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근 하남시을 당협위원장, 경기도 사회복지 ‘웰빙보조비’ 예산 신설 주도

  • 등록 2026.01.14 17: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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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간담회 통해 처우 개선 요구 전달…2026년 도 예산에 69억 원 신규 반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시을 당협위원장이 경기도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웰빙보조비’ 예산 신설에 중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복지사와 활동지원사 등 현장 종사자들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이어온 이 위원장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태길 도의원은, 경기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처우 개선 수당인 ‘웰빙보조비’를 2026년 경기도 예산에 반영하는 데 성공했다.

 

윤태길 의원은 지난 2025년 12월 26일 확정된 2026년 경기도 본예산에 사회복지 종사자 웰빙보조비 예산 68억 9천만 원(약 69억 원)이 신규 편성됐다고 밝히며,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의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예산 반영 과정에서 이창근 위원장은 하남지역 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주도하며,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요구를 수렴해 경기도 차원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는 하남시의회 박선미·임희도 의원도 함께 참여해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적극 전달했다.

 

윤태길 의원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 없이는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도 있을 수 없다”는 원칙 아래 정책토론회, 행정사무감사,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열악한 임금과 근무 여건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여기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더해지면서 웰빙보조비 신설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웰빙보조비가 시행되면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매월 일정액의 수당을 지원받게 되며, 이는 실질적인 임금 보전은 물론 사회복지 서비스의 안정성과 질적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근 위원장은 “사회복지 현장은 늘 헌신을 요구받지만, 종사자들의 처우는 충분히 돌아보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웰빙보조비 신설은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들께 드리는 최소한의 보답이자,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된 의미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행정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현장과 지방의회, 광역의회, 정당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이뤄낸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논의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순 기자 forever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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