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이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고전 강좌 ‘고전 읽기의 희열-도덕경 편’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노자의 사상을 담은 동양 고전 ‘도덕경’을 통해 삶의 지혜를 되짚고, 현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통찰과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문학박사이자 ‘미를 욕망하는 생명’의 저자인 조준호 강사가 강의를 맡아 도덕경의 주요 구절을 함께 읽고 해석하며, 고전 철학을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성인 30명이며,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고전을 더 친숙하게 접하고, 삶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9월까지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의 평생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평생학습관 운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다양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은평구립도서관은 2017년 ‘지역 거점 평생학습관’ 지정 이후 맞춤형 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공동체 형성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디지털 창작 및 업사이클링 등 성인 대상 프로그램 ▲환경 중심 아동 교육 ▲북아트 콘텐츠 연구·개발 등 총 4개 프로그램과 1개 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 4월부터 운영되는 ‘성인 취미 디지털 드로잉’은 도서관 내 체험공간을 기반으로 디지털 창작 역량을 높이고, ‘헌 책, 예술이 되다’는 파본 도서 새활용(업사이클링)을 통해 친환경 가치와 새로운 취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6월부터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호기심 과학교실’을 운영해 아동의 환경 이해와 과학적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또한 북아트 동아리 ‘더하다’와 연계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서울시 주관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 사업’ 공모에서 ‘원스톱 구강 안심 트랙’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은평구는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6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원스톱 구강 안심 트랙’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거동 불편 취약계층의 구강건강권 보장을 위해 예방부터 치료 연계, 치료 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은평구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디지털 구강관리 서비스를 도입하고, 다각적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시립서북병원과의 치료 연계 ▲은평구치과의사회의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치료비 지원 ▲㈜센트디아의 디지털 기반 구강관리 프로그램 도입 등이 포함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치구 최대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은평형 구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됐으며, 공약 이행 완료도와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은평구는 경제, 교통, 기후, 환경, 안전, 교육, 복지, 문화·체육 분야 등에서 70개 공약사업을 충실히 추진 중으로, 공약 이행률과 추진 성과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등급(SA)을 받았다. 특히 주민배심원단 운영 등을 통해 공약 이행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구청 누리집에 공약 추진 현황과 재정 집행 내역, 외부 평가 결과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소통과 정보공개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은평구는 민선 8기 구정 비전 실현을 위해 ▲신경제·교통 중심지 은평 ▲누구나 살고 싶은 은평 ▲아이 키우기 좋은 은평 ▲모두를 포용하는 은평 ▲문화예술 대표 도시 은평 등 5대 분야 70개 공약사업을 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경전철 동북선 도시철도의 역명 제정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에 나섰다고 밝혔다. 동북선 도시철도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26년 4월 현재 전체 공정률 74%, 노원 지역을 지나는 4공구는 전체 공구 중 가장 빠른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노원, 강북, 성북, 성동 각 구는 서울시로부터 동북선 역명 제정안 제출을 요청받은 상태다. 동북선은 노원의 상계역으로부터 성동의 왕십리역에 이르는 13.4㎞의 노선으로 구성되며, 16개의 정거장이 설치된다. 그중 구에는 6.3㎞ 구간이 지나며 7개 정거장이 설치되는데, 환승역으로서 기존의 역명을 활용하는 3개 역(상계역, 하계역, 월계역)을 제외한 4개 역의 이름을 짓는 절차가 시작된다. 주민의견 수렴은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한다. 1차는 역 인근 주민들의 명칭 제안을 받고, 2차는 전체 구민의 선호도를 묻는 방식이다. 1차 인근 주민의 의견 수렴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역명 제정이 필요한 ▲110 정거장(월계1동, 월계2동), ▲113 정거장(하계1동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14일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환경교육 ‘집 나간 쓰레기의 여행’을 실시했다. 미래세대가 환경 의식을 함양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치게 하기 위해서다. 교육은 6월까지 총 10차례 진행한다. 이번 견학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노을공원,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꾸려졌다. 학생들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시 관람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원리와 자원순환 과정에 대해 배웠다. 센터에서 제공하는 친환경 전기버스를 활용해 노을공원을 일주하며 마포자원회수시설로 이동했다. 과거 쓰레기 산이었던 노을공원의 역사와 변모 과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도 더해져 재미를 더했다. 특히,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는 쓰레기 처리 과정을 직접 보고 느끼며 생활 쓰레기 감량의 필요성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견학에 참가한 한 학생은 “쓰레기 소각과정과 폐열 활용 에너지 만드는 과정이 신기했다”라며 “집에서도 부모님과 분리배출에 신경 써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견학 중에는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을 통해 직접 쓰레기를 분류해보며 자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K급 소화기’를 보급하고, ‘스마트 방역 관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먹거리 점포가 밀집해 화재와 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구는 상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고객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8개소에 K급 소화기를 보급했다. K급 소화기는 고온의 식용유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화기로, 식용유 표면에 비누막을 형성해 산소를 차단하고 재발화를 방지하는 특징이 있다. 튀김 요리가 많은 전통시장에 꼭 필요한 핵심 소방 비품이다. 구는 마천 중앙, 마천, 풍납, 방이, 새마을, 석촌시장 및 문정동 로데오거리, 가락골 골목형상점가 등 관내 8개소 상점가 중 튀김기를 사용하는 점포 92곳을 선별해 ‘K급 소화기’ 보급을 완료했다. 또한, 올해 처음 도입한 ‘전통시장 방역 관리 지원사업’이 눈길을 끈다. 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새마을시장 내 114개 점포와 공용구역에 전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 광탄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도서관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선정의 성과를 발판 삼아, ‘리소그라프 창작동아리-그리소(THE 리소)’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리소그라프’의 예술 세계를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하고, 동아리 회원들의 창작 열정을 공유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광탄도서관 창작동아리 ‘그리소’는 실크스크린을 디지털 방식으로 구현한 ‘리소 인쇄기’를 통해 그림, 포스터, 엽서 등 다채로운 창작물을 제작하는 동아리다. 그동안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창작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300만 원의 사업비는 동아리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파주 문발동 카페 ‘헤몽페네’에서 열리며, ‘그리소’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리소그라프’작품들을 선보인다. 독특한 색감과 질감, 그리고 작가들의 개성이 담긴 작품들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과 예술적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이번 지원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오는 4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주말마다 봄맞이 야외도서관인 ‘해솔 책 소풍’을 운영한다. ‘해솔 책 소풍’은 해솔도서관 정문 앞 야외 공간인 잔디마당에서 햇살과 바람을 맞으며 책을 만나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봄철, 가을철 연 2회 운영되며 차양막이 설치되어 있는 야영 의자와 잔디마당에 펼쳐진 공기주입식 안락의자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단, 운영 기간 중 미세먼지 최악 단계, 우천, 법정공휴일에 따른 휴관 시 미운영된다. 파주시도서관 회원이면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시 관련 이용 규칙을 준수해서 이용해야 한다. 해솔도서관은 2011년 9월 가족 친화 중심으로 설계되어 개관했으며, 교하도서관의 분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솔도서관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나란히 있고 주변에 상업시설이 없어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지역에서 ‘교육’과 ‘가족’을 특성화 주제로 삼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해솔 책 소풍은 주말을 맞이하여 도서관을 방문한 이용자들이 햇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3일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중심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율곡·선유3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자연재해위험지구를 중심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파평면 율곡리 일원 율곡지구와 문산읍 선유리 일원 선유3지구를 차례로 방문해 배수펌프장 운영 상태, 배수로 정비 상황, 공사 추진 현황 등을 직접 확인했다. 율곡지구는 배수펌프장(분당 1,560톤)과 간이펌프장(분당 120톤) 설치 및 하천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되고 있으며, 선유3지구는 배수펌프 증설(분당 3,000톤), 유수지 확충, 배수로 정비 등을 포함한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현장에서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자연재난은 짧은 시간 안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연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예찰과 점검을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