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참여 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학생들의 특기·적성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2023년부터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생 중심 활동으로, 단순히 해외 연수를 넘어 사전·사후 활동과 진로 연계형 특기 개발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다양한 국내외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동아리가 처음으로 선정되어 운영됐으며, 오스트리아·네덜란드·독일·호주·미국·일본 등 선진지 견학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공모는 동두천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총 7개 동아리를 선발한다. 각 동아리는 학생 6명과 지도교사 2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심사 방식을 개편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로 진행한다. 1차 서면심사로 10개 동아리를 선발한 뒤 학생들의 PPT 발표를 통한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7개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5,6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사전답사, 국내외 견학 등 활동비로 활용되며, 동아리 활동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