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5일 시청 의정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회와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특별교부세 대상사업 현황 ▲용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지원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원 ▲8호선 의정부 연장 건의 ▲송산권역~강남역 광역버스 신설 건의 등 12개 안건 등의 추진 현황과 쟁점 사항을 공유하고,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한 당‧정 협력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노후화된 장암동 주민센터와 인접한 치안센터를 활용한 복합청사 신축 계획을 공유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8호선 연장, GTX-G‧F 노선 반영, 광역버스 신설 및 증차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책협의회는 의정부시의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재강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석규 경기도의원과 김지호․조세일 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가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연속 추진하며 지역 건설 현장에 변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과의 협약을 통해 상생협력의 물꼬를 튼 데 이어, 이번에는 (주)대우건설과 손을 맞잡으며 지역 상생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한다. 대형 건설사의 참여가 연이어 확대되면서 지역상생협약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용현동 267-8번지 일원, 구 한전 부지 내에 추진되는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2월 25일 ㈜대우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5층 7개 동 규모로 93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대단지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상생협력 지원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활성화 ▲지역 자원 활용 증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공동주택 건설 과정에서 지역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인력‧자재·장비 활용을 높여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가 돌아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건설 총괄 임원이 참석해 본사 차원의 지원 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만남실에서 ‘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 제도’ 업무협약식을 열고, 저출산 대응과 임산부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 일상 속에서 임산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임산부의 대기 부담과 이동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우선배려창구 설치, 우선입장(패스트트랙) 운영, 지역사회 프로그램 우선이용 혜택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3개 구청과 37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 우선배려창구를 운영 중이며, 부천FC, 수피아, 자연생태공원, 부천아트센터 등에서는 우선입장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농협은행 부천시지부, IBK기업은행 인천동부지역본부, 부천제일새마을금고, 부천소망신협, 롯데백화점 중동점, 안스베이커리, 부천우체국, 부천세무서 등이 참여했다. 협약기관은 기관 특성에 맞춰 임산부 우선창구 운영과 우선배려 서비스 적용에 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농협 관내 48개 지점, 기업은행 관내 18개 지점, 부천제일새마을금고 5개 지점, 부천소망신협 등 금융기관과 부천우체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2월 19일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구리시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7,500만 원을 확보했으며, 2월 27일 고용노동부와 지원약정을 체결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부터 취업 역량 강화, 정책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리시는 청년내일센터를 거점으로 1:1 맞춤형 초기 상담을 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및 모의 면접 프로그램, 최신 취업 유행 교육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풋살·등산·테라리움 제작 등 일상 회복 프로그램과 청년 네트워킹 활동을 병행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의 전반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3년 연속 선정은 청년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이어갈 수 있게 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립도서관은 ‘범국민 책 읽어주기 문화운동’의 하나로 이달부터 12월 3주까지 어린이 대상 ‘책이랑 놀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독서강사가 5세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1~4주) ▲연수청학도서관 2시, ▲해돋이도서관 11시에 운영하며, 책을 읽어주고 다양한 책 놀이를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매주 접수할 수 있고, 미달 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기쁨을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 기획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책 읽어주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가 관리·지원하는 연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식생활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연수구 어린이 식생활 교육관’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 센터는 어린이 식습관이 보호자의 관심과 실천이 밀접하게 연결된 점을 고려해, 교육 대상을 기존 어린이급식소 이용 어린이에서 2014년부터 2023년생의 연수구민으로 확대했다. 교육관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식생활 교육 공간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다. 체험 공간은 ▲영상체험존, ▲영양만점존, ▲소화기관탐험존, ▲치아튼튼존, ▲건강쑥쑥존 등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이상미 연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인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센터의 다양한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은 연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는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에서 임신 확인과 동시에 지자체 임산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짜(新) 맘편한 임신 One-stop 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한 연수구 특화사업으로, 의료기관에서 임신을 확인 후 지자체 ‘임신등록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구는 올해부터 참여 의료기관을 관내 산부인과 진료 의료기관 23곳 전체로 확대하고, 관외 대형 산부인과와 협업해 서비스 지원체계를 더 강화한다. 또한 신청 방식도 기존에는 의료기관에서 신청서를 보건소로 제출하는 방식이었으나, 앞으로는 임산부가 의료기관에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도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다양화해 서비스 접근성을 대폭 높인다. 서비스를 신청한 관내 임산부에게는 ▲임산부 영양제(엽산제, 철분제), ▲보습로션, ▲임산부 주차증, ▲임산부 배려 가방고리, ▲임산부 수첩 등을 가정으로 자동 발송한다. ‘진짜(新) 맘편한 임신 One-stop 서비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대표적인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연수구에 공영버스가 본격 투입된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26일 구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연수구 공영버스’ 개통식을 열고 오는 3월 3일 공식 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통식은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테이프 커팅식과 시승 행사를 진행하는 등 새로운 대중교통 시대 개막을 알렸다. ‘주민 목소리’ 담았다… 설명회 거쳐 탄생한 맞춤형 노선 연수구 공영버스는 총 3개 노선으로 구성되며, ‘현장 중심’의 기획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주민설명회를 열어 송도동 등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출퇴근 및 통학 수요가 높은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을 확정했다. 특히,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했던 송도 6·8공구 출퇴근 및 등하교 시간에 집중 배차 시스템을 도입해 이동 편의성을 개선했다. 연수구 공영버스는 ▲연수1(인천대입구역~송도센트럴파크) ▲연수2(연수구 제2청사~테크노파크역) ▲연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로부터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저소득 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농협 상품권을 지원하는 데 쓰였다. 무엇보다 해당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후원은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가 지난 1월 22일 ‘지역주민 복지 향상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실천으로 이어진 첫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변재은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에 감사하다. 이번 지원이 저소득 가정의 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 봄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3개 조 총 6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70여 곳을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냉동·냉장 식품 보관 기준 준수 ▲무인 판매점 내 무표시·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치킨류 가공식품 판매 현황 등이다.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 수칙과 식품 보관 기준 준수 등에 대한 현장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더욱 효과적인 점검을 위해 지난 25일 ‘전담관리원 대상 사전교육’을 실시하며, 점검 취지와 업종별 중점 확인 사항, 식별 요령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개학 시기를 맞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