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천군은 관내 외식업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4일 수레울아트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에서 실천이 가능한 위생 관리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영업자 준수사항 및 관련 법령 안내 ▲위생 점검 절차와 주요 점검 항목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수칙 ▲식재료 보관 및 조리 과정 위생 관리 ▲조리 기구 및 시설 청결 유지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식중독 예방 분야에서는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식재료의 적정 보관 온도 준수, 교차오염 방지, 조리 전·후 위생 관리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으며,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과 관련해 준수해야 할 위생 기준과 운영 시 유의 사항을 안내함으로써, 영업자들이 관련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혼선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위생 점검 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례와 개선 방안을 공유하여 영업자 스스로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