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평군 양서친환경도서관은 지난 13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관내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문화공연 ‘예측불가 꾸러기 마술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사전 접수 단계에서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 40명과 보호자 30명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공연은 관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 마술사와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불과 풍선, 비눗방울 등을 활용한 마술에 환호하며 몰입했고, 부모들 역시 자녀가 무대 위 주인공이 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도서관에서 아이 눈높이에 맞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직접 무대에 서보는 경험이 아이에게 큰 자신감을 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양평군지부와 ‘2025년도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체결식에는 양평군 대표 교섭 위원인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기관 측 교섭 위원과 김종배 지부장을 포함한 노동조합 교섭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단체교섭 추진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해 11월 노동조합의 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실무교섭과 본교섭 등 충분한 협의를 거쳐 마련됐으며,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직장어린이집 설치 노력 등 후생복지 향상 △휴일·비상근무 동원 지양 및 적정 보상 확보 등 근무조건 개선 △노조 창립기념일 특별휴가 신설 등이다. 군은 이번 협약 체결로 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군민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동조합에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성인 대상 감성 힐링 프로그램 '그림책 원예테라피'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4월 7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그림책 읽기와 원예 활동을 결합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속 문장을 함께 나누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이를 꽃과 식물을 활용한 창작 활동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꽃꽂이, 하바리움, 꽃바구니 제작, 식물 심기 등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강좌에 참여한 시민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꽃과 책을 함께 경험하는 이색적인 수업이 인상 깊고 큰 힐링이 된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래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는 독서와 예술, 치유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 2026년 3월 개교한 마루고등학교에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산시를 중심으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오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자녀안심회,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산도시공사, 오산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으로 추진됐다. 특히 신설학교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오산경찰서와, 지난 4월 7일 오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오산도시공사가 협약 이후 참여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박, 딥페이크 등 신종 범죄 예방과 함께 흡연·음주 등 청소년 일탈행위 근절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과 홍보를 실시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신설학교를 중심으로 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3일 관내 주요 골목상권 3개소에 ‘청사초롱’ 설치를 완료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보행 친화적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고인돌 세교, 금암중심, 오산대역 일대 등 3개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어두운 골목길의 분위기를 밝히고 야간 통행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청사초롱이라는 전통적 경관 요소를 활용해 상권별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상권에 설치된 청사초롱은 따뜻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일상 속에서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오산시는 이번 사업이 SNS 등을 통한 입소문을 유도해 외부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주민의 방문 빈도를 높여 골목상권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사초롱의 밝은 빛이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연계한 야간경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세교3신도시에 인공지능 허브(AI HUB)를 유치함으로써 오산을 직주락(職主樂)이 어우러진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부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AI 허브 한국 유치전’에 뜻을 같이하겠다고 사실상 천명하고, 오산을 세계 일류의 산업 및 연구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시에 따르면 글로벌 AI허브는 ▲AI 기술, 정책, 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거점 형성 ▲미래 산업에 주도권을 결정하는 일종의 컨트롤 타워에 해당한다. 이권재 시장은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한 오산이 산업, 연구, 힐링이 한데 어우러진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도약할 기회가 왔다. 수도권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도시인 오산이 지정학적 모든 관점에서 AI 허브 유치에 최적지라 판단하고 있다”며 “정파를 떠나 정부, 국회 등과 초당적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시는 ▲세교3신도시 프로젝트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프로젝트 ▲세교1 터미널부지 복합개발 프로젝트에 AI 첨단산업 관련 연구센터(R&D) 등을 유치하려 하고 있다. 정부는 대통령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 산하 오산도시공사는 에너지 절약과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승용차 5부제 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승용차 5부제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지난 4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오산천 공영주차장, 운암 공영주차장, 어울림 공영주차장 등 관내 주요 거점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공사 직원들은 주차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수막 게시와 피켓 홍보를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교통량 감소를 통한 연료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이다. 배명곤 오산도시공사 사장은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도시공사는 향후에도 공영주차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산업진흥원은 14일 안성시와 함께 프로그램 연계 및 인프라 벤치마킹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한 판교 기업지원허브를 방문했다. 판교 기업지원허브 창업존은 기술기반 창업기업과 벤처캐피탈(VC) 등 투자사가 입주하여 스타트업(Startup)에서부터 유니콘 기업(Unicorn)까지의 기업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흥원은 기업과 안성시의 공동 성장을 위해 3월말 설립하여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안성시와 진흥원은 판교 기업지원허브의 인프라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투썬캠퍼스 등 운영 기관의 주요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입주 기업의 시설 및 제품 안내와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했다. 진흥원 정석호 팀장은 “기업지원 생태계의 주요 플레이어와 협력하여 진흥원의 기업지원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지역 내 우수기업의 발굴, 유입, 지원, 고도화하여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흥원 박창순 원장은 “반도체, 모빌리티, 소부장, 그린바이오 등 안성의 미래산업 육성분야별 전략을 수립하고, 기업과 산업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1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복지사업 추진 현황 공유와 향후 일정 안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지킴이 교육 추진 계획 및 역할 안내 등 주요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올해 마을복지사업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와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상담부터 자원 연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동 민간위원에게 지급되는 수당을 지역화폐로 제공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자살 및 고독사 위험이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농자재 수급 불균형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제주대학교 현해남 교수를 초빙하여 ‘토양·비료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인한 농자재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적정 비료 시비 기술 ▲토양 염류 집적 예방 ▲친환경 액비 제작 등으로 구성됐으며,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여 농가 경영 비용을 실질적으로 절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전문가 초빙 현장 기술 교육을 통해 비료 적정 시비, 신재생 에너지 및 유용 미생물 활용 등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관행적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농업 분야 인식 개선과 화학비료 절감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효율적인 농경지 관리를 위해 많은 농업인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