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우 기자 ] 평택시 자유총연맹 안중분회는 지난 15일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맞이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유총연맹 안중분회 회원들과 안중읍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 등 총 20명이 함께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직접 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차명화 회장은 “김치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한 분 한 분과 안부를 나누며 마음까지 함께 전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영 안중읍장은 “폭염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신 나눔센터와 자유총연맹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안중읍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이승우 기자 ] 평택시는 관내 북부지역 아동센터 8개소 180명을 대상으로 ‘건강가꾸기’ 프로그램을 오는 7월 2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비만 예방, 영양교육, 신체활동 증진, 금연 교육, 아토피 예방 등 아동 건강에 필수적인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아동들이 지역아동센터와 가정에서도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속할 수 있도록 건강 교육 꾸러미와 주제별 교육용 동영상 자료를 함께 배포해 쉽고 재미있게 건강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찾아가는 지역아동센터 비만 예방 및 영양교육’을 신청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3단계 맞춤형 건강 교육이 진행된다. 1차로 보건소에서 체성분 검사와 영양상담을 받고 2차로 보건소에서 제공한 건강 교육 꾸러미를 활용해 센터 내 교사가 자체 교육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보건소 영양사가 직접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영양교육을 하여 아동비만 예방과 건강 생활 습관 실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의
[ 포에버뉴스 이승우 기자 ] 평택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물웅덩이와 고인 물 증가로 모기 발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4일 송탄보건소는 집중호우 후 모기 유충 서식지가 늘어나 말라리아, 일본뇌염,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뎅기열 등 모기매개 감염병의 위험이 커지며 특히 얼룩날개모기류는 말라리아를, 집모기류는 일본뇌염과 웨스트나일열, 숲모기류는 지카바이러스, 뎅기열, 황열, 치쿤구니야열을 매개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모기매개 감염병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으로, 질병관리청이 권고하는 7가지 국민 행동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집중호우 후 모기 발생 환경이 조성된 만큼, 모기 다수 발생지역에 방역작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시민 여러분은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발열, 두통, 근육통 등 이상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하고 진료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우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3일 ‘평택시 민원상담 콜센터’ 현장을 방문해 시민 응대의 최일선에서 힘쓰고 있는 상담원들을 격려하고, 상담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시민 문의가 집중되는 상담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전화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상담원은 응대 과정에서의 경험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정 시장은 이에 깊이 공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 시장은 “여러분은 시민과 시정을 잇는 가장 가까운 창구로서, 단순한 응대를 넘어 정책을 정확히 전달하고 신뢰를 쌓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여러분의 경험이 행정 개선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정부의 ‘민생안전 소비쿠폰’ 지급에 따라 증가한 문의의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정 시장은 “시민들이 혼란 없이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안내받을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상담 품질을
[ 포에버뉴스 이승우 기자 ] 평택시는 2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평택호가 ‘중점관리저수지’로 선정됐다고 설명하고, 평택호를 경기 남부 대표의 생태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하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평택호의 수질개선은 지역의 오랜 현안 중 하나로, 평택호는 농업용수 기준으로 4등급을 겨우 맞추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최근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인구 증가로 수질오염 우려가 더 커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평택시는 정부와 2년여에 걸쳐 긴밀히 협의하고, 경기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환경부의 중점관리저수지 선정을 이끌어냈다. 중점관리저수지 선정에 따라 시는 평택호의 수질을 2030년까지 수변휴양형 3등급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하수처리사업 △생태하천복원사업 △비점오염저감사업 △공단폐수처리사업 △가축분뇨 공공처리사업 △호외 오염물질 저감대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수질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물 환경 거버넌스를 재정비한다. 수변공간 확충 계획도 브리핑에서 소개됐다. 시는 지난 6월 노을생태공원을 조성하고, 평택호관광단지, 오성누리광장, 창내습지 등 수변공간을 조성 중이다. 여기에 더해 시는 현재 13.8%에 불과한
[ 포에버뉴스 이승우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7월 24일,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군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자 40명이 함께했으며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와 도로 유실, 농경지 피해가 집중된 가평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된 긴급 지원 활동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침수된 주택 내 쌓인 토사와 쓰레기 제거, 피해 지역 청소 등 복구 작업에 진심을 다해 임하며 현장 곳곳에서 힘을 보탰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성맞춤 빠·방·단’을 중심으로 재난 현장에 적극 대응하며, 지역사회의 회복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 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이웃을 돕는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러한 연대와 협력이야말로 재난 극복의 핵심 동력이자 지역사회 회복의 밑거름이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성시는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과 지원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안전
[ 포에버뉴스 이승우 기자 ]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어르신들과 협의체 위원이 캘리그라피와 그림아트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정서적 힐링과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여가생활의 욕구가 많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두 번째 체험활동으로, 김명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직접 손글씨와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했고, 완성된 그림은 액자에 담아 선물로 드려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체험 후에는 다과와 함께 어르신들간의 담소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김순 어르신은 “글씨를 쓰고 예쁜 꽃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동안 너무 행복했다”면서 “꽃도 예쁘고, 너무 재미있고 아들한테 자랑해야겠다”며 사진을 찍어 갔다. 김경일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어려워하실 수 알았는데 좋은 작품을 만드시고, 만족해하셔서 보람이 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하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만들어가
[ 포에버뉴스 이승우 기자 ] 안성시 아이꿈어린이집이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준비한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했다. 아이꿈어린이집은 지난 7월 22일, 원아 가정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쌀 10kg 4포와 라면 5박스를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받은 물품은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이꿈어린이집 김은경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더불어 사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기부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수민 행정민원팀장은 “어린이집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우 기자 ] 안성시 공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위원 22명이 참석하여 지역 내 저소득 1인 가구 30가구에 안부 확인 및 반찬 배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일 33도 이상의 고온이 지속됨에 따라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결식 및 고립 위험을 줄이고, 폭염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부 확인과 함께 폭염 피해 예방 수칙을 당부했다. 양기리에 거주하는 조OO 어르신은 “요즘 너무 더워서 입맛도 없고, 끼니를 챙기기도 힘들었는데 잊지 않고 찾아와 주어 고맙다. 정성스러운 반찬이 맛도 좋아 늘 감사한 마음으로 먹고 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학돈 공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이웃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 공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돌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정만수 공도읍장은 “폭염 속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작은 반찬 하나, 안부 전화 한 통,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공도
[ 포에버뉴스 이승우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안성시 전통시장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축산물 및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과 함께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농축수산물 먹거리 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과 원산지 표시제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 원산지 감시원,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올바른 원산지 표시 믿고 찾는 전통시장'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원산지 확인 방법 및 신고 절차 안내 홍보물 배부를 통해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과 올바른 표시 방법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원산지 거짓 표시 및 혼동 유발 표시 △원산지 표시판 설치 및 기재 내용 적정성 등으로 하계 과일, 축산물, 수산물 등 여름철 성수품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으며 오는 25일(금)까지 특별점검을 이어갈 예정으로 현장 발견 즉시 시정 조치 및 계도를 진행할 방침이다.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