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가족센터는 동부지역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대상 어르신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신체·정신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태블릿PC 생활교육 프로그램 ‘손끝에서 시작되는 스마트 돌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태블릿PC를 활용해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 접근 및 활용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인지 활동과 건강 관련 생활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유지와 정신적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넘어 디지털 역량 강화와 건강 증진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형 생활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곁에서 개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함으로써 교육 참여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박우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태블릿PC 활용을 통해 디지털 기기에 보다 친숙해지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프로그램 ‘꼬마요리사, 병아리 유부초밥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 활동에 참여하며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요리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상호작용을 확대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병아리 모양의 유부초밥을 만드는 체험이 진행됐으며,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재료를 다루고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연경 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이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부모·자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육아종합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센터 사업 참여 이용자들의 후기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리뷰왕’을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뷰왕’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운영된 가정양육지원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부모교육, 행사 및 프로그램, 부모상담, 장난감 대여, 놀이체험실, 아빠랑 인성동화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한 이용자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후기를 바탕으로 우수 리뷰를 선정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가족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캠핑 테이블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연경 센터장은 “센터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신 이용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만족도 높은 가정양육지원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2분기 ‘리뷰왕’ 접수를 5월 중 진행할 예정이며, 2026년 2월부터 4월까지 참여한 가정양육지원사업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우수 리뷰를 선정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장애인복지관과 지역사회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농업 전문 기술과 교육·체험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장애인을 위한 치유 농장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협력 △식문화 및 농산물 가공 관련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농업인 학습단체와 연계한 봉사활동 추진 및 지원 △양 기관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등이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자원개발팀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 개발과 가공농업인의 경영·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연계한 농산물 가공품 지원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지원한 농가의 농산물 가공품을 장애인복지관 행사에 후원해 지역 농업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9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캄보디아 국적 농촌 계절근로자 105명의 입국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환영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의 양평군의회 부의장, 농업기관·단체장, 고용농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캄보디아 시엠립주, 뽀삿주, 칸달주를 비롯해 따께오주, 캄퐁스프주, 캄퐁짬주 등 총 6개 주 출신으로 구성됐다. 근로자들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양평군은 이들을 문화체육센터로 인솔했다. 이후 한국 생활 적응 교육과 안전교육, 근로자 준수 사항 등 현지 적응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한 뒤 각 농가에 배치했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25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영농 경험이 있으며,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에서 선발돼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입국했다. 양평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총 103농가 316명이다. 계절근로자들은 최소 5개월에서 최대 8개월 동안 농가에서 근무한 뒤 본국으로 귀국하게 된다. 또한 성실하게 근무한 근로자에게는 ‘성실근로자’ 자격이 부여돼 다음 해 재입국 기회가 주어진다. &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9일 입국한 캄보디아 국적 계절근로자 105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불법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다국어 분리배출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양평군은 등록외국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쓰레기 무단투기 및 오분류 배출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안내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선제적으로 다수 외국인이 입국하는 캄보디아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다국어(크메르어)로 제작한 무단투기 방지 안내문과 쓰레기 분리배출 안내문을 배포하고, 집중 교육을 실시해 분리배출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향후 계절근로자 입국 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클린코칭’을 운영해 외국인 근로자 숙소 및 작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쓰레기 배출장소 분리배출 실태 점검과 1:1 현장 지도를 병행하고, 등록외국인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자원순환 교육을 추진해 올바른 배출 체계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교육은 그동안 분리배출 체계에 대한 정보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제62회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양평도서관에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공연, 강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룡을 주제로 한 마술 공연 ‘공룡이 살아있다 매직월드’와 자개 및 조각 스티커를 활용한 ‘자개함 꾸미기·썬캐쳐 만들기’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시를 통해 사랑의 속성을 이해하고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를 읽는 일에 대하여’ △클래식 음악을 통해 인생을 탐구하는 ‘365일 클래식이라는 습관’ △에피쿠로스 철학을 바탕으로 삶의 통찰을 나누는 ‘에피쿠로스 철학으로 만나는 지혜’ 등 인문학 특강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도서관 야외 테라스에서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 ‘물빛서재_내 이야기가 책이 되는 밤’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대출 권수를 2배로 확대하고, 연체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등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9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직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와 함께하는 청렴교육 및 청렴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겸한 청렴선포식 △사례와 퀴즈를 통해 배우는 3대 부패방지 법령 청렴특강 △전문 클래식 중창단 및 뮤지컬 배우들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청렴선포식은 공직자 대표 2인의 청렴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반부패 개선 노력에 동참할 것을 약속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어 양평군의 청렴 의지를 담은 이화선 작가의 캘리그래피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종배 공무원노조 양평군지부장, 직원대표(박세영, 박정연)가 함께 장붓을 들고 마무리 점을 찍으며 선포식을 마쳤다. 이어 김제훈 청렴 전문강사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령의 핵심 내용과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실제 업무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로 구성된 미니 청렴골든벨은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청렴을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에서는 지난 16일 여주시만의 대표 품종개발을 위한 여주쌀 품종대체사업의 재배농업인 기술교육을 추진했다. 해당 교육은 여주시 읍·면 10개소에 지역적응시험포를 증가함에 따라 10개 읍면 농업인들과 상담소장들이 참석하여 2025년 시험결과와 2026년에 시험추진방향과 현장 대응방안에 대하여 협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이윤승 연구사는 수요자 참여형 품종육성 사업(SPP) 성과와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고 농업기술센터 이진우 주무관의 2026년 품종체사업 계획과 시험계통 재배 기술 및 농업인 실천사항에 대하여 교육했다. 여주시는 이번 기술교육을 통하여 지역여건에 적합한 품종선발과 재배농가의 수용성을 높이며 지역별 신뢰있는 데이터를 축적함으로써 외래벼 품종대체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주지역 대표품종 개발은 단순한 품종개발을 넘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정 이며 농업인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신품종이 현장에 신속하게 안착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19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아카데미’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귀농아카데미는 여주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과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영농기술과 현장 중심의 실용교육을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19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농업 관련 기초 소양교육과 품목별 전문기술 교육 등 총 20회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 토양분석 및 시비처방, 작목별 재배기술, 농기계 안전교육, 농업현장 견학 등 실제 영농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귀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교육생 간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건수 소장은 “귀농아카데미는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