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SL&C(삼천리ENG 외식사업부문)에서 운영하는 홍콩식 대중 음식점 ‘호우섬(Hao’sum)’이 홍콩의 다채로운 맛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호우섬만의 수제 소스와 이색적인 식재료 조합을 통해 새로운 홍콩의 맛을 선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표 메뉴인 ‘크리스피 라페 치킨’은 탕수 소스를 입힌 바삭한 치킨 위에 얇게 채 썬 ‘칠리 고구마 라페’를 산더미처럼 올린 메뉴로 고구마의 달콤함과 칠리의 매콤함,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딤섬 메뉴도 한층 강화됐다. ‘크런치 쉬림프 딤섬’은 카다이프로 감싸 튀겨낸 새우 치즈 딤섬을 달콤한 매실 소스에 찍어 먹는 메뉴로 극강의 바삭함을 선사한다. 또한, ‘고수 소롱포’는 독특한 매력의 고수를 듬뿍 넣은 육즙 가득한 소롱포로 고수 애호가들을 겨냥한 메뉴다.
식사 메뉴로는 ‘마라완탕 비빔면’이 추가됐다. 알싸한 마라 풍미에 수제 새우장을 더한 에그누들 비빔면으로, 별도로 제공되는 양념을 취향에 맞게 넣어 더욱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호우섬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세분화된 고객 취향과 새로운 경험 요소를 반영해 호우섬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 메뉴로 구성했다”며 “특히 칠리 고구마 라페나 카다이프 등 트렌디한 식재료를 사용해 MZ세대는 물론 전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호우섬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과 함께 4월 한 달간 ‘브랜드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 후 방문해 3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는 ‘크런치 쉬림프 딤섬’을 무료로 제공한다.
신메뉴는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코엑스점 등 주요 매장에서는 입점 브랜드와 연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