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운북동 고염나무골 일대 ‘운북5지구’와 중산동 ‘마당개 시·종점지구’에 대한 디지털 지적 구축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는 것이다. 구는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운북5지구’ 사업 구역 427필지(884,052.2㎡)와 ‘마당개 시·종점지구’ 사업 구역 82필지(72,888.6㎡)에 대한 경계와 면적을 정확하게 재설정할 수 있었다. 특히 이를 토대로 기존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는 토대를 다졌다. 무엇보다 ‘마당개 시·종점지구’의 경우 그간 지적 불부합으로 측량이 불가해 도로 개설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고, 이러한 연유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던 지역이다. 이에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경계와 면적을 정확하게 재설정하고 지적 불부합을 해소함으로써, 정확한 디지털 지적을 구축함은 물론, 도로 개설 사업을 다시 가능하게 해 주민 숙원 해소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이동소음 규제 지역 개정 고시’ 시행 2개월여를 앞두고, 지난 14일 밤 중산동 은하수로 일원에서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불법튜닝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1월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영종하늘도시 내에 이륜자동차(오토바이) 등 차량 유입이 증가하며, 소음에 따른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구는 민원이 집중되고 있는 이륜자동차(오토바이)의 건전한 운행을 유도함으로써, 정온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민원이 집중되는 야간을 점검 시간으로 설정했다. 이에 이날 중구와 중부경찰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을 토대로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무엇보다 올해 7월 1일부로 하늘대로 일원 등을 대상으로 야간 시간대 고소음 이륜자동차의 통행을 제한하는 ‘이동소음 규제 지역 개정 고시’가 시행되는 만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이를 안내·계도하는 데 주력했다. 이와 관련해 구는 지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기존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025~2026 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과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 중 해당 절기 백신 미접종자다. 이미 2025~2026 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만 최소 접종 간격(90일) 경과 후 5월 1일부터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한 번 더 접종이 가능하다. 백신 접종은 주소지에 상관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예상되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아직 접종을 마치지 않은 고위험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접종하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미추홀구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자원·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에 나서기 위해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일회용 컵과 플라스틱 용기 등 일회용품의 청사 내 반입을 제한하고, 다회용 컵과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청사 곳곳에 다회용 컵 대여소와 개인 컵 살균 세척기를 운영 중이다. 또한, 각종 구 회의나 행사 시에도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자 다회용 컵을 대여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올해도 해병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농촌 일손 돕기 대민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해병대 제2사단은 매년 농번기마다 3천여 명의 병력을 파견해 못자리 설치와 모내기 등 농작업을 지원하며, 관내 농업인의 일손 부족 해소에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970명을 지원해 농가의 어려움을 크게 덜어준 바 있다. 올해 대민 지원은 지난 4월 13일 시작해 5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일부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하고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희망일 2주 전 수요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해병대는 중동 사태 장기화와 각종 훈련 등으로 부대 운영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군 본연의 임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강화군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수요를 접수하고, 농번기 일정에 맞춰 적기에 인력이 투입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농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유의 사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무장지대(DMZ) 인근을 따라 조성된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은 2019년 조성된 이래,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에서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통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특별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각 코스는 비무장지대(DMZ) 인근의 야생 동식물 보호와 참가자 안전을 고려해 운영되며, 군부대 협조를 통해 주요 구간에서 참가자들이 철책 인근을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전문 해설사와 안내요원이 동행해 각 장소에 얽힌 역사적, 생태적 의미를 상세히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평화와 생태의 깊이를 더해준다. 참여 기회 확대·접근성 개선… 더 많은 방문객 유치 올해는 관계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회당 참가 인원과 운영 일수를 확대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서울역과 김포공항을 경유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접근성도 크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가 F1 그랑프리 인천 유치를 위해 추진해온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타당성을 확인하며 첫 단추를 맞췄다. 인천시는 작년 6월부터 추진해 온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16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용역은 세계적 서킷 디자인 전문업체인 독일의 틸케(Tilke)社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공동 수행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세계 3대 메가 스포츠’ F1, 인천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 상승 F1 그랑프리는 국제자동차연맹(FIA)에서 주관하고 F1 그룹(Formula One Group)이 상업적 권리를 소유한 국제자동차경주대회로, 연간 24개 도시에서만 개최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결정체다.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F1 그랑프리 인천 유치는 ‘글로벌 톱텐시티(Global Top 10 City)’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동력이자 도시 경쟁력을 격상시킬 획기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인천은 세계적 허브인 인천국제공항과 풍부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설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과학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24일 '천체관측교실'을 운영한다. '천체관측교실'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천문관측과 함께 천문‧우주 관련 이론 교육,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에는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며, 이 중 5회는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그 외는 영종 하늘문화센터와 협업기관(주안도서관, 수봉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이달 운영은 4. 24.이며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관측 전에 과학관 1층 세미나실에서 천체 이론 교육과 만들기 체험 후 3층 산들바람원에서 달을 관측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 16.~4. 22.일이며 인천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유선으로 문의 가능하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병점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전국 공공도서관 110개관을 선정하여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해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돕고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는 사업이다. 병점도서관은 독서활동에 필요한 도서구입비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병점도서관은 병점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사서선생님과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수업 ▲작가 선생님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체험프로그램 ▲전문 독서지도 강사와 함께 하는 그림책 독후활동 등 다양하고 알찬 독서프로그램을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4월부터 8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책과 도서관을 친숙한 존재로 여기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관내 정보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는 ‘2040 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계획단을 구성하고, 지난 14일 양주시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계획단은 양주시의 미래상과 실천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구성된 50명의 시민계획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미래 비전 설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양주시는 앞서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3일까지 공고를 통해 시민계획단 참여자를 모집하고, 공개모집 19명과 읍면동 추천 31명을 포함해 총 50명을 선발했다. 시민계획단은 ▲1분과(도시·교통) ▲2분과(경제·산업·관광) ▲3분과(경관·환경·방재·안전) ▲4분과(문화·교육·복지)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로 전문성과 시민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향후 시민계획단은 총 4차례 회의를 통해 양주시의 20년 후 미래상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계획이며, 제시된 의견은 ‘2040 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