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양동면 금왕2리 마을회관에서 첫 나눔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20일에는 양평읍 공흥1리 마을회관에서 농산물가공연구회 회원과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 밀 가공 제품 ‘양춘이 빵’을 나누고 시식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주로 70~90대 어르신으로, 간식으로서의 담백한 풍미, 맛, 가격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달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다”, “청정지역 양평 밀로 만들어 믿음이 간다”는 평가가 많았으며, 이를 통해 센터는 실제 소비자 반응을 살펴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검증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오는 23일 양서면 부용1리 노인회관에서도 추가 나눔 요청이 있어, 지역 주민의 선호와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더욱 구체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청운 수박을 활용한 ‘양평 수박 하이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농업인들과의 협력 지원을 통해 공정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주류 제조업체인 ‘히든트랙 브루잉’(양평군 옥천면)이 이를 상용화한 사례다. ‘히든트랙 브루잉’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맥주 및 리큐르 제품을 제조하는 주류 업체로, 그동안 상품성이 낮아 활용이 어려웠던 피수박과 박수박을 원재료로 사용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농업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수박 특유의 향과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차별화를 이뤄 여성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제품은 현재 카카오톡 및 ‘우리동네GS’ 모바일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내년 여름부터 전국 GS편의점 약 1만 8천 개 매장에 입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미국·태국·대만 등 해외 시장 진출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어, 지역 농산물 기반 주류 시장의 확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한편 농산물 원료를 처리하기 위한 전처리 시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민관협력 보건복지 서비스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 사업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사업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내 유관기관 기관장과 실무자,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1부 특강과 공연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사업 성과 영상 시청과 참여기관 및 유공자 포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0년 동안 복지·건강·여가 분야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매주 1회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10년간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 사업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함께해 주신 참여기관과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군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2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성과공유회’에서 증동1리 대아초 생태환경위원회가 사업추진 ‘우수마을’로, 용담1리 새마을회는 ‘지속가능발전공동체상·인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경기도는 2025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참여한 18개 마을 가운데, 주민 참여도와 실천 성과, 프로그램의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김포 장기동, 시흥 장곡동, 파주 연풍리, 양평 증동1리(대아초 생태환경위원회) 4개 마을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증동1리 대아초 생태환경위원회는 마을 구성원이 중심이 되어 △음식물 쓰레기를 활용한 자연퇴비 만들기 △고장 난 자전거 수리 캠페인 △친환경 세제 만들기 등 다양한 자원순환 캠페인과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활동을 꾸준히 실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으며 다른 마을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용담1리 새마을회 또한 주민 참여 캠페인 운영, 마을 환경 정비, 올바른 배출문화 확산, 자원순환 실천 홍보·계도 등 지역 공동체 중심의 실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 △투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토·환경계획수립협의회’ 위촉식과 ‘환경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양평군 환경계획 수립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중간보고회, 2부 위촉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중간보고회에서는 ㈜에코파이 김태용 연구소장이 환경계획 수립 과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 계획수립협의회 위원들의 자문과 유관 부서장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과업 추진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으며, 환경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행사는 양평군의 환경 현안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지속 가능한 환경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환경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해 미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종합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용담리 수변녹지 복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사업으로 자연환경 훼손이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납부된 부담금을 활용해 생태계를 복원하는 환경부 공모사업이다. 자연환경 보전 효과가 높고 공공성이 우수한 사업을 대상으로 국비가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훼손된 수변 공간을 자연 친화적인 생태공간으로 복원해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고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평군은 이 사업을 통해 국가 정원 지정을 추진 중인 두물머리 및 세미원과의 공간적·기능적 연계를 강화하고, 수변 녹지 복원을 통해 생물 서식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태·휴식·교육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향후 세부 사업 계획 수립과 환경부 승인 절차를 거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 완료 후에는 생태계 보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생태계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누리집을 오는 2026년 1월 1일 전면 개편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누리집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분산되어 있던 평생학습 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5년 한 해 동안은 기능 개선 및 콘텐츠 정비 기간으로 운영되며, 이를 거쳐 2026년 개편 누리집이 공식 공개될 예정이다. 새롭게 개편되는 누리집은 △이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메뉴 구성 △학습자 편의를 강화한 프로그램 신청·관리 기능 △온·오프라인 학습 정보를 연계한 통합 학습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단위별 프로그램 목록과 운영 현황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구조를 개선해 이용자와 운영자 모두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 평생학습 포털과의 연계를 통해 도내 통합 학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양평군을 비롯해 경기도 및 타 시·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온라인·오프라인 강좌를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통합 아이디 체계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는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실시한 ‘2024 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환경기초시설 운영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31개 관리청 가운데 3위에 올랐다.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는 기금사업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매년 사업비 100억 원 이상 주요 기금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우수기관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미흡기관에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도록 해 기금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천시는 환경기초시설 운영 분야에서 2016년부터 매년 ‘우수’ 등급 이상의 평가를 받아 왔으며,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수질개선 성과목표 달성 ▲예산 집행률 우수 ▲조달청 시범사업 선정 ▲악취 전문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예산 절감 노력 등에서 하수도 운영·관리 및 서비스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하수처리 업무를 넘어 운영 효율화와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인 하수도 운영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는 12월 19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기능성 액비 실증시범사업 용역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에는 시설하우스 농가와 축산농가 등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해, 기능성 액비 활용에 따른 작물 생육 개선 효과와 토양 환경 변화, 축산분뇨 자원화 가능성 등 실증 결과를 공유했다. ‘기능성 액비 실증시범사업’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 연구용역으로, 축산분뇨 등 유기성 자원을 활용해 제조한 기능성 액비를 백사면 소재 시설하우스 농가에 적용하고, 작물 생육 상태와 수량·품질 변화를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용역 수행기관인 한바이오의 이병오 박사는 발표를 통해 “축분을 발효해 퇴비로 만들어 기비로 사용하는 방식뿐 아니라, 여름철 추비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하며, 기능성 액비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농업인과 축산농가가 직접 참여해 현장 적용 과정에서의 궁금증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19일, 다문화가정과 협의체 위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 특화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이웃과 정을 나누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정과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두부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두부는 지역 내 이웃 주민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은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진우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춘승 공공위원장(율면장)은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이웃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