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지난 29일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연탄모으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양평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목적지까지 짐을 운반하는 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한 조합원들은 평소 다양한 지역사회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철희 조합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연탄, 난방유, 난방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눈과 비가 오는 날에도 군민의 발이 되어 지역 곳곳을 누비는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에 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군은 민방위 역량 강화를 위해 민방위 사태 대응 능력 향상 중심의 교육 실시, 내실 있는 실전형 훈련 운영, 체계적인 민방위대 편성·관리 및 민방위 시설·장비 선제적 점검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민방위 사태 대비를 위해 세 차례 민방위 훈련을 진행했으며, 그중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전국 단위 대피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재난취약시설인 노인요양시설과 지역아동센터에서 민간전문가를 활용해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응법 교육을 실시하며 실전 능력을 높였다. 시설 관리 측면에서도 노후된 민방위 경보 시스템과 비상급수 시설을 점검·보수하고, 대피시설 4개소를 신규 지정해 안내 표지판과 비상용품을 보강하는 등 비상 대비 태세 완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헌신해 온 공직자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새해를 맞아 지평도서관에서 오는 1월 2일부터 31일까지 책 추천 전시 서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는 ‘취미’와 ‘조부모’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성인을 대상으로 ‘취미’ 관련 도서 8권을, 유아와 어린이를 위해 ‘조부모’를 주제로 한 동화책 9권을 소개한다. 선정된 도서는 △박재영의 아무튼, 맛집 △김찬용의 한 번쯤은, 서양미술사 △모지애의 나의 사랑스러운 할머니 △진보라의 과일 할아버지 등 총 17권이다. 지평도서관은 이용자에게 다양한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사서 추천도서를 선정하고, 별도의 전시 서가를 운영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새해를 맞아 책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를 통해 군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0일 양평고등학교 대극장에서 3학년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준비, 밝은 내일의 시작’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동기와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에서 전진선 양평군수는 자신의 삶의 여정과 공직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향해 꾸준히 도전하는 자세와 성실함의 가치를 강조했다. 특히, 목표를 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며,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아끼는 마음이 모든 도전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했다. 또한 양평 지역의 발전 방향을 함께 소개하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양평군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고3이라는 치열한 시간을 지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여러분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루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채움 필라테스 스튜디오 및 회원 일동이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에 성금 152만 7천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채움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비롯해 양평 플로리에 케이크, 농업회사법인 ㈜미송, 네일드’쉼, 김효영 보태니컬 아트 작가, 바나나테이블 양평점, 그린하루, 킹콩샤워 양평점이 뜻을 모아 진행한 ‘크리스마스 나눔바자회’를 통해 조성됐다. 박서현 채움 필라테스 스튜디오 대표는 “나의 물건 한 조각이 누군가에게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바자회의 수익금을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연말에 함께한 이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이웃을 향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필라테스 스튜디오와 참여자 여러분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다양한 주체가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이웃 나눔을 실천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정석컨설턴트가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연태 ㈜정석컨설턴트 대표는 “도시계획 분야에 종사하는 기업으로서 현장에서 접하는 지역의 생활 여건과 어려움에 관심을 가져왔다”며 “추운 겨울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기업의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석컨설턴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평군의 동절기 복지사업에 동참하며, 지역 발전과 상생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올해에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석컨설턴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따뜻한 겨울나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을 통해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난방유, 난방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여주시립 폰박물관의 무료입장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전화기’공립 박물관인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모스 송·수신기부터 유선전화기, 휴대전화기,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통신 관련 유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통신기기 발전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구성도 갖추고 있다. 특히 2층 옥상 정원에서 운영 중인 ‘전화기 탐정단’전시는 야외 공간에 조성된 포토존과 일기장 속 전화기의 주인공을 찾는 체험형 구성으로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 여주관광 원년의 해’기간 동안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여주에서 꼭 들러야 할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했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거점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무료입장 연장을 통해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여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 모두에게 더 가깝고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보건소는 여주소방서와 협업하여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13개 보건진료소에서 총 121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보건진료소 관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히고 생명구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응급처치 전문강사의 지도로 가슴압박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실제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 할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회당 2시간씩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집이나 경로당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당황할 수밖에 없는데, 미리 교육을 받아 이제는 한결 안심이 된다”라고 말했다. 심정지는 골든타임 내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좌우되는 만큼, 개인의 응급처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현장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2월 중 ‘마주보고 시즌3’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주보고’는 여주시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통합 방문진료 사업으로, 경로당 이동진료와 진료소 중심 방문진료(플러스형)를 함께 운영해 의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직접 살피고 있다.두 사업 모두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곳을 중심으로 추진돼 실질적인 건강 돌봄을 실현했다. 2025년 시즌3에서는 경로당 94개소와 6개 진료소를 중심으로 총 3,870건의 진료가 이뤄졌다. 치매선별검사, 구강관리, 연계 진료 등 맞춤형 건강 관리 항목이 확대되며 단순 진료를 넘어선 내실 있는 운영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특히, 세종대왕 진료소 폐소로 진료 공백이 발생할 수 있었던 지역에는 ‘마주보고 플러스’가 우선 배치돼 의료 사각 해소에 기여했다. 시즌1(2023년)과 시즌2(2024년)를 거쳐 시즌3(2025년)에 이르기까지, ‘마주보고’사업은 운영 방식과 대상자 중심의 구조를 점차 고도화하며 여주시의 대표 건강 돌봄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보건소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은 시민의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민원인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소규모 개발행위에 대한 이행보증금 부과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행보증금은 개발행위허가 시 토지의 원상복구와 환경 훼손 방지 등을 담보하기 위해 예치하는 제도다. 하지만 실거주 목적의 소규모 단독주택은 준공 가능성이 높고, 최근 5년간 보증금 집행 사례가 없을 정도로 사고 발생률이 낮아 제도 운영의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민원인은 허가와 변경, 준공 단계마다 시청과 보증보험사를 반복 방문하여 보증금을 예치하고 환급받는 절차를 거쳐야 해 시간적·경제적 불편이 컸다. 이에 여주시는 공사비 5천만 원 미만의 소규모 개발행위 중 단독주택 건축에 한해 이행보증금 부과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산림 훼손 우려가 있는 임야 지역은 이번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제도 개선에 따른 안전 관리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보완책도 함께 마련했다. 토목공사로 인한 토사 유실이나 환경오염 등 인근 피해 발생 시 즉시 원상복구하도록 허가 조건을 강화하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