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이 지난 3월 16일부터 열린 ‘회장기전국유도대회(2026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종훈은 남자 -90kg급에 출전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8강에서 조영학(포항시청)을 밭다리 기술로 한판승, 4강에서는 이준성(경남도청)을 기권승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전에서는 김재민(한국마사회)을 상대로 어깨로매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종은 남자 +100kg급에 출전해 전 경기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8강에서 장유민(용인대학교)을 밭다리 한판승으로 제압하고, 4강에서는 백두산(한국체육대학교)을 허벅다리걸기 한판승으로 꺾었다. 결승전에서는 이승엽(KH그룹유도단)을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김종훈과 김민종은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두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8일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조성한 ‘신화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송진욱 군의원,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적인 지역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과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지역의 고유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마을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0억 원(군비 100%)을 투입해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마을회관(236㎡)에 185㎡를 증축한 이번 시설에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유 카페가 조성돼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관리센터도 함께 마련돼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마을회관 외부에는 가볍게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옥외 운동공간도 조성됐다. 마을 관계자는 “이번 마을회관 증축을 통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모여 소통하고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18일 청운면 삼성1리 마을회관에서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 및 결핵 예방주간을 맞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과 연계해 결핵 예방 행사도 함께 추진했다. 결핵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150만 명이 사망하는 심각한 감염병으로, 막대한 질병 부담을 초래해 국가적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특히 신체적·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 및 취약계층은 결핵 감염 위험이 높아 조기 발견과 전파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이날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는 65세 이상 어르신 35명을 대상으로 흉부 방사선 촬영 검사를 실시했으며, 실시간 판독 결과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가래검사도 병행했다. 군은 검진 결과 최종 결핵환자로 진단될 경우 복약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6개월 뒤 추적 검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결핵검진과 함께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받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예방수칙 교육과 결핵 인식 개선 및 예방을 위한 행동 변화 교육도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전산실 화재나 해킹 등 다양해지고 예측이 어려운 재난 위협 속에서도 행정 서비스 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양평군 정보시스템 종합 재난 방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계획은 비상 상황에서도 행정망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고, 정부 정보 보안 지침에 따라 핵심 데이터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복구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군은 데이터정보과를 총괄부서로 지정하고 ‘관심(Blue)’부터 ‘심각(Red)’까지 4단계 위기 상황별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 태세를 갖췄다. 특히 시스템 장애 발생 시에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4시간 이내 서비스 정상화하고, △데이터 손실은 최대 1시간 이내 범위로 복구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시스템 관리 업체와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양평군은 오는 3월 24일 핵심 정보시스템(새올행정시스템, 온나라시스템, 군청 대표 누리집 등)을 대상으로 백업 데이터 복구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8일 양동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공공형 학습공간 ‘양동 꿈 아지트’ 개소식을 열고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학부모와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소식은 사업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기념촬영에 이어 현판 제막식과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양동 꿈 아지트’는 전국 최초로 도서관을 기반으로 조성된 공공형 학습공간으로, ‘양동 미래인재 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역 내 교육 기반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체능·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와 학생 유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공간에서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피아노 △미술 △태권도 △인문 독서(요리 결합) △학습 코칭 등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재 총 115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학교 교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학습 코칭 프로그램과 지역 시설 연계를 통한 교육 운영으로 공공성과 전문성을 함께 확보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동 꿈 아지트가 지역 아이들이 자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과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8일 수풀로 대심리 광장에서 ‘대심지구 수변생태벨트 공동 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풀로’는 한강의 물(水)과 풀, 그리고 길(路)이 만나 흐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명칭으로, 수변녹지 조성 성과를 지역 주민에게 휴식 공간으로 되돌려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광석 양평부군수와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조성된 ‘수풀로 대심리’는 양평군과 한강유역환경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양서면 대심리 209-2번지 외 17필지 일원에 약 15,639㎡ 규모의 수변 생태공간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수질 정화 기능을 갖춘 자연형 습지와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가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와 맨발 걷기 길이 조성됐다. 특히 국수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를 기존 습지로 유입시켜 자연 정화 기능을 극대화하고, 기존 식생과 수체계를 최대한 보전해 생태계 복원의 완성도를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 생활여건 격차 완화를 위해 경기도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양평군은 상수원 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과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 특히 서부권 중심지인 양서면은 인구 규모와 생활 수요에 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공시설이 부족해 시설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이러한 생활기반 확충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3개월간 준비됐으며, 23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됐다. 양평군은 열악한 재정여건과 인구 고령화 등 지역 실정을 반영하고, 주민설문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체계적으로 제시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양서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지난 3월 17일, KCC 스위첸 아파트 경로당에서 통장 및 아파트입주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자연마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정 참여 기회가 적었던 공동주택(아파트)을 여주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함은 물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천송동에 위치한 KCC 스위첸 아파트는 3개동 388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9년에 준공된 아파트 단지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여주대교 하부 휴식시설 조성, 여주시 직영 공공 반찬공장 설립, 경로당 가구 교체, 파크골프장 주변 환경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즉석에서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시장은 ”제안해주신 의견 중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도 처리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과제는 향후 추진 계획을 개별적으로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주신 입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지난 3월 18일 10시, 여주시청 4층 상황실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12개 민간단체 및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회계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간단체 회계 담당자와 주민자치(위원)회 간사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 지방보조금 개념 이해 ▲ 보조금 집행 기준 및 회계 처리 방법 ▲ 보탬e 시스템 사용 방법 ▲ 보조금 예산 편성 및 운영 시 주의사항 ▲ 보조금 정산 및 감사 지적 주요 사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교육에 앞서 '청렴·소통의 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청렴 영상 시청, 청렴 서약, 청렴 OX 퀴즈 등을 통해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참석자 간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지방보조금은 시민의 세금으로 지원되는 만큼 투명하고 책임있는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민간단체의 회계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보조금 운영 문화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가 이달 18일부터 관내 읍·면·동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관내자 우선예약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여주시민들에게 공공체육시설 이용 우선권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여주시민들은 여주시 소재 읍·면·동 공공체육시설의 예약 가능 물량의 절반(50%)을 우선 먼저 예약할 수 있게 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여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 접속해 관내 거주자(여주시민) 인증만 거치면 시민 전용 예약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다. 3월 18일부터 우선 시범 운영을 하며, 4월부터 정식으로 일반 예약일보다 일주일 빠른 매월 13일에 시민 우선예약 시스템이 열린다. 우선 예약 기간이 지나고 남은 시설은 기존과 동일하게 매월 20일부터 누구나 예약할 수 있다. 다만, 종합운동장 등 여주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하는 대규모 시설은 이번 우선예약제 시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이용 시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시범 운영 후 우선예약 기간이나 물량 등은 시민들의 편의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해 나갈 방침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우선예약제는 공공시설의 주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