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고립 예방 '더 가까이 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소' 운영

  • 등록 2026.04.29 09: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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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고립, 주거복지, 마음 상담 등 분야별 맞춤 상담 및 고립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병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4월 15일에 지역의 고립예방 사업을 추진하는 민관 32개 기관이 참여하는 성동구고립예방협의체 주관으로 제1차 고립 예방 캠페인 '더 가까이 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소'는 2021년부터 운영 중인 민관협력 복지상담창구로 고립 등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인 민관 기관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복지, 주거, 장애, 정신건강 등 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맞춘 상담부터 기관별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본인을 발견하는 고립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주민 참여 행사 등과 연계하여 총 5회를 실시하여 맞춤형 상담 및 관련 정보 안내, 서비스 지원 연계 943건으로 주민 복지 체감도 및 접근성 제고에 기여했다.

 

올해는 주민 참여 행사뿐 아니라 동 단위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 등과 연계하여 지역 곳곳으로 더 가까이 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제1차 캠페인은 임대아파트 재계약 기간과 연계하여 재계약을 위해 외출을 할 수밖에 없는 고립·은둔 가구, 거동 불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재계약 장소인 아파트 관리사무소 옆에서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참여기관은 성동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성동종합사회복지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왕십리도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으로 고립 자가진단을 통해 본인의 상태를 점검하고, 위기에 처해있는 이웃을 발굴하는 주민 역량 강화 및 주거, 정신건강, 장애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립 위기 등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현장 발굴 활동과 온라인 채널 '성동이웃살피미' 등을 통해 주민 복지 소통 창구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김경순 기자 forever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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