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이달 초부터 2026년 기업 실무형 청년인턴십 참여자 8명이 인턴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 8명은 지역 내 6개 우수 기업(에이럭스, 루트파인더즈, 유니비스, 유머스트알엔디, 헬로프렌즈, 넥시클)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맡은 업무는 실제 기업의 현업 과제로, 마케팅, 영업관리, 연구개발(R&D) 기획, 콘텐츠 기획, 웹 개발(프론트엔드) 등 다양하다.
구는 2023년부터 기업 실무형 청년인턴십을 운영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참여자 14명 중 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취업자 9명 중 6명은 인턴으로 참여했던 기업의 정규직으로 전환돼, 본 사업이 청년과 기업을 잇는 튼튼한 ‘일자리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기업 실무형 청년인턴십이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은 실무 경험을 쌓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인턴십 참여기업과 능력 있는 청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우리 청년들이 치열한 취업 경쟁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