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문화재단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 캠페인 ‘남동 에코 데이(Eco Day)’와 ‘남동 그린 데이(Green Day)’를 추진하며, 친환경 조직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일상 속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지난달 27일 진행된 ‘남동 에코 데이(Eco Day)’플로깅 행사는 소래아트홀 및 해오름 호수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건강한 걷기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은 현장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지역사회와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이번 활동은 단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재단의 홍보 네트워크 사업인 ‘아트멤버스’ 홍보와 함께 반려동물 배설물 수거 등 올바른 펫티켓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안내 활동을 병행하여 생활 속 환경보호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아트멤버스’는 관내 민간 사업장과 협력하여 재단 사업 정보를 공유하는 오프라인 홍보 네트워크로, 구민이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사업이다.
이어 오는 1일 열린‘남동 그린 데이’식목 행사는 소래아트홀 야외 공원에서 나무 2그루를 심어 재단 시설 환경 개선과 함께 탄소저감 및 녹지 확대에 기여했다.
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ESG 활동을 통해 조직 내 실천 중심의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