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박물관, 설맞이 “성파선예” 전시연계 체험행사 개최

  • 등록 2026.02.13 16: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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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설날을 맞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지’를 운영한다.

 

행사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설날 당일인 2월 17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체험은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경기도박물관 1층 중앙홀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별전 《성파선예》와 연계한 설맞이 행사로 마련됐다. 관람객은 옻칠 공예를 활용해 새해 소원을 담은 ‘옻구슬 소원팔찌’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가족과 친구가 함께 함께 소원을 나누고 만든 팔찌를 기념품으로 가져가며 명절에 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기획했다.

 

체험은 회당 30분씩 하루 총 6회 운영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20명이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박본수 박물관 관장은 “이번 체험은 《성파선예》 전시가 전하는 의미를 관람객이 직접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새해 소원을 담아 팔찌를 만들며 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박물관은 경기도박물관 30주년기념 특별전 《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를 비롯해 《오세창: 무궁화의 땅에서》, 《동양지사 안중근, 통일이 독립이다》 등 다양한 전시를 운영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순 기자 forever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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