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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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특례 후보, 어르신·어린이·청장년 아우르는 세대공감 민심투어

경로잔치·어린이날 축제·총동문체육대회 등 화성 전역 행사 누벼 "시민의 삶 현장에서 불편한 점 개선…시민정책제안 적극 활용 요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25일 경로잔치와 영유아 가족 어울림 축제 및 청장년층 체육대회 등 화성시 전역에서 펼쳐진 휴일 행사에 참석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득표 활동을 펼쳤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오전 황계2통 마을회관에서 열린 '제3회 황계2통 경로잔치 및 어울림 단합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마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황계2통 새마을회·노인회·부녀회·선후배연합회 등이 주최한 것으로, 정명근 후보는 "어르신들이 마을 문화의 초석을 놓았다"면서 "젊은 후배들이 더 멋진 황계2통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어르신들이 길잡이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어 태안3지구 내 정조효공원으로 발길을 옮겨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화성특례시 영유아 가족 어울림 축제'에 참석해 아이들과 즐거운 만남을 갖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정명근 후보는 "어린이날 행사의 부족함이나 개선점이 있으면 적극 수렴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정명근 후보는 또 봉담초교에서 열린 총동문체육대회장으로 이동해 동문 관계자들과 운동장에서 점심 식사를 나누며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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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예술인 도약 기회'…경기문화재단, 공연예술 공모로 창작 지원 확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문화재단이 도내 유망 공연예술인과 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재단은 ‘2026 공연예술 활성화’ 공모를 통해 연극, 뮤지컬, 오페라, 무용, 음악, 전통예술 등 기초 공연예술 전반에 걸친 창작 신작 및 개작 초연 작품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공연예술 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작 초기 단계부터 본공연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2개 작품은 공동 쇼케이스 형식의 실연 심의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된 작품은 작품당 1000만 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이후 실연 심사를 통해 최대 6개 우수작품이 추가 선정되며, 작품당 최대 5000만 원의 지원을 받아 본공연 제작과 발표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재단은 도내 기초문화재단과 협력해 쇼케이스와 본공연을 진행할 공연 공간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창작 지원을 넘어 실제 공연 유통까지 연결하는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소재 공연예술인 및 단체로, 개인은 데뷔 후 3년 이상 10년 이하, 단체는 첫 공연 발표 기준 동일 기간의 활동 경력을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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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케이팝'의 뿌리는 다양성, 현장 전문가와 대중음악 생태계 지속가능성 모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23일,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대중음악 분과 제3차 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 편성 등에 담을 향후 대중음악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총 9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중음악 분과는 음악 현장을 대표하는 전문가 10인이 참여하고 있다. 창작·실연 분야에서는 함춘호·신대철·윤일상 위원이, 공연기획·제작 분야에서는 이종현·박정용·전홍준·윤동환·한정수 위원이, 평론·학계 분야에서는 차우진·이영주 위원이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3차 회의에서는 지난 1, 2차 회의에서 나온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최휘영 장관은 케이팝이 세계 음원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문화 강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분야 편중과 양극화 심화로 인해 산업 생태계의 다양성이 저하되고 있다는 현장의 우려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2027년도 예산 편성 등 향후 정책에서 ‘음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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