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종교지도자들과 소통…지역 현안 의견 청취

  • 등록 2026.03.16 08: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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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석범 예비후보, 일요일 지역 교회·성당 방문하여 종교지도자들과 지역 현안 및 공동체 역할 논의
- 주차 문제·주민편의시설 등 생활 현안 청취…“지역 공동체와 지속적인 소통 이어갈 것”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5일(일) 지역 종교지도자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동탄 지역 교회와 성당을 방문해 종교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공동체와 시민 삶의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번 만남은 종교계가 지역사회에서 수행하고 있는 역할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동탄시온교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하근수 목사는 “지역사회가 희망을 가지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화성의 미래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또한 지역에서 매년 개최되는 대규모 시민 참여 행사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지역사회와 종교계가 함께 시민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탄 송동 성당을 방문해 가진 이상훈 바오로 신부와의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 문제와 공동체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성당을 비롯한 종교시설이 지역 주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점과 함께, 주차 문제와 주민 편의시설 부족 등 생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전달됐다.

 

또한 향후 국제 행사와 관련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준비하고 있는 활동을 소개하며, 공공과 지역사회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종교단체는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에 대해서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하는 방식으로 해결책을 찾아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 중심의 시정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날 만남을 마친 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종교 지도자들과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 공동체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순 기자 forever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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