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비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오산시 통합방위 운영계획안 ▲대대 작전지역 조정에 따른 통합방위작전 지역 조정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 계획 등 지역 안보와 직결된 주요 사항이 공유됐다. 특히 작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태세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전날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유지관리 및 사고 전후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설명했다. 국토부 사조위는 이번 조사에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조사 결과 보고에 시의 유지관리 조치와 민원 대응, 사고 당시 현장 조치 경위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관련 사실관계를 별도로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사고 이전 안전관리 경위가 먼저 언급됐다. 해당 구간은 2023년부터 붕괴 직전까지 총 5회에 걸쳐 정밀안전점검 및 정기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했으며, 모두 B등급의 양호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 6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도 B등급을 유지했고, 점검업체는 중차량 반복하중과 고온에 따른 아스콘 소성변형 가능성을 의견으로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2025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접수된 도로 파손 및 지반 침하 관련 민원에 대해 현장 확인과 임시 보수를 반복적으로 시행해 왔다고 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생으로,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연속되지 않더라도 합산 10년 이상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에게는 취업, 소득, 재학 등에 상관없이 분기별 25만 원씩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양주사랑카드로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누리집 ‘잡아봐’에서 가능하며, 신청기간 내 발급한 주민등록초본(또는 마이데이터 자동제출)을 첨부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수급자 증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립도서관은 지난 26일, 옥정호수도서관 3층 예술극장에서 ‘2026년 양주시 사립작은도서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2026년도 독서문화진흥 주요사업과 작은도서관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는 개회와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2026년 독서문화진흥사업 안내 ▲2026년 작은도서관 지원 사업 안내 ▲운영자 연수 순으로 이어졌다. 독서문화진흥사업 안내에서는 ‘올해의 책’ 사업과 제16회 독서마라톤 대회, 지역서점 연계 프로그램 등 2026년 주요 추진 사업을 소개하고, 사립작은도서관 대상 『우리동네 작은서재』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작은도서관 지원 사업 안내에서는 운영 지원을 비롯해 냉난방비 및 환경개선 지원, 직무교육 운영, 운영평가 참여, 보조금 집행 관리 등 연간 지원 내용과 추진 일정을 안내했다. 특히 올해는 ‘한 해를 시작하는 작은도서관 운영’을 주제로 운영자 연수회를 새롭게 마련했다. 연수는 도서관 독서문화활동 사회적협동조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강원도 속초시에서 열린 ‘2026년 용인특례시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연합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매도시인 속초시와의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33명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는 속초시를 방문한 이상일 시장과 용인시 주민자치연합회 임원진을 환영하기 위해 이병선 속초시장과 속초시 주민자치협의회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양 도시는 자매결연 도시로서의 우의를 다지며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산과 바다, 호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매도시 속초에서 여러분과 함께 워크숍을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병선 시장님을 비롯한 속초시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따뜻한 환대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 지역 각 읍·면·동에서 주민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민원을 챙기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치 프로그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상일 시장은 26일 시장실에서 용인 의용소방연합회 신임 임원단과 간담회를 열어 소방대 활동을 격려하고 올해 활동 방향을 논의하며 신년 인사를 나눴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허영진·이미숙 용인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박주성·이미숙 용인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양 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금까지 소방 장비 확충과 안전 인프라 구축에 10억 원에 가까운 예산을 지원하고, 소방·경찰·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정례적으로 모이는 ‘안전문화살롱’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을 펼치고 있다”며 “그렇기에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 여러분의 노고를 잘 알고 있으며 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좋은 기업들이 들어와 재정 여건이 더욱 좋아지면 의용소방대를 포함해 시민 안전을 위한 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정된 예산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리며, 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지원을 계속 이어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전 개교를 앞둔 처인구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와 진덕고등학교를 방문해 시설과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를 찾아 최병준 교장, 학부모 10여 명과 함께 강당과 교실 등 교내 주요 시설과 학교 주변 환경을 살폈다.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는 처인구 역북동 824번지에 부지면적 1만5,988㎡, 연면적 1만5,767㎡ 건축규모 지상5층~지하1층, 총 48학급 규모(유3, 초19, 중24, 특2)로 조성됐다. 이 시장은 통학로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살피며 학생들의 등하교 여건을 점검했다. 학부모들은 등하교 시간 교통지도 인력 배치와 정문 옆 외벽 난간(옹벽) 안전장치 설치, 스쿨존 지정 등을 이 시장에 요청했다. 이 시장은 “개학에 맞춰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등하교 지킴이 4명을 배정할 계획”이라며 “정문 앞 옹벽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이른 시일 내에 안전장치나 콘크리트 구조물 변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영종분소는 지난 26일 자원봉사단체 역량 강화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26 자원봉사단체 임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영종국제도시 내 40여 개 단체의 단체장과 임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2026년도 주요 사업 안내 ▲자원봉사 관리자 교육 ▲공모사업 및 병원동행사업 홍보 ▲현안 사항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인정보 취급 유의 사항 안내와 자원봉사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하며,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과 관리 전문성 향상의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2026년 7월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비한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 강화의 필요성도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나눔과 섬김 김영자 회장은 “단체 간 소통과 정보 교류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보람과 안전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실)은 지난 25일 자원봉사·후원사업의 활동 계획과 성과를 공유하는 ‘미가엘서포터즈 [품] 열림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와 후원자들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향후 복지사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다. 복지관은 행사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더 나은 복지사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타의 모범이 된 봉사자와 후원자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노고를 기리는 자리도 함께 꾸려졌다. 먼저 2024년부터 ‘미가엘집밥(노인 무료 급식소)’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주진산·최남희 봉사자가 ‘우수 자원봉사자 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2008년부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고정선정신과(고정선 원장)’와, 2019년부터 래시가드·레깅스·양말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을 지원해 온 ‘윈드스카프(최용현 대표)’가 ‘우수 후원자 상’을 받게 됐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겨울방학 기간 지역 아동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주관으로 지난 1월 12일부터 종강일인 2월 25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영종국제도시 운서SK뷰스카이시티 1차)에서 진행됐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놀이형 신체활동 중심의 아동 비만 예방 프로그램으로, 협동 놀이와 순환형 놀이 운동 등 성장기 아동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활동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소근육과 대근육을 고루 사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움직임을 늘리고, 신체활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했다. 특히 ‘운동’이라는 부담 대신 ‘놀이’라는 친숙한 접근 방식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으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실제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방학 동안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어 즐거웠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