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농협은 9일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신뢰 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회, 경제지주, 은행, 생명·손해보험 등 경기 관내 범농협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농협 임직원들은 ▲신뢰받는 농협 구현을 위한 적극적인 동참 ▲규정과 원칙에 따른 업무 수행 ▲공정한 업무처리를 통한 부패 근절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자정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엄범식 본부장은 “농협에 대한 신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농협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윤리·준법 교육을 강화하고, 내부통제 점검과 자율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