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8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모은 이번 설명회는 시장이 직접 각 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자리를 통해 각 지역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도시철도망 확충(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 1호선 월암역 신설안, 인동선 왕곡역 신설안) ▲대규모 도시개발(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문화예술회관 및 미래교육센터 건립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이 주요 사업으로 제시됐다. 시는 설명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을 바탕으로 교통·주거·교육·문화 전반의 기반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교통 개선과 주거 환경 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6일간 총 79건의 질문이 접수됐으며, 각 질의 관련 사업의 추진 일정과 세부 계획에 대한 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미라클메디특구 서울 강서구는 27일 이대서울병원에서 ‘의료관광 세계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선 의료·관광·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이 참여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의료관광 국내외 사례 분석, 강서구표 의료관광 대책과 세계화 전략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포럼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의료관광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구는 이날 포럼에서 도출된 의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정책을 수립해 의료관광 세계화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강서구만의 특화된 의료관광 모델 구축을 통한 의료관광객 유치다. 해외 고객을 흡수해 숙박과 쇼핑,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구는 그동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 홍보단을 꾸려 미국, 카자흐스탄 등에 파견해 의료관광 인프라와 의료기술을 적극 홍보해왔다. 해외 4개국 의료관광 관계자를 초청해 ‘미라클메디 팸투어’도 추진했다. 김포국제공항과 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북구의회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월 23일(월)부터 5일간 이어진 제289회 임시회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각 상임위원회별 활동을 통해 구정 현안과 직결된 조례안 및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월 27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총 11건의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주요 처리 안건은 행정문화위원회 소관 ▲서울특별시 강북구 안전취약계층 안전 환경 지원 조례안 등 5건, 도시복지위원회 소관 ▲서울특별시 강북구 장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5건, ▲제8기 서울특별시 강북구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안 보고 등이다. 이어서 최치효·윤성자·유인애·정초립·노윤상 의원이 차례로 자유발언을 진행했으며, 이를 끝으로 제289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강북구의회의 다양한 소식은 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가 올해도 청년임대주택 공급, 청년자율예산제, 여성 청년 맞춤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청년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간부공무원, 협력기관 및 공공기관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년정책종합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청년정책 종합추진계획은 청년의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 확보, 지역 정주여건 강화, 정책참여 확대 등을 위해 매년 수립 및 추진하는 시행계획으로, 올해 ‘안양, 청년의 미래와 성장을 키우다’라는 비전 아래 지속 가능한 청년친화도시 실현을 목표로 71개 사업에 4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분야별로는 ▲주거(6개 사업 13억원) ▲일자리(15개 사업 22억원) ▲창업(8개 사업 9억원) ▲문화복지(20개 사업 434억원) ▲소통참여(22개 사업 8억원) 등이다. 시는 우선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들을 강화한다. 올해 초 호계온천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79세대에 이어 냉천지구(어반포레자연앤e편한세상) 청년임대주택 공급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사비 및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 평택시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27일, 안동시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정장선 평택시장, 이종원 평택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주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장을 비롯하여 양 도시 관계공무원 및 민간대표단 등이 함께 자리해 실질적인 교류 협력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도시는 행정교류를 넘어 재난 상황에서도 협력관계를 이어오며 상호 신뢰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3월 평택시는 안동 대형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등짐펌프 100개를 긴급 지원했으며, 같은 해 5월에는 평택 소재 기업 및 민간단체가 안동 산불 피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 2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실질적인 연대를 이어온 바 있다.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행정 및 정책 교류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협력 △문화·관광 자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동시는 한국 정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7일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제7대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윤경선 위원장(진보당, 평·금곡·호매실), 박현수 국민의힘 교섭단체대표(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를 비롯해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도 함께했으며,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와 축하공연,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종갑 회장은 앞으로 3년간 연합회를 이끌며 장애인단체 간 협력과 권익 증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는 지역 내 장애인 단체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복지 정책 건의와 현장 의견 전달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7일 곡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세대와 계층을 넘어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재식 의장은 “전통문화를 통해 이웃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자리가 지역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경기도가 지키겠다”며 반도체 산업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지사는 이날 "‘달라질 때까지 달려간다’를 모토로 한 ‘달달버스’ 현장 행보로 반도체 산업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이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로 향하는 길목인 지방도 321호선 확·포장공사 현장을 지나, 타운홀미팅이 열린 단국대학교를 찾았다. 현장에서 산업 인프라 구축 상황을 살피고, 기업과 지역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언급했다. 김 지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경기도의 입장은 확고하다”며 “이미 쌓아온 생태계와 투자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야 K-반도체의 미래도 더욱 튼튼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를 위해 "경기도는 ‘반도체 All Care TF’를 본격 가동한다. 반도체 기업의 투자 유치부터 인허가, 운영, 정주 여건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를 밀착 지원하는 전담 체계다. 특히 인허가 절차 단축과 규제 완화를 통해 행정 속도를 높이겠다" 고 덧붙였다. 특히 "전력·용수·교통망 확충과 주거·교육·의료 등 정주 인프라 선제적 구축도 병행한다:며 이같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는 2월 27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평가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종합청렴도 3년 연속 1등급 달성 성과를 정부 차원에서 공식 인정한 것으로, 전국 709개 공공기관 중 상위 5개 기관에만 주어지는 정부포상에 선정되며 광진구 청렴행정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적으로 입증했다. 기념식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개최됐으며, 광진구는 이날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포상금 700만 원과 신문고(북)을 수여받았다. 이는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반부패·청렴 정책을 조직문화 전반에 체계적으로 정착시킨 지속성과 실행력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광진구는 민선7기까지 3등급 이하에 머물렀던 청렴도를 민선8기 들어 전면적으로 개선했다. 김경호 구청장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바탕으로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 확립 ▲인허가·계약 등 부패취약 분야 구조 개선 ▲전 직원 참여형 청렴교육 강화 ▲구민 체감형 현장 중심 청렴정책 추진 등을 단계적으로 실행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왔다. 그 결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박창호 의원(국·비례)은 27일 청운대학교 브랜딩디자인연구소장 박두경 교수와 함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이재선 대표이사, 서도원 경영본부장과 인천의 바이오산업과 스타트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박 의원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핵심 사업인 K-바이오랩허브와 지역 초기 창업기업 지원 방안을 주요 의제로 하여 관계자들과 함께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혁신 거점조성과 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눴다. 박 의원은 “인천은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의약 클러스터를 갖추고 있다”며 “K-바이오랩허브 사업은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실질적인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며 △입주기업 대상 연구개발(R&D) 및 투자유치 지원 확대 △지역 대학·연구기관과의 산학연 협력 강화 △초기 창업기업 멘토링 및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확대 △인천시 예산과 연계한 인센티브 제도 검토 등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