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예방·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활동 침해 유형별 교육활동 보호 사례집’을 발간해 도내 각급학교에 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전라남도교육청 교권 보호 변호사 5명이 집필했으며,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유형별 사례를 중심으로 정리한 현장 맞춤형 대응 길라잡이다. 전남교육청은 사례집이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활용하는 공통 참고자료로 널리 쓰여,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예방은 물론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정한 대응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교사위원 비율을 확대하고, 교육활동 침해 교원과 교직 스트레스 교원에 대한 상담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제도 개편 사항을 반영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와 교장 대상 연수를 운영하며,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과 ‘학교민원 처리 매뉴얼’을 보급해 학교 현장의 대응을 지원하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수업 대전환을 이끌 교원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동부권 교원을 대상으로 ‘2030수업연구회 직무연수’를 운영한 데 이어, 27~28일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서부권 교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직무연수에는 2030수업연구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전남 수업 대전환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사 개인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수업브랜드를 정립하고,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강의 중심을 넘어 토의와 실습, 수업 나눔 중심으로 이뤄진다. 교원들은 수업 설계안을 직접 마련하고 동료 교원과의 협의를 통해 이를 보완, 학교 현장에서의 실행 가능성을 높인다. 첫날에는 2030교실 정책 안내와 교육철학 및 수업브랜드를 정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2030교실 컨설턴트가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참여 교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교육철학을 반영한 수업을 구체화한다. 이어 둘째 날에는 수석교사와 함께 학생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총 19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차량·건설기계 5천515대를 대상으로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은 ▲조기 폐차 ▲매연 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와 전동화 ▲전기굴삭기 보급 ▲전기·수소지게차 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차량 ▲2009년 8월31일 이전 배출 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삭기 등이다. 조기 폐차 지원금은 차량 종류와 연식 등에 따라 보험개발원의 차량가액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되며, 총중량 3.5톤 미만 기준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 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에 매연 저감장치(DPF)를 설치하면 설치비의 약 90%를 지원하며, 건설기계(덤프트럭) 매연 저감장치 설치와 지게차·굴삭기·롤러·로더 엔진 교체 비용은 전액 지원한다. &n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총 80억 원을 투입,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단순 시설·자금 지원을 넘어 청년농업인의 영농 단계별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영농 실습, 독립 경영,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체계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실질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먼저 18억 원을 투입해 ‘청년농업인 스타트업 및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고도화한다. 창농 교육부터 투자 유치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성장 지원 체계를 통해 유망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 밀착형 기술·경영 컨설팅을 제공해 초기 창업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농업인의 가공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청년창농타운 회원은 제품지원센터가 보유한 109종의 가공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식품가공 상품화 실무 교육(10과정·70시간)을 운영해 소스류 및 분말화 공정 등 배합부터 포장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올해 섬발전사업으로 여수, 완도, 신안 등 10개 시군 102개 섬에 1천353억 원을 들여 안전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섬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관광객 접근성을 개선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사업은 ▲방파제 보강과 물양장 설치, 마을안길 개설 등 어업기반시설 ▲연륙·연도교, 도선 건조, 여객선 대합실 신축 등 교통 여건 개선 ▲어류·해조류 가공 등 섬 특성을 반영한 소득사업 ▲주민 쉼터, 복지회관, 커뮤니티센터 등 문화·복지시설이다. 올해 신규사업은 거문도 덕촌 특성화사업을 비롯해 무안 탄도 응급헬기 착륙장 조성, 여수 동도·삼산면 여객선 접안시설 정비, 고흥 연홍도 해안경관도로 정비, 신안 가거도 국토끝섬 트레킹길 정비 등이다. 전남도는 단순 기반시설 설치를 넘어 섬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으로 주민 체감형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이번 사업비 확보는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섬의 미래가치 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20일 (사)대한곡물협회 전남지회 회의실에서 시군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양곡 가공 실무와 청산 절차 교육을 했다. 교육은 2025년산 공공비축미 도정수율 확정에 맞춰 정부양곡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업무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가공 과정 오류를 줄이고 생산 물량 부족·초과 시 청산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행하도록 했다. 최근 인사 발령으로 시군 담당자 교체가 늘면서 신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복지용·가공용 양곡의 투입량과 생산량 산출 방법 ▲생산 물량 부족·초과 시 청산 절차 ▲관련 법규와 지침 이해 ▲현장 사례 대응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전남도는 사례 중심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교육 내용을 즉시 업무에 적용하도록 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양곡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정부양곡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20일까지 이틀간 여수 호텔JCS에서 ‘2026 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비한 지능형 공간정보(GeoAI) 기반 토지정보 고도화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속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컨퍼런스에선 중앙부처, 대학교수,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형 공간정보를 활용한 토지정보 서비스 고도화와 지적행정 역량 강화를 주제로 우수 연구과제와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홍보영상 콘테스트도 함께 열렸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미래 지적제도 청사진과 행정환경 변화 대응 전략이 제시됐다. 또한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 제4차 종합계획(2026~2030)의 추진 방향도 논의됐다. 이날 발표에서는 시군 실무자의 연구과제와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미래 측량기술 성과가 공유됐다. 총 15편의 과제가 발표됐으며, 우수과제 3편에는 상장이 수여됐다. 선정된 우수과제는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경진대회에 참가하며, 입상 시 정부 시책 반영 기회가 주어진다. 전남도는 컨퍼런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20일 장흥 안양주조장에서 (사)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남 전통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주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정책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과 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회장 채창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통주 품평회 운영 방식, 홍보 지원, 협회 활성화 방안 등 전통주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협회 측은 매년 개최되는 ‘남도 우리술 품평회’와 관련한 협회 참여 확대, 홍보 지원, 전국 우수 박람회 참가 방식 개선 등 지역 전통주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 이에 전남도는 품평회의 공신력 확보를 위해 현행 전문가 중심 평가체계를 유지하되, 협회는 위원 추천 등 간접 참여 방안을 제시하고 관련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전통주 판촉 지원을 위해 기존 지원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등 효율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생산자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20일에 진도군청에서 서진도농협과 ‘진도~관매 새섬관매호’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하고, 새섬관매호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위탁자는 진도군, 수탁자는 서진도농협이며 위탁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진도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여객선의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도서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하며, 생활 물류의 안정적인 운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공공성이 높은 도서 항로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과 긴밀히 연계된 운영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협약은 도서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새섬관매호가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섬관매호는 진도항과 관매도를 잇는 134톤 규모의 차도선으로, 탑승객 80명과 차량 12대를 수송할 수 있으며, 도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과 방문객의 해상 이동 편의를 지원하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0일 오전, 여수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안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의용소방대원 27명에게 장관, 청장, 도지사, 시장 등 각급 기관에서 수여하는 표창이 전달되며 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 나누며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의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념식 이후에는 참석자 간 소통과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