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는 ‘2026년 제104회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4월 24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안전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찰, 소방,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위해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하남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자율방재단, 모범운전자회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어린이날 행사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권역별 안전관리 계획과 교통·인파 관리 대책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대응 방안도 함께 현장점검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하남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걱정 없이 즐길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의회는 4월 24일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안양시의회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 13건, 동의안 1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886억 원 증가한 1조 9,526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나, 시의회 심사과정에서 일부 사업이 조정되면서 일반회계 5억 7,454만 원과 특별회계 1억 4,400만 원이 감액돼 최종 확정됐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AI 행정체계 구축 예산이 신규 편성됐으며, 지역화폐 발행지원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 지원과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예산이 고루 반영됐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이 지역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기에 집행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의회 박주윤 의원(국민의힘, 신흥2·3동·단대동)이 주도한 지하철 8호선 산성역 출입구 캐노피 설치 주민청원이 제310회 임시회에서 채택됐다. 캐노피 설치 사업은 산성역 이용 시민들의 오랜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돼 온 사안이다. 그러나 성남시 2026년 예산안에까지 반영됐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교통공사와의 협의가 지연되면서 사업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청원서에 따르면 캐노피가 없는 출입구에서는 이용객이 비와 눈에 그대로 노출되고, 겨울철에는 결빙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산성역 1번 출입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임에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아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청원은 단순한 신규 요구가 아니라, 박 의원이 수년간 제기해 온 문제를 주민청원이라는 방식으로 공식화한 것이다. 박 의원은 2023년 서울교통공사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2024년 행정사무감사 지적, 2025년 캐노피 설치 촉구 결의안 발의 등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해 왔다. 문제는 해당 시설이 서울교통공사 소유라는 점이다. 설치를 위해서는 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의회가 24일 제303회 임시회를 개최해 고유가 피해지원 사업비가 반영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이날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해 30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하고 곧바로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 2회 추경안 처리를 위한 절차를 밟았다. 본회의에서는 추경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추경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이 처리됐으며, 본회의 정회 뒤에는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이어지며 추경안 심사가 진행됐다. 시 집행부는 추경안 제안설명에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530억 2,657만여원과 성립전 예산으로 사용한 사업비를 2회 추경 예산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송바우나 위원장과 현옥순 부위원장, 김유숙 유재수 이진분 최찬규 선현우 위원으로 구성된 예산결산특위는 이날 기획행정위와 문화복지위의 예비 심사를 거친 추경안이 시민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원안 가결했다. 속개된 본회의에서도 이 추경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 반려견순찰대 ‘양반견’이 지난 23일 저녁 안양동안경찰서와 함께 동안구 일대에서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순찰에는 제2기 안양시 반려견순찰대로 활동 중인 반려견 19마리와 보호자, 연성대 반려견순찰대, 안양동안・만안경찰서, 범계지구대, 광역순찰대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후 8시 범계로데오거리 중앙광장에 집결해 평촌중앙공원과 시청사거리 일대까지 약 1시간 동안 순찰을 진행했다. 순찰 구간인 범계로데오거리는 중심상업지역으로, 야간 시간대 주취자와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날 순찰에서는 주취자 귀가 안내, 방범 시설물 작동 여부 점검, 범죄 위험요소 사전 확인 등 범죄 예방 활동이 이뤄졌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하는 순찰 방식을 통해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며 가시적 방범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야간 산책 중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목줄 착용과 배변 수거 등 기본 펫티켓 준수를 안내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됐다. 이번 합동순찰은 지난 3월 출범한 제2기 양반견 대원들의 첫 단체 야간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