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이재준 수원시장, “갈등과 분열에 종지부를 찍고...민생 안정, 시민 안전에 최우선”

“통합과 안정, 대전환의 시대를 맞기 위해 온 시민이 마음을 모아주시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은 4일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후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이제 갈등과 분열에 종지부를 찍고 같은 곳을 바라봐야 할 때”라며 “민생 안정,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빈틈없이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 어떤 권력도 국민을 이길 수 없음이 증명되었다. 하지만 그간 잃은 것이 너무도 많다. 광장은 양극으로 치달았고, 국제 위상은 추락했다”고 전했다.

 

이어“무역 전쟁은 결국 벌어졌고, 민생경제와 국민의 일상은 벼랑 끝에 몰려있으나 아직 늦지 않았다. 이제는 모든 혼란과 고통을 끝내고 회복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시민들께서 다시 일상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즉시 긴급회의를 소집해 대책을 논의했다. 민생경제 안정과 체감경기 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 관세가 우리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조속히 분석해 위기 대응책을 마련하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살피는 데에 더 많은 시간을 들이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집회 예정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 혹시 생길지도 모를 집단행동에 대비해 공공시설물 관리에도 더욱 철저를 기하며 인파밀집관리 AI 카메라와 재난상황실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인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습다”고 설명했다.

 

또 “다가오는 대선이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법정업무 추진과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며 한 치의 흔들림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께서 결코 불편해하시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이제는 갈등과 분열에 종지부를 찍고 같은 곳을 바라봐야 할 때”라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통합과 안정, 대전환의 시대를 맞기 위해 온 시민이 마음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며 시민의 힘을 믿고 늘 그랬듯 우리는 반드시 극복할 거”라고 피력했다.

 

이 시장은 “행정 기관은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 한다”며 “사회 갈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가 통합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시는 ‘민생안정·지역사회 통합대책반’을 운영한다. 통합대책반(총괄단장 김현수 제1부시장)은 지방행정반, 민생안전반, 지역복지반, 안전관리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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