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수원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이면 떠오르는 그 얼굴... 뵐 수 있어도 또 뵐 수 없어도 언제나 그리운 그 이름은 우리 가족, 우리 부모님입니다.
한 번 더 말해 주세요 그 동안 고생 많으셨다고...
정말 사랑한다고
‹사랑하는 이와 마음을 나눠봅니다.
따스함으로, 넉넉함으로 '설레는 설날' 보내셔요›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수원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이면 떠오르는 그 얼굴... 뵐 수 있어도 또 뵐 수 없어도 언제나 그리운 그 이름은 우리 가족, 우리 부모님입니다.
한 번 더 말해 주세요 그 동안 고생 많으셨다고...
정말 사랑한다고
‹사랑하는 이와 마음을 나눠봅니다.
따스함으로, 넉넉함으로 '설레는 설날'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