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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민과 손잡고 '안양원스톱 코로나'(코로나19 전문 앱) 개발 추진

최대호 시장, 코로나19 방역진화·행정절차 획기적으로 줄이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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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가 코로나19 검사부터 결과조회와 확진자 관리까지의 과정을 보다 신속히 서비스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안양원스톱 코로나’개발을 추진한다.

 

최대호 안양시장·김진태 ㈜유투바이오 대표·허성철 장원의료재단 경영총괄이사가 25일 안양시청(접견실)에서‘안양원스톱 코로나’개발 및 운영 협력을 다짐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 앱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선별검사소를 방문하기에 앞서, 집에서 미리 전자문진표를 작성해 원하는 검사소에 신속 편리하게 검사받을 수 있는 앱이다.

 

또 검사결과 확인이 가능해 음성 결과확인서를 모바일로 제공받게 되고, 양성일 경우는 확진자 본인이 기초적 역학조사를 직접 작성해 보건소로 보낼 수 있다. 현재 음성결과확인서를 문자와 함께 모바일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전국 첫 사례이다.

 

확진자와 역학조사관의 기초역학 시간 단축, 업무 투입 공무원을 최소화 하는 등의 이점도 기대된다. 이 앱은 또 선별검사소의 시간대별 혼잡도와 대기상황도 미리 파악이 가능하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안양시는 앱 개발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유투바이오 측은 사업비와 기기 및 인력을 지원하며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장원의료재단은 코로나19 PCR검사를 맡는다.

 

시는 12월 초‘안양원스톱 코로나’시연을 거쳐 중순부터 상용화 한다는 계획이다.경기도 첫 사례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현재 시가 도입해 운영 중인 QR코드 검진표보다 한 단계 더 진화, 전자문진표 작성은 물론, 검사결과 통보와 결과지 조회 및 저장까지 가능한 서비스다. 위드코로나 시대 다시 확진자가 늘어가는 상태에서 코로나19 검사와 관련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해, 감염병 예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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