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교육발전 특구 1분기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청소년과 등 시 6개 관련 부서와 김포교육지원청 장학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1분기 동안 추진된 27개 세부 사업의 실적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현안 사항에 대해 실무적인 논의를 가졌다. 시는 지난해 국비 성과금 5억 원을 확보하며 시범 지역으로서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는 시범 운영의 성과를 완성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각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하반기 교육부 종합평가와 2027년 정식 지정 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한시적인 운영에 그치지 않고 시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시는 교육 현장에서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기관 간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4일 운유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김포 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김포 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매주 화요일 관내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등굣길 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포시장을 비롯해 임성주 김포 녹색어머니연합회장, 김포경찰서, 김포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운유초 학부모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안전 보행을 지도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스쿨존 내 안전 수칙을 알렸다. 김포시는 현재 33개 초등학교, 1만 6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녹색어머니연합회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약 1,7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예산은 캠페인 운영비와 옐로카드, 교통안전 교재 등 물품 구입에 사용되어 민간 봉사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김포시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매주 봉사해 주시는 김포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은 박물관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확충하고자 2026년 소장품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 2026년 구입 대상 소장품은 3·1운동, 독립운동 단체·독립운동가 자료 등 크게 세 가지 분야이다. 첫 번째, 김포 독립운동가 자료(권덕규, 김도연, 김정의, 박충서, 임용우 등), 두 번째, 김포애국계몽 활동 자료, 세 번째, 일제강점기 김포의 사회·경제 등을 보여 주는 자료(학생·청년운동, 김포수리조합, 장터 등)이다. 구입한 유물은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전시를 비롯한 교육·연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개인 소장자, 문화유산매매업자 및 법인이 이에 해당하며, 도굴, 도난, 밀반입 등 불법적인 행위와 관련된 유물은 매도신청을 제한한다. 서류 접수 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매도 희망자는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에서 자료 매도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16일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허그컵카페 병점도서관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복 화성시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통합의 장으로 의미 있게 진행됐다. 허그컵카페 병점도서관점은 화성특례시 내 다섯 번째 허그컵카페로,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위해 조성된 장애인 일자리 카페다. 특히 병점도서관 내에 마련돼 주민 접근성이 높고, 카페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뤄져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성혜 장애인복지과장은 “허그컵카페 병점도서관점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노인보건센터가 16일 매송면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국악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 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무대는 화성시 여성가족재단 소속 동아리 ‘춤이랑’의 재능기부로 꾸며졌다. ‘춤이랑’은 전통의 멋을 살린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정서적 위안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센터는 마을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전 홍보를 실시해 주민 참여를 이끌었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께 일상의 활력소가 되고, 이웃과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고품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복지재단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영유아를 대상으로 출생 초기부터 안정적인 사회안전망을 제공하고 저소득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2026년 화성시 취약계층 영유아 보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정의 영유아 48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1인당 약 200만 원 상당의 보험료를 지원하며, 일시납 보험상품을 통해 출생 초기부터 질병과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장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저소득 가정이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겪는 의료비 부담과 예기치 못한 질병·사고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실제로 저소득층의 민간 의료보험 가입률은 고소득층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출생 초기부터 사회적 보호 격차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특히 기존 출산 지원 정책이 출산 장려금이나 초기 양육비 지원에 집중돼 온 것과 달리, 이번 사업은 영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 이어질 수 있는 장기적 보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가중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경제 위기에 대응해 정부가 시행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체감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 차원의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시민들의 신청 편의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원금은 가구별 경제 상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먼저, 1차 신청 대상인 기초생활보장 대상자(약 9,500명)에게는 55만 원을 지급하고, 차상위와 한부모 대상자(약 1,500명)에게는 45만 원을 지원한다. 이어 2차 신청 대상자인 소득 하위 70%(약 13만 명 추산)에게도 10만 원을 지급해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을 전방위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팀을 구성했다. 자치단체 차원의 발 빠른 대응으로 신청부터 지급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행정적 불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학교 간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거점형 프로그램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거점형 프로그램은 단위학교 내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사업을 거점형(여러 학교 연합)으로 운영함으로써 학교 간 교육 자원 공유를 극대화하고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체육대회, 예술발표회, 진로체험과 더불어 AI 기반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구는 올해 ‘AI 해커톤’과 ‘디지털 탐구 캠프’ 등 미래형 특화 프로그램을 최우선 과제로 배치했다. 기존 감성과 화합 중심의 프로그램을 넘어 미래형 AI인재 양성을 목표로 AI·디지털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를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구는 사전수요조사를 통해 ▲안평초 ▲이문초 ▲성일중 ▲정화여중 ▲전일중 ▲해성여고 등 총 6개 거점학교를 선정했다. 이들 학교는 인근 3~7개교와 연합하여 AI 캠프, 스포츠 대회, 학생자치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구는 AI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전세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용인시 부동산 안전거래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다. 이 조례안은 지난 6일 열린 ‘용인특례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조례안은 용인특례시의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 체계를 제도화하고, 공인중개사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추진에 대한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용인시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 ▲공인중개사 자율참여 기반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추진 ▲각 구청 단위 ‘안전전세 관리단’ 구성·운영 ▲의심 거래 모니터링 및 합동점검 ▲교육·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은 지역 내 공인중개사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전세피해를 예방하는 활동이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중심의 상시 모니터링과 불법행위 예방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관리단의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직무교육을 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9대 마지막 회기인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319회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심사하고, 총 39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한다. 회기 첫날인 16일 박경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구 내 주요 민원과 현안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집행부에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박경원 의원은 진건 배드민턴장 폐쇄에 따른 대체시설 미확보와 사능리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추진 지연,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 부진 등 장기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생활체육시설 이용 공백 문제에 대해 지적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체시설 마련 전까지 임시 체육시설 대책 마련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중앙투자심사 반려 사유 분석을 통한 사업계획과 재원 구조 등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어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제안설명에 나선 주광덕 시장은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