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자유유치원에서 관내 유아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 샌드아트 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관내 소규모 유치원 20개원과 도서지역 초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했다. 특히 자유유치원에서의 대면 공연을 도서지역 학교에 실시간 중계해 물리적 제약 없이 누구나 문화·예술 기반의 장애이해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공연은 ‘꽃게를 따라간 바다 이야기’, ‘귀 없는 토끼’, ‘꿈꾸는 아이’ 등 총 3편으로 구성됐으며, 모래를 활용한 예술적 표현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다름’으로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샌드아트라는 예술적 매체를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보다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유치원과 도서지역을 포함한 모든 교육 현장에 다양한 방식의 장애이해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5일 미추홀구 소재 용비도서관과 다문화 교육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적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교 내에 머물던 다문화 교육을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다문화 교육 지원을 위한 장소 제공 및 프로그램 운영 협력 ▲다문화 이해교육 자료 공동 제작 및 지역 연계 사업 추진 ▲기타 협의에 따른 교육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안 다문화 교육’에서 ‘마을과 함께하는 다문화 교육’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확장하고, 이주배경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의 글로벌 시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을 체계화하고 학생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 15일 ‘2026 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교육지원단은 학교 관리자, 특수교사, 장학사 등 특수교육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교원 연수와 교육자료 개발은 물론 통합교육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에 대한 컨설팅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새롭게 활동할 통합교육지원단 위촉식과 함께 2026년 통합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원단 활동 방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교육지원단을 통해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과 통합교육지원단 역량 강화로 통합교육의 공공성과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5일 샤펠드미앙에서 관내 초등교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초등 수업나눔교사 5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초등 수업 혁신 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교사들이 현장 중심의 수업 나눔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올해 사업 운영 방향 및 실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5기 수업나눔교사들은 11월까지 ‘탐구 질문 중심의 깊이 있는 학습’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활동하며, 주요 활동으로는 ▲선도학급 운영을 통한 수업 모델 개발 ▲학생 참여형 수업 공개 ▲수업 실천 사례 공유 및 맞춤형 컨설팅 ▲수업 자료 꾸러미 개발 및 보급 등으로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수업나눔교사에게 선도학급 운영비를 지원하는 한편, 우수교사 인증 및 수업 관련 강사 우선 추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 문화를 장려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 수업나눔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교실에서 구현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교사들이 수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5일 사회정서학습(SEL) 현장지원단 및 선도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6 인천 사회정서학습(SEL) 현장지원단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의 마음건강 회복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사회정서학습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현장지원단과 선도교사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인천 사회정서학습 수업의 실제’ 사례 공유(초등: 학교-가정-지역 연계, 중등: 세계시민교육 연계) ▲2026 정책 추진 방향 안내 ▲현장지원단 및 선도교사 활동 안내 ▲분과별 운영 방향 수립 협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분과별 협의회에서는 프로그램 및 자료 개발, 컨설팅 운영, 수업 나눔 등 전문성을 세분화하여 학교급 및 지역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구체화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이 긍정적인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고, 감정 조절 및 타인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현장 지원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현장지원단이 인천 사회정서학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의사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동물을 하나의 생명체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으며, 인천시수의사회 소속 수의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전문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한다. 교육은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에 대한 이해 ▲동물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가치 안내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만남과 생활 방법 ▲책임 있는 반려문화와 펫티켓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물학대 예방 및 동물사랑을 내용으로 하는 만화 교재 ‘반가워! 동물사랑교육은 처음이지?’를 제작하여 초등학교 5학년 전체 학생에게 사전 배부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동물사랑교육은 생명존중과 공감 능력을 기르는 인성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적 가치를 배우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일동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관내 홀몸 어르신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반찬 봉사를 추진했다. 이날 반찬 봉사에서 새마을부녀회 10여 명은 전과 진미채 무침을 만들고, 간편식(김, 쌀국수)과 같이 포장하여 관내 홀몸 어르신 등 고독사 예방 40가구에 전달했다. ‘든든찬! 따뜻찬! 행복찬! 반찬나눔 봉사’는 일동면에서 2025년 9월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짝수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홀수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자들이 밑반찬을 만들고, 복지팀에서 관내 취약가구에게 전달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명자 일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만든 반찬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일동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반찬 나눔봉사가 이루어지는 ‘일동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내촌면은 지난 15일 태사모봉사회에서 내촌면 저소득 계층을 위해 화장지(30롤) 95묶음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이웃사랑 나눔 릴레이 53호'에 동참했다. 이천희 회장은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내촌면 저소득층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며, "오늘 기탁한 물품이 고유가 시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릴레이에 동참해 준 태사모봉사회에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태사모봉사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 및 후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5일, 국군포천병원에서 장병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마음건강 점검, 실시!'를 진행했다. ‘마음건강 점검, 실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군부대 특성에 맞춰 신체 건강만큼 중요한 정신건강의 가치를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조기 인지와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군포천병원과 협력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신건강 퀴즈를 통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여 편견을 해소하고, 인식도 조사를 병행하여 장병들의 실질적인 정신건강 현황과 서비스 수요를 파악하는데 집중했다. 아울러 상담 서비스 안내를 통해 위기 상담전화 등 공공 지원 체계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장병들이 언제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장병은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으며, 주변에 힘들어하는 동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nb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사)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포천지회는 오는 4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포천구절초길 특설무대(포천동 행정복지센터 옆)에서 ‘2026년 제13회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은 ‘포천, 예술로 거리를 채우다’를 주제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호흡하는 포천의 대표 거리예술축제다. 공연과 전시, 체험,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도심의 거리를 문화예술로 물들이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오훟 6시 30분에 개막식이 열리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무대에는 포천시 홍보대사인 가수 수와진, 배우이자 가수인 화영, 가수 최은빈, 트로트 신동 장예슬과 최지욱, 걸그룹 오로라, 가수 이재성 등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공연으로 ‘시네마 콘서트 인 포천’이 마련돼, 바리톤 오유석, 소프라노 김채선, 앨토 김은영, 앨토 김하은, 테너 임용재가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클래식 감동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포천음악협회의 ‘봄맞이 경축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