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기본부, 평택 관내 농협과 ‘사랑의 쌀’ 700kg 기증

  • 등록 2026.02.12 17: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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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농협 경기본부와 평택시지부, 송탄·안중·팽성·평택농협은 12일 평택준법지원센터를 방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위해 ‘사랑의 쌀’ 700kg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설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쌀 소비 촉진을 통해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문 평택준법지원센터 소장은 “매년 쌀 기증으로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도울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농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엄범식 본부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순 기자 forever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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