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4일 충북 음성군 한국소비자원을 찾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행사는 많은 관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홍보부스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한국소비자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함께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기부 참여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를 활용한 간편 기부 안내를 제공하고, 다양한 답례품 정보를 함께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당일 한국소비자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져 원주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으며, 원주시 답례품 제공업체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는 성과도 거뒀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제도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와 원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상지대학교 본관 강당에서 ‘2026년 원주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원주시를 비롯해 대학과 공공기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발대식과 2부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는 서포터즈 활동 소개와 함께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박수진 기후재난연구실장의 ‘탄소중립 서포터즈 활동의 의미’ 특강과 임명장 수여식이 열렸다. 이어 2부에서는 서포터즈 운영 안내 및 팀 구성, 캠페인 사전 체험 등을 통해 단원 간 화합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원주시 탄소중립 서포터즈는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캠페인, 탄소중립 홍보 콘텐츠 제작 등 기후 위기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원주시와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매년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해 시민 밀착형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맹순재 원주시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3기 서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와 원주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옛 원주역 인근 성매매 집결지 ‘희매촌’ 일원에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성매매 집결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점검하고, 성매수자 접근 차단을 통해 성매매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진행됐다. 순찰에는 원주시와 원주경찰서 직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순찰 종료 후에는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희매촌 폐쇄와 관련한 기관 간 협력 간담회도 열렸다. 이 자리에서 원주시는 야간 순찰에 대한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성매매 집결지가 폐쇄될 때까지 정기적인 순찰을 지속해 줄 것을 제안했다. 또한 원주경찰서는 정기적인 회의 개최와 공용주차장 내 전광판 설치, 가로등 조도 향상 등 추가 환경정비를 건의했다. 김남희 원주시 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순찰을 통해 성매매 집결지의 안전과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성매매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시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세계 문학과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세계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관련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이다. 총 16회에 걸쳐 오프라인(박경리문학공원·동네책방)과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4월 16일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자는 월별 지정 도서를 사전에 읽고 전문 강사의 해설과 토론에 참여하게 되며, 다양한 국가의 문학 작품을 통해 세계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특히 10월에는 ‘2026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의 작품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읽기 프로그램은 매년 주제를 선정해 세계 문학을 조망해 온 연속 기획이다. 2021년 아프리카 문학, 2022년 아랍·이슬람 문학, 2023년 슬라브 문학, 2024년 장르문학에 이어 2025년에는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 작품을 다루며 세계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 원주시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지난 15일 중앙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시민단체 및 관계기관과 함께 ‘범시민 안전문화운동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안전의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원주시지역자율방재단, 원주시안전추진회, 원주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사)강원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과 원주시, 원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산림항공본부 등 공공기관 관계자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캠페인은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과 함께 실시해, 마을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작은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한편 원주시는 민관이 협력해 매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1회 국민안전의 날을 전후해 범시민 합동 캠페인을 개최하며 안전 문화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과학적인 토양관리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검정실에서 토양·퇴비·액비에 대한 정밀검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종합검정실에서는 토양의 pH,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등 주요 양분뿐 아니라 중금속과 퇴·액비 부숙도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작물별 맞춤형 시비 처방서를 제공해 비료 과다 사용을 방지하고, 생산비 절감과 농산물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3년간(2023∼2025) 총 9,437점의 분석을 수행하며, 지역 농업의 기초 데이터 구축과 과학영농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 점검, 친환경·GAP 인증, 원주푸드 인증 등 주요 농업정책과 연계한 토양검정을 추진해 정책 이행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작물 재배 전 겉흙을 0.5∼1㎝ 제거한 뒤, 15∼20㎝ 깊이(과수원은 30∼40㎝)의 토양을 채취해야 한다. 채취한 토양은 음지에서 건조한 후 약 500g을 담아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종합센터 2층 토양종합검정실에 제출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관내 2030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자립을 위한 영양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5년 원주시 통계에 따르면 관내 청년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약 58%(21,998가구)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1인 가구는 음식 조리법을 모르거나 번거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다인 가구에 비해 외식 및 즉석조리식품 의존도가 높다. 이로 인해 영양 불균형과 비만 위험에 노출된 실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식재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영양 홀로서기를 지원한다. 교육은 영양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으로 구성되며, 오는 5월 총 4회차에 걸쳐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2030 청년 1인 가구 12명이며, 4회 교육에 모두 참여 가능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네이버폼)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통합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nb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예체능 분야에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전문가와 함께 작품을 제작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꿈이룸 더하기+ 인재양성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꿈이룸 바우처’의 확장 사업으로,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과 창작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예체능 유망주를 발굴·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진학이나 취업에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에게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전문가 이중 지원 시스템(듀얼 지원)’이 제공된다.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 멘토’가 밀착 기술 지도를 맡고, ‘성장 코치’는 목표 설정과 슬럼프 관리 등 멘탈 케어를 전담한다. 또한 성공적인 창작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현직 전문가의 입시 및 콘텐츠 제작 특강 ▲팀별 최대 60만 원의 창작 활동비 지원 ▲아이디어 캠프 및 최종 쇼케이스 개최 등 다방면의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들이 향후 진학 및 취업 과정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별 실물 포트폴리오 제작과 전문 프로필 촬영도 지원한다. 7개월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전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제6회 전국 어린이 상상화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원주의 대표 문학 자산인 박경리 작가의 동화를 기반으로 어린이들의 창의적 상상력을 확장하고 문학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 2014∼2019년 출생 어린이이며, 박경리 작가의 동화 ‘돌아온 고양이’ 또는 ‘은하수’를 읽고 박경리 할머니가 들려줄 다음 이야기를 상상해 그린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창작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방문 및 우편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수상작은 향후 전시 및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로 박경리 작가의 문학적 가치가 미래세대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방미정 기자 ] 원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지원하는 ‘2026년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시장성과 대중성, 경쟁력을 갖춘 대표공연을 지역 공공 공연시설에 유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기초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7년 1월부터 3월까지 백운아트홀에서 음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7년 1월에는 서울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카이마코토 필름콘서트’, 2월에는 (재)유니버셜발레단의 ‘지젤’, 3월에는 피에이치이엔엠의 ‘슈만’이 무대에 오른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공연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