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세계가 사랑한 K-문학작가들 도서전시회’를 4월 17일까지 상동도서관 1층 문학 커뮤니티 공간에서 연다. 이번 전시회는 국제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도서 24권을 상설 전시하며, 한국 문학의 세계적 위상과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국제적 평가를 받은 우수 문학작품을 직접 접하며, 한국 작가들의 세계적 성과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국제 문학상을 수상한 한국 작가 21명의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작가별 주요 약력과 작품 설명을 영상으로 함께 소개해 도서관 이용자가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전시작으로는 소설 △‘채식주의자’로 202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 △시집 ‘날개 환상통’으로 한국 최초 미국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NBCC 어워즈) 시 부문을 수상한 김혜순 시인 △‘살인자의 기억법’으로 2020년 독일 추리문학상 국제부문을 수상한 김영하 소설가 △만화 ‘풀’로 같은 해 미국 하비상 최고 국제도서 부문을 수상한 김금숙 만화가의 작품 2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무료 국가건강검진 수검을 독려하기 위해 일반건강검진 수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자는 2025년 기준 20세부터 64세까지의 홀수년도 출생자(1961년생~2005년생)이며,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흉부방사선, 요검사, 혈액검사 등으로 구성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상반기(1월~6월) 중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후, 신분증과 검진 결과지 또는 확인서를 지참해 부천시보건소(원미구) 3층 건강증진과를 방문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접이식 쇼핑카트 또는 장우산 중 1종을 선착순 450명까지 증정하며, 경품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일반건강검진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검진 수요가 집중되는 하반기보다 여유 있는 상반기 내에 검진을 완료하고, 제공되는 경품도 함께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올해 제주도와 전남 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채집됨에 따라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3월 27일, 일본뇌염 주의보를 전년보다 3일 앞당겨 발령했다. 이는 기온 상승으로 모기 활동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모기는 일반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활발히 활동하며, 일본뇌염을 비롯한 감염병을 유발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며, 개인위생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과 모기장 점검 △어두운색 옷 착용 자제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의 야외 활동 자제 △생후 12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 대상 일본뇌염 예방접종 실시 등을 권고하고 있다. 예방접종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접종 가능한 지정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부천시는 모기개체수 감소를 위한 동절기 유충 구제와 성충 방제를 포함한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며 “방역만큼 중요한 것이 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일 부천시청에서 관내 4개 대학과 ‘경기도 라이즈(RISE)’ 사업 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최준규 가톨릭대학교 총장, 황덕형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한정석 부천대학교 총장, 김현중 유한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지역 주도 대학 혁신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라이즈(RISE)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밝혔다. ‘라이즈(RISE)’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발전과 대학 혁신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시와 대학들은 지속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혁신을 선도하며, △대학-지역 연계 협력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인재 육성 △취․창업 생태계 조성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4개 대학 총장은 “라이즈(RISE) 사업의 취지에 맞춰 지자체, 산업, 기업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내국인은 물론 부천시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정주 환경 조성에도 적극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보건소가 1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시정 브리핑을 열고 △보건의 날 기념행사·건강주간 운영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건강걷기 챌린지 등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계획을 밝혔다.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건강문화를 확산시키고, 누구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 부천’이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 ◇ 보건의 날 기념행사·건강주간 운영…시민들의 건강 관심도 높여 부천시는 제53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을 건강주간으로 지정해 시민들이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갖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4월 16일에는 부천시청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3부로 나누어 개최한다. 1부에서는 기념식 과 보건·의료분야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2부에서는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김호중 교수를 초청하여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치매관리, 건강생활실천 등 보건소의 다양한 사업을 알리고 건강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에게 유익한 건강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7일 소사구청 소사홀에서 ‘부천시 통합건강돌봄사업 및 방문건강관리사업 연계방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3개 구의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자와 방문간호사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통합건강돌봄사업과 방문건강관리사업 간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내용과 추진 방향, 보건소 통합건강돌봄사업에 대한 이해, 방문건강관리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자와 방문간호사들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간 연계를 통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며, 중복 서비스를 예방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6년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부천시는 2023년부터 보건소에 전담팀을 운영해 의료돌봄 분야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기존의 취약계층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국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2025년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5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시·군의 감사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인구 30만 이상 16개 시는 A그룹, 나머지 시·군은 B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한다. 평가는 예방적 감사, 적극 행정 활성화, 자체감사 활동 내실화, 자체감사 활동 개선 노력 등 6개 분야 27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부천시는 자체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기관장 중심의 부패방지 활동과 청렴문화 조성 △자율적 내부통제 확대 △제도개선 중심의 예방 감사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 △사전컨설팅 감사 추진 △외부전문가 감사참여 확대 △감사 담당자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부천시는 지난해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는 13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에 올랐다. 행정안전부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에서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감사담당관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31일 시청사 구내식당에서 비만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생활 습관에 따라 증가한 비만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표어로 전국적으로 시행 중이다. 시는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국내 교류 도시의 제철 특산물을 활용하고, 저염·저당 조리에 중점을 두는 건강 식단 운영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비만을 유발하는 식습관 개선 방법을 소개하고, 건강 다짐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해 참여자가 스스로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직원들이 건강해야 일과 가정에 충실할 수 있고, 이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기반이 된다”며 “부천시 직원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