관광지 14선을 추천한다. ▲ 전주 색장정미소는 100여 년 된 정미소를 전시형 카페로 재해석한 문화쉼터로 고가구와 민속품 전시를 감상하며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위치해 명절 연휴에도 실내 중심으로 관람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관광지다. ※ 설 연휴기간 운영 ▲ 군산 은파호수공원은 호수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수변 조명이 어우러진 대표 힐링 관광지다. 겨울 설경 속 산책과 야간 조명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적합하다. ▲ 익산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실내·외 체험 콘텐츠를 갖춘 복합관광지로 보석광장, 보석박물관, 주얼팰리스, 다이노키즈월드, 공룡테마공원(익스트림 슬라이드타워), 어린이놀이터, 가족공원(롤글라이더, 미로공원, 하늘둥둥탐험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놀이·체험·관람을 동시에 제공하여 가족 단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 기간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재난안전, 화재, 산불, 응급의료, 교통, 환경오염, 가축전염병 등 6대 안전 분야에 대한 24시간 특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대책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민주권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취약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민들이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과 안전정보를 집중 홍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도는 연휴 기간 동안 재난상황실(1개반 6명)을 24시간 운영하며, 기상특보와 각종 재난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위기 단계에 따라 상황판단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신속히 가동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13개 협업부서와 17개 유관기관, 시군 상황실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소방 분야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도 소방본부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전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판매시설, 노후 주거지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점관리 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3일 간부회의를 열고, 행정통합법 대응,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 2026년 실국 주요업무계획과 중앙부처 업무계획 간 연계·정합성 점검 등 도정 핵심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먼저 김 지사는 행정통합법 추진 동향과 관련해 “통합 논의가 특정 지역 중심으로 속도를 내는 과정에서 기존 특별자치시·도가 상대적 불이익을 받거나 소외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관련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전북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논리를 정교화하라”고 지시했으며, “전북·강원·제주·세종 등 특별자치시·도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동향파악과 특별법 개정안의 동시 처리, 통합 인센티브에 따른 소외 방지, 국가 자원 배분의 형평성 확보 등 공동 대응을 적극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분야 전반에 대한 점검·대응도 재차 강조하며, “중소상인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건설 현장 등을 중심으로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점검을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응급 보건의료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년 3월 1일자 유‧초․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임명장 수여 대상은 남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부서장 및 기관장 6명을 비롯해 유․초․중등 교(원)장 57명, 교(원)감 44명, 교육전문직원 93명 등 총 200명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임명장을 수여한 후 새로운 시작을 여는 교(원)장과 교(원)감, 교육전문직원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유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전북교육의 미래를 여는 주역”이라며 “올해도 전북교육은 학력신장과 책임교육 두 가지 정책 방향으로 달려갈 것이며, 전북교육이 한국의 중심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시는 13일 익산역에서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대대적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NH농협·익산애향본부·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본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명절을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익산에 도착한 귀성객들에게 환영 인사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취지를 홍보하며 기부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익산시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도내 1위를 기록했다. 시민과 출향인의 관심이 이어지며 안정적인 기부 기반을 다지고 있다. 시는 올해 2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44%로 상향되는 등 변경된 제도에 맞춰 답례품을 추가 발굴하고, 시기별 맞춤 홍보전략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재용 부시장은 "설 명절 익산을 방문하신 귀성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올해도 익산 고향사랑 실천을 위해 많은 사랑과 응원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지 못한 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찾아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우범기 시장은 13일 35사단 전주대대와 206항공대대, 506항공대대 등 전주지역 군부대를 차례로 방문해 향토방위와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우범기 시장은 “설 명절에도 한결같이 임무를 수행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고 있는 군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전주시는 지역 군부대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지역 내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과 공조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