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3월 첫째 주 남한강테라스 일대에 친환경 해충퇴치기(포충기) 12대를 새롭게 설치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상수원 보호구역 내 화학 약품 사용을 지양하고 생태계 보호와 주민 건강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졌으나 남한강변은 수질 오염 방지를 위해 살충제 사용이 엄격히 제한되는 구역이다. 이에 양평군은 살수 작업과 해충퇴치기 설치 등 물리적 방역 방식을 도입해 갈산공원과 개군면 천변 등 주요 거점에 총 167대의 해충퇴치기를 운용하고 있다. 해당 장비는 해충이 선호하는 특수 파장의 조명으로 유인한 뒤 회전 팬으로 흡입·분쇄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비래 해충 감소와 생태계 보호를 동시에 실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수변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화학 약품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방역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는 청정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2일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양평자원순환센터가 위치한 지평면 기관·단체장과 마을 이장, 군수, 군의회 부의장, 환경교육국장, 청소과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뜻을 모았다. 개강식은 양평자원순환센터 시설 탐방을 시작으로 2026년 자원순환교육 운영 계획 보고, 홍보 영상 시청, 강사 위촉장 수여, 자원순환 실천 퍼포먼스, 자원순환 리더 의식 함양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과거 혐오시설로 인식되던 무왕위생매립장은 ‘양평자원순환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현재 일반쓰레기는 동부권광역자원회수시설(이천시 소재)에서 소각 처리되고 있으며,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는 외부 반출 방식으로 처리돼 고질적인 악취 문제가 해소됐다. 또한 스티로폼, 병, 플라스틱, 캔, 종이 등 철저한 분리배출을 통해 재활용 수익을 창출하는 자원순환 과정을 참석자들이 직접 확인하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2026년 새롭게 개편한 ‘양평군 평생학습 포털’에 관내 평생학습을 희망하는 군민들이 모든 교육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부서별·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합해 게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기준 양평군 평생학습 누리집에는 양평 매력캠퍼스(평생학습센터)를 포함한 6개 부서의 교육 프로그램이 게시돼 있다. 영유아·어린이·장애인·노인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발달·인문학·취미·건강·자격 취득 등 다양한 분야의 총 544개 프로그램이 개설·운영되며, 수혜 인원은 약 1만 1,303명으로 추정된다. 새롭게 개편된 평생학습 누리집은 △이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메뉴 구성 △학습자 편의를 강화한 프로그램 신청·관리 기능 △온·오프라인 학습 정보를 연계한 통합 학습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사업 단위별 프로그램 목록과 운영 현황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평생학습 포털을 통해 관내에 흩어져 있던 교육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학습을 희망하는 군민들이 보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2일 용문면에 위치한 사찰 도암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20포(55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림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뜻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주변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꾸준히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도암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돼 의미 있게 사용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2026년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센터 장비 지원 사업’ 공모에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선정돼 올해 12월까지 미디어 장비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로부터 캠코더, DSLR 카메라, 삼각대, 영화 촬영용 붐 마이크 세트 등 총 14종 79개의 방송 장비를 위탁받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센터 내 부재한 대여용 미디어 장비를 보강하고 주민들의 미디어 창작 활동을 지원해 양평군 지역사회의 문화·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민뿐만 아니라 경기도민과 센터 인근 지역인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민도 무료로 장비 대여를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장비 대여 신청 게시물 내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한 뒤 연결되는 네이버 폼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센터 담당자에게 전화로도 대여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미디어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2025년에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양동도서관에서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을 위한 예체능 학습 지원 공간 ‘양동 꿈 아지트’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양동 꿈 아지트’는 전국 최초로 양평군이 도서관 내에 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예체능 활동과 자기주도 학습 코칭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차별화된 교육 모델이다. 양동 지역의 지리적 특성상 예체능 교육을 받기 위해 인근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서관의 기능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 마을 활동가, 지역 교육 공동체, 주민자치센터 등 민·관·학 지역 자원을 다각적으로 연계해 운영된다. 해당 공간에는 전자피아노 10대와 학습용 책상·의자 10세트가 마련돼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피아노 △미술 △태권도 △인문 독서(요리 결합) △학습 코칭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며, 피아노 수업의 경우 미국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가남청소년문화의집과 여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11일 여주청소년문화의집 활동실에서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옴니핏 이동 상담’, ‘정서조절 집단 프로그램’ 등 지역 청소년 및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임정희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머무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번 업무협약과 연계 사업을 통해 각 기관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여주청소년문화의집 박충서 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진행된 옴니핏 이동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참여자들의 반응 또한 긍정적이었다.”고 말했고, 가남청소년문화의집 임송식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연계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진행될 ‘옴니핏 이동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 흥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율극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마음 온(溫):ON' 행복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소에는 마을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복지상담과 치매검사, 노인복지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현장에서는 복지대상자 상담과 함께 각종 복지서비스 신청 접수를 진행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치매 예방교육과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주었다. 아울러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노인돌봄서비스와 노인일자리 사업 등 노인복지 상담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흥천면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내달 1~30일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교상)를 통해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뇌염 등 중추신경계 병변을 일으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접종 대상은 동물 등록된 개와 고양이다. 접종은 읍면동 지역 순회를 통해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에서도 할 수 있으며, 비용은 기간 내 접종하는 경우 5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수의사의 판단에 따라 기본 예방백신을 미접종한 어린 개체와 임신한 개체 등은 접종이 불가할 수 있다. 미등록 개체는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로 등록 후 접종이 가능하다. 외장형 무선식별 장치와 인식표로 등록한 개체는 무선식별장치 또는 동물등록번호가 기재된 인식표 착용 및 동물등록증 지참이 필수다. 만약 외장형 장치나 인식표를 훼손·분실한 경우 내장형 장치로 변경 후 접종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축산과 가축방역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축산과 관계자는 "접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기간 내 해당 지역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부터 26일까지 관내 10개 읍·면‧동 생활개선회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개선회원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생활개선회 조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과제교육과 농작업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복숭아청 고추장 제조 실습 교육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목공예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복숭아청 고추장 교육은 지역 농산물 가공기술을 배우고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과정이며, 목공예 교육은 친환경 생활 실천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해 여성농업인의 건강하고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전창현 기술기획과장은 “이번 순회 교육이 여성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