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4일,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6 자기주도학습센터 사업 공모 설명회'가 소흘읍 두런두런에 위치한 포천형 이비에스(EBS) 자기주도학습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지원청, 지자체, 학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기도 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는 2025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에서 전국 최다 선정(5개소)된 지역으로 이번 설명회에서도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등 중심 역할을 맡았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 교육부 공모사업 추진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포천 운영 현황 소개 및 시설 참관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센터 운영 방식과 공간 구성 등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별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포천시는 현재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하며, 공교육 기반 학습지원과 사교육 의존도 완화를 위한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포천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운영 체계는 타 시군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집무실에서 서울지방조달청과 함께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에 따른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양 기관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서울지방조달청 직원 20명이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포천시에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접견에서는 포천시와 서울지방조달청은 인구 감소 대응 및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다양한 협력 과제가 공유됐다. 특히 조달청 측은 조달청이 혁신제품을 수요기관에 제공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프로그램’ 활용을 제안했으며, 포천시는 이를 AI 노인돌봄 및 교육 서비스 등 시정 현안 사업에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포천시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조달 시장의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등 판로 지원 방안을 건의했으며, 서울지방조달청 또한 포천시 기업 지원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피해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수출 계약 취소, 거래 중단 증빙 등)를 제출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국세청에서 피해기업으로 인정된 경우 별도의 추가 확인 절차 없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기간은 중동 지역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며, 기업이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세목에 대한 납부기한 6개월(최대 1년) 연장 △지방세 고지유예 및 분할고지, 징수유예 등 6개월(최대 1년)연장 △체납처분 유예(재산 압류 및 매각 최대 1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지방세 분납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 유보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등 추가적인 지원도 병행된다. &nb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이동면 노곡리 일대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축산시설 맞춤형 악취개선사업’과 관련하여, 4월 말 전체 준공을 앞두고, 14일 공사가 완료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우선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포천시장과 경기도 김성남 의원, 경기도청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 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축산악취 저감 시설의 가동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3월 공군 오폭 사고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노곡리 일대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24억 2,000만 원을 투입해 노곡리 소재 축산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악취 방지 3단계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농가별 맞춤형 시설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했다. 현장 점검 결과 주요 악취 원인 물질인 암모니아, 황화수소 농도(ppm)가 사업 전 대비 각각 45에서 0.1, 0.92에서 0으로 크게 저감된 것을 확인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기술 검토를 통해 농장별로 설치된 정보기술(ICT) 악취 모니터링 장비로 실시간 악취 관리 및 대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은 13일 군수실에서 가평군농협 농가주부모임과 수제 맛간장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군수와 엄용현 농가주부모임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제조한 수제 맛간장 80병이다. 군은 기탁받은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엄용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서태원 군수는 “정성껏 만든 귀한 맛간장을 나누어 준 농가주부모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이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평군 산림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군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총 4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군민과 임업인에게 필요한 전문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교육은 오는 5월 6일부터 11주간 매주 수요일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내 에코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산림 분야 기본 교육을 비롯해 실무 중심의 임산물 재배 기술,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을 넘어 임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신청 자격은 가평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서 가평군 등록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다. 다만 신청자 미달 시 가평군에 산림을 소유한 관외 거주자도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류는 가평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선 산림과장은 “가평군은 전체 면적 가운데 임야가 82% 이상을 차지한다”며 “이러한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임업인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건강을 다지는 ‘2026 가평 9경 걷기 대장정’이 오는 20일부터 시작된다. 가평군보건소는 군민들의 비만을 예방하고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13일부터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19세 이상 가평군민 80명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가평군 공식 걷기 앱을 설치한 뒤 보건소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해당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이번 대장정은 이달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72일간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걷기와 함께 가평의 명소인 ‘가평 9경’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게 된다. 다만, 제3경인 용추계곡은 사정상 이번 코스에서 제외된다. 대장정 기간 동안 총 25만 보 목표 걸음을 달성(1일 6,000보 제한)하고, 용추계곡을 제외한 스탬프 투어를 모두 완료해야 인증이 가능하다. 모든 인증은 앱을 통해 자동으로 처리되므로, 원활한 참여를 위해 사전에 앱을 업데이트하고 위치 설정을 ‘항상 허용’으로 해두는 것이 좋다. 군 관계자는 “걷기와 스탬프 투어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이 중동발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파고에 대응하기 위해 즉각적인 비상경제 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14일 김미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비상경제대응팀(T/F)’을 긴급 편성하고,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가동하기로 했다. 국제 유가 급등과 공급망 불안이 지역 경제 및 군민 가계에 미치는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위기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피해지원금 지급반 △물가안정반 △에너지관리반 △민생안정반 등 4개 특화 전담반을 편성하고 분야별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 가장 핵심적인 과제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직접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가구이며, 소득 계층별로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 신청은 대상자에 따라 1·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우선 1차 신청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2차 신청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소득 하위 70% 국민과 1차 대상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2026년 회암사지 왕실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민 참여형 상권회복 프로젝트인 ‘2026년 제1회 플러팅 주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플러팅 주간’ 사업은 내수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고읍, 광적 등 주요 상권별로 릴레이 추진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2026년 제1회 플러팅 주간’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양주시 전역 또는 왕실축제 행사장 내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행사장 내 교환소에 제출하면, 결제 금액의 20%(1인당 최대 1만 원)를 양주사랑카드로 현장에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합산금액이 5만 원 이상인 경우에 한해 지급되며, 준비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양주시 대표 축제인 왕실축제와 연계해 대상 지역을 시 전체로 확대한 만큼, 지역 전반에 걸쳐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왕실축제 종료 이후에도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덕정상인회와 엄상마을상점가를 대상으로 별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보건의료원은 말라리아 유행 시기를 앞두고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4월부터 무료 신속진단검사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와 모기 활동 증가 등의 영향으로 말라리아 발생 시기가 점차 앞당겨지고 있으며, 기존 접경지역 중심 발생 양상에서 벗어나 수도권 전반으로 확산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조기 진단과 신속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감염 시 일정 주기로 발열과 오한, 발한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초기에는 단순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어 신속한 검사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한 검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손끝 혈액 채취만으로 약 30분 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대상은 발열, 오한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군민이며, 신분증을 지참해, 연천군보건의료원 감염병 대응팀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