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인 용인FC가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시민들에게 창단 ‘첫 승’을 선사했다. 시는 지난 26일 오후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홈경기에서 김해FC를 4대 1로 이겼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용인 FC의 첫 포문은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이 열었다. 최근 부상을 회복하고 복귀한 가브리엘은 전반 2분 첫 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17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이 K리그 데뷔 첫 골을 넣으면서 용인FC는 연속 득점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전반 36분 김한서의 코너킥을 김민우가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후반전에서도 용인FC는 우세한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4분 석현준은 득점에 성공하면서 K리그 데뷔골에 이은 멀티골을 터트렸다. 후반 10분 용인FC는 한 골을 실점했으나 김보섭, 유동규와 이진섭, 김종섭과 이재형을 차례로 투입하며 승부를 굳히는 데 집중하면서 4대 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로 용인FC는 1승 3무 4패(승점 8)를 기록, 15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6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저소득 가구에 신선 농식품 구매를 지원하는 제도로,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및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매월 일정 금액이 전자카드(바우처 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해당 바우처는 국산 채소, 과일, 우유, 계란, 육류, 잡곡 등 신선 농식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가능 매장은 대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편의점 등이다. 신청은 온라인, 전화 및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 자격 확인을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가 발급‧배송된다. 한편, 신청 시기에 따라 지원 개시일이 달라질 수 있어 대상 가구는 가급적 조기에 신청하는 것이 권장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는 아동의 시정 참여권을 보장하고 권리 주체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기구인 아동참여위원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아동참여위원 28명과 이들의 활동을 밀착 지원할 대학생 멘토 13명이 함께 했다. 행사는 제5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권리 교육’ 및 향후 활동 방향 공유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포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군포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생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정책 제안 과정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제5기 위원들은 앞으로 군포시의 아동 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의 눈높이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참여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군포시는 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출된 아동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 상반기 오픈공연이 지난 4월 25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2천여 명의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오픈공연은 ‘K-컬처 중심도시 하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약 2시간 동안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장식하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미사호수공원 현장에는 가족, 연인 단위의 시민 2천여 명이 모여 열띤 호응을 보냈으며, 공연 실황은 하남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어 온·오프라인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됐다. 공연은 하남의 대표 버스커 ‘위아위안’의 매끄러운 사회로 진행됐다. 식전 무대에서는 고일태권도의 역동적인 마샬아츠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본 공연에서는 타악그룹 ‘호레이’의 웅장한 비트와 K-POP 여성 듀오 ‘오모’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어 지역 청소년 댄스팀 ‘레인보우’의 활기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가 4월 24일 부시장 집무실에서 ‘의왕 철도특구 주변 개발 전략 수립을 위한 관계부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도시정책과를 비롯한 7개 주요 부서가 참여해 진행된 이번 회의는 왕송호수 일대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철도특구’로서 의왕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통합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부곡 지역 내에서 추진 중인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 ▲철도박물관 시설 개선 ▲왕송호수공원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개별 사업 추진에 따른 비효율을 최소화하고, 이를 하나의 완성도 높은 ‘철도도시’로 구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공유됐다. 또한, 국내 유일의 철도특구라는 위상에 걸맞게 단순한 기반 시설 확충을 넘어, 의왕시만의 특색을 반영한 공간 설계와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종합해 향후 개발계획에 반영하고, 왕송호수 일대를 주거·관광·철도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의를 주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